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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구제역 재난사태 건강진료 서비스 지원서울대학교와 서울대병원이 사회적 책무 수행의 일환으로 국가적 재난 사태인 구제역 극복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우선 양 기관은 서울대병원 홈페이지(www.snuh.org)에 정신 건강 관련 코너를 개설, 국가적 재난 해결에 동참한다. Q&A 게시판은 1월 10일(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수의과대학은 방역, 가축관리 등 구제역 관련 지식을 제공하고 질의&응답 게시판을 수의대 홈페이지(vet.snu.ac.kr)에 운영할 계획이다. 홈페이지에는 정신건강 권고안, 정신건강 평가기준, 정신질환 발생시 활용 가능한 기관 목록, 질의·응답 게시판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안은 구제역이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축산 농가, 재해 지역 주민은 물론 재해 지역 내 방역 및 수의 진료 요원들에게 급성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등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마련됐다. 서울대는 이번 정신건강 예방 지원과 수의학 관련 지원으로 구제역 재난 사태의 조속한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하는 국립대로서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계획이다.2011-01-09 18:59: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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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상병분류기호 청구 이렇게 하세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제 6차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사항의 주요 문의사항을 정리해 의·약단체에 재차 안내했다. 지난해 11월 제 6차 개정사항에 반영한 상병마스터 파일을 구축해 의약단체와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에 제공하고 홍보 및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나 요양기관에서 새 분류기호 적용에 불편을 호소함에 따라 다시 재안내하게 된 것.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신규 분류기호 적용에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통계청으로부터 삭제 분류기호에 해당하는 대응 분류기호의 대비표를 확인 받아 관련 문서를 의약단체 송부했다고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향후 통계청에서 변경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홈페이지 게재와 동시에 요양급여비용 청구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및 SMS 수신에 동의한 요양기관에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정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종합업무-각종급여기준정보-ED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1-01-09 14:26: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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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현 의원 "일반약 슈퍼판매 쉽지 않을 것"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해 여론에 떠밀려 추진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을 밝혔다. 8일 중랑구약사회 2011년도 정기총회에 지역구 의원 자격으로 참석한 유 의원은 개인적 입장을 전제로 "외국과 비교해 (우리나라에서 일반약이) 슈퍼에서 판매된다면 폐해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의원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는 여론에 밀려 쉽게 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 의원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한 같은 당 원희목 의원과의 전화통화 등을 언급하며 "약사 사회가 한 목소리를 낸다면 일반약 약국 외 판매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등 회원들의 불안감을 달랬다. 이번 총회를 통해 총회의장에서 감사로 자리 바꿈한 박상룡 감사도 금융비용 합법화,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등이 순조롭게 해결하기 위한 회원들의 단결을 주문했다. 박 감사는 "금융비용 합법화와 관련해 일부 도매업체가 특정 카드 결제를 강요한다고 해서 동요하지 말라"며 "금융비용을 포기하고 회전기일을 늘린다면 제약이나 도매업체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감사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도 심상치 않은 것이 사실"이라며 "회원들 간의 불화가 발생할 수 있을 만들지 말고 협조해서 약권 수호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01-08 22:47: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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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이병준 회장 중도사퇴…정덕기 전 회장 '컴백'서울 중랑구약사회 이병준 회장이 중도사퇴하고 정덕기 현 감사가 다시 회장직을 수행하는 보기 드문 상황이 연출됐다. 8일 열린 중랑구약사회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는 이 회장이 임기 2년을 남기고 중도사퇴함에 따라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정 감사가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다. 재선인 이 회장이 총회 기타토의 시간에 약국 이전 등 일신상의 문제로 더 이상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며 중도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정 감사가 신임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돼 참석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이를 승인한 것이다. 정 감사가 잔여임기를 수행할 회장에 추대되면서 박상룡 현 총회의장도 감사로, 이일형 자문위원도 총회의장직에 다시 임명됐다. 당초 구약사회 내에서는 이 회장의 중도사퇴에 대해 다소간의 논란도 있었지만 총회 석상에서 별 다른 잡음 없이 신임 회장 선출이 마무리된 것이다. 잔여임기를 맡게 된 정덕기 신임 회장도 이를 의식한 듯 "기존 임원진을 그대로 흡수하고 중랑구약 회원들만을 위한 회장이 되겠다"며 구약사회 행사 이외의 대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회장 선출에 앞서 이뤄진 올해 구약사회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에서는 회원들의 분회비 동결을 기준으로 1억1925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이에 따라 구약사회 회원들의 분회비는 개국약사 등 면허사용자(갑)은 34만원, 근무약사 등 면허사용자(을)은 10만원, 병원약사 등 면허사용자(병)과 면허미사용은 각각 2만원, 1만원이 분회비를 납부하게 됐다. 또한 지난해 예산 가운데 잔액으로 남은 3327만원 가운데 2000만원은 차후 구약사회관이 도로확장 등에 따라 철거될 예정이라는 점에서 회관 재건축을 대비한 회관관리기금으로 편성됐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유정현 한나라당 의원, 윤상일 미래희망연대 의원, 박상호 중랑구약 의사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1-01-08 22:16:38박동준 -
성북구약, 약대생 증원 입장표명 등 건의 봇물서울 성북구약사회가 지난해보다 200만원 줄어든 1억 285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성북구약사회(정남일)는 7일 구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세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회비를 동결했으며 올해 예산은 1억 2851만원으로 잡았다. 정남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사회가 저가구매제와 심야응급약국, 전문자격사선진화방안, 약대 6년제, DUR 등으로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며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약사들이 힘을 합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며 "약사사회의 현안을 극복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조찬휘 총회의장은 "당장 약사사회에 닥친 현안이 후배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집행부가 역경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개진 등 역량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 서울시약사회의 선거관행 개선을 비롯해 폐의약품 수거기간의 단축, 개봉약 유통기한 문의에 대한 통일된 지침 작성 등의 건의가 나왔다. 또 최근 약대생 증원과 관련한 서울시약과 대약의 방침, 보건인력의 재배치 계획 등에 대한 입장을 표명해 달라고도 요구했다. 아울러 야간할증제에 따른 환자와의 마찰 등의 문제도 제기됐다. 이와함께 기타안건을 통해 조찬휘 총회의장이 사퇴를 표명해 안훈식 전 성북구약사회장이 신임 총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안 총회의장은 "주어진 기회이니만큼 남은 기간동안 회원들과 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1-01-08 21:11: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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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음료, 슈퍼가 약국보다 평균 25% 비싸"슈퍼마켓이나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컨디션파워 등의 품목이 약국에 비해 평균 25%까지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해 6월 약국 및 슈퍼에서 동일하게 판매되는 컨디션파워, 모닝케어, 여명808, 가그린380ml 등의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격조사 결과를 근거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오히려 소비자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동안 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허용될 경우 소비자 부담이 경감될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실시한 가격조사 결과를 인용해 오다 이번에 새롭게 지난해 실시한 시장조사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부천시, 서울 서초구, 노원구의 약국과 마트·편의점·슈퍼 등 약국 외 장소 각 6곳씩을 대상으로 일반인 조사원을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 조사된 결과에 따르면 CJ의 컨디션 파워(1병)의 경우 약국 평균가격은 2972원인데 반해 슈퍼는 3722원으로 25%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약국 가운데 컨디션 파워를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곳은 2500원으로 가장 비싼 편의점의 4000원과 비교하면 무려 1500원이나 판매가에 차이를 보였다. 동아제약의 모닝케어는 약국 평균가격이 3100원, 슈퍼 등이 3683원으로 약국이 슈퍼에 비해 18.8%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들은 모닝케어를 2800원~35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반해 슈퍼 등은 최저 2500원에 판매하는 곳도 있었지만 통상 3500원~4000원에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래미의 여명808는 약국 평균가격이 3529원, 슈퍼 평균가격이 4572원으로 29.6%의 차이를 보였으며 슈퍼 가운데는 무려 10곳이 5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동아제약 가그린380ml은 상대적으로 약국과 슈퍼의 가격차이가 적어 약국 3282원, 슈퍼 3444원 등으로 슈퍼가 약국에 비해 4.9%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약사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허용될 경우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논리는 현실을 모르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약사회는 "약국 간의 경쟁으로 인해 일반약은 저마진에 팔리고 있지만 슈퍼의 경우 주력 품목이 아닌 의약품에 대해 가격할인을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2011-01-08 07:09:55박동준 -
구로구약, 일반약 슈퍼판매 등 현안해결 강조서울 구로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승인했다. 구로구약사회(회장 송경희)는 7일 관내 음식점에서 회원 130명(76명 참석, 54명 위임)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9818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구약사회는 개국약사의 회비를 5만원 인상했지만 자선다과 회비 5만원을 삭제키로해 결국 회비는 동결된 셈이다. 그러나 대약의 심야응급약국 운영특별회비가 3만원 신설됐다. 이에 따라 구약사회 회원들은 연간 개국 면허사용자(갑)은 67만8000원, 도매경영 면허사용자(갑)은 39만8000원, 근무약사 등 면허사용자(을)은 28만8000원, 면허 미사용자는 4만8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시행된 금융비용 합법화에 이어 일반약 슈퍼판매, 법인약국 설립 등 약업계 현안에 대해 강력한 대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송경희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 일반인 약국개설 및 법인약국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상급회에 요청해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송 회장은 이어 "금융비용에 있어서 결제에 대한 결정권은 약사들에게 있어야 한다"며 "회원들이 손해보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기타 건의사항에서는 의약품 케이스 또는 라벨에 표기된 약품명과 성분명, 함량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조제실수로 이어질 수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의견이 나왔다. 구로구약 총회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전애현 부회장, 이재영 보험이사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 강명순 부회장, 김수원 여약사회 이사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익수제약 서병범 부장, 일동제약 이창훈 주임2011-01-07 23:53: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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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4단체 "전문약 대중광고, 의약시스템 흔들어"보건의료 4개 단체가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수구),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등 4개 보건의료단체는 7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방송통신위원회의 전문약 대중과고 허용 방침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는 "전문의약품 대중광고가 허용되면 특정 전문약 처방에 대한 환자의 요구가 커진다"며 "의사, 치과의사의 고유권한인 처방권이 훼손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제약회사의 대중광고 마케팅 비용이 약가에 반영될 경우 환자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4개 단체는 "결국 가중되는 건보재정의 부담은 건강보험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들의 의약품 오남용 조장과 함께 환자의 선택권에 따른 전문의약품 처방에 대한 의약품 부작용과 약화사고가 우려된다는 것이다. 이들 단체는 "환자의 질환별 중증도와 병력, 체질, 특이사항, 병용금기, 연령금기 등에 따라 처방이 다르게 변한다"며 "전문약 광고가 허용될 경우 과잉정보의 홍수로 국민들이 의사가 되고 약사가 되는 의약시스템 왜곡 현상이 초래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에 4개 단체는 "5천만 국민의 건강은 뒷전이면서 종편 사업자의 상업적 이익 보장을 위해 앞장서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01-07 16:55: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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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지부회비 동결…예산 1억6200만원 편성대전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6일 오후 8시 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올해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약사회비를 동결, 1억6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감사는 13일, 최종이사회 2월 8일, 제23회 정기 대의원 총회는 2월 22일 오후 7시30분 약사회관에서 개최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저가구매 인센티브제 문제점, 의약품 슈퍼판매, 금융비용, 약대정원 증원 문제 등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11-01-07 16:46:00강신국 -
성남시약, 20일 정기총회 준비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6일 시약사회관에서 의장단 회의를 열고 정기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총회 의장단(의장 김순례)은 오는 20일 저녁 7시 성남시청 대강당(온누리홀)에서 열리는 제39회 정기총회 준비사항을 확인 점검하고, 집행부에 행사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으로 주문했다 회의에는 김순례 총회의장, 손현우·김정희 부의장, 김범석 회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01-07 16:42: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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