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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여약사회, 2011년 사업계획 논의은평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우경아·위원장 최미선)는 지난 9일 관내 음식점에서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전광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우경아 부회장의 경과보고와 2011년 사업계획(안)의 건, 불우이웃돕기의 건, 동호회 모임의 건 및 기타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2011-02-10 16:27:50이현주 -
약사회, 예산 47억 편성…심야약국 지원 6억 조성대한약사회(회장 김구)의 올해 예산이 지난해에 비해 3억원 가량 인상된 47억5217만원으로 편성됐다. 10일 약사회는 오후 2시부터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0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및 47억원5217만원에 이르는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 같은 예산안은 중앙회 신상신고 회비 동결을 전제로 한 것으로 지난해 44억3628만원에 비해 3억원 가량이 인상된 것이다. 다만 약사회는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심야응급약국 지원금 명목으로 개국회원당 3만원씩의 특별회비를 추가로 징수해 총 6억9600만원을 조정, 각 약국별로 매월 100만원씩 지원금을 전달키로 했다. 지원금은 자생적 운영이 가능한 약국을 제외하고 중앙회가 시·도약사회에 전달하면 이를 시·도약사회가 다시 지역 심야응급약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이와 함께 이번 최종이사회에서는 대한병원약사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이혜숙 회장이 직전 송보완 회장을 대신해 약사회 부회장에 임명됐으며 한옥연 서울성모병원 약무팀장과 위성숙 경기도약 부회장도 각각 병원약사이사와 이사로 각각 보선됐다. 최종이사회를 통해 김구 회장은 내부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 약사 직능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강도높게 대응해 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김 회장은 "스스로를 불신하고 책망하는 자중지란은 결국 모두에게 피해로 돌아올 뿐"이라며 "지금까지 쌓아 왔던 약사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우리에게 부여된 의무를 다 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소모적인 논란만 있을 뿐 그 어느 것도 결정 된 것이 없다"며 "우리의 원칙은 분명하고 누구로부터 비판될 여지가 있는 것이 아니다"고 못박았다.2011-02-10 16:13:37박동준 -
"약사실명제 성공하면 카운터 발 못붙일 것""지난해 공중파 방송에 잇따라 보도된 무자격자 처방조제 문제를 보고 윤리경영에 힘을 쏟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상남도약사회가 무자격자 근절을 위해 약사실명제를 도입한다. 1139곳의 약국 1450여명의 약사를 대상으로 가로 7cm, 세로 10cm 크기의 약사 ID카드를 발급하는 것이다. 오는 3~4월이면 경남지역 약국에서 ID카드를 패용한 약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원일 회장은 "작년 약사들의 명예가 실추된 일들이 많았다"며 "윤리경영만이 업권을 수호하고 신장시킬 수 있는 것이라는 판단에 약사실명제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사실명제란 =거창하게 말해서 약사 실명제지만, 약사인 것을 증명할 수 있는 ID카드를 발급하는 것이다. 그동안은 사진이 작거나 흐릿해 고객들이 약사라는 것을 확인하기 힘들었다. 가로 7cm, 세로 10cm 크기의 ID카드에는 사진이 보다 크고 선명하게 들어가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약사실명제를 계획한 이유가 있다면 =작년 매체와 언론을 통해 무자격자들을 고용한 약국 실태 등이 고발되면서 약사들의 명예가 많이 실추되고 신뢰도가 하락했다. 결국 업권을 수호하고 신장하기 위해서는 윤리경영밖에 길이 없다는 판단에 약사실명제를 계획했다. 약사실명제와 맞물려 일반약 슈퍼판매를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일련의 상황속에서 약사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자정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대효과 및 앞으로 계획 =무자격자 퇴출해 약사 신뢰를 회복하고 업권을 신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회원들은 각각 입장이 다르다. 하지만 윤리경영이 소비자가 원하는 흐름이고 집행부는 이 같은 길을 제시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향후 실명제를 모범적으로 이행하는 약국은 지도 점검 면제, 표창 추천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다. 또 '의약품 판매와 조제, 복약 지도 등은 약사가 담당한다'는 포스터도 교부할 계획이다.2011-02-10 12:17:55이현주 -
"도매 카드 수수료를 왜 약국에 전가하나"도매업체가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약국에 전가하는 일이 벌어지는 등 쌍벌제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자 지역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와 31개 분회장 협의회는 9일 회의를 열고 도매업체의 특정카드 결제 요구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도약사회와 분회장들은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초기 혼란을 틈 타 일부 도매업체들이 특정카드를 통한 대금결제를 강요하는 경우가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러한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거래를 중단하겠다는 등의 몰염치한 행위가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약사회와 분회장들은 "카드가맹점(도매사)이 거래상대방(약국)의 카드결제 요구를 거절 할 경우 이는 명백한 현행법 위반"이라며 "약국에서 결제를 위해 제시하는 카드를 거부하고 업체가 지정하는 카드를 강요하는 것은 우월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거래행위"라고 못박았다. 이에 도약사회와 분회장들은 "업체는 팜코카드를 비롯한 통상적인 신용카드 결제를 수용해야 한다"며 "만일 이같은 행위가 근절되지 않으면 공정거래위 신고, 국세청 고발 등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도매상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의약품 대금 결제시 자사카드를 이용해 결제해 줄 것을 강요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특히 규모나 거래액이 작거나 외곽지역에 위치한 약국의 경우 이같은 불공정 행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데 판단에 따른 것이다. 회의에서 모 분회장은 "도매상이 카드결제에 따른 수수료 부담을 약국에 전가하는 이해하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태 회장도 "도매업체의 불공정한 거래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업체들을 압박했다.2011-02-10 10:59:00강신국 -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신임 이사장에 강보영씨한국병원경영연구원 신임 이사장에 강보영 현 안동병원 이사장이 선출됐다. 연구원장으로는 이철희 보라매병원장이 선임됐다. 병원경영연구원은 10일 오전 대한병원협회 13층 세미나실에서 제37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보영 신임 이사장은 "병원경영연구원에서 좋은 자료를 만들어 병원경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연구원장으로 선임된 이철희 원장은 "강보영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경영연구원 식구들과의 협의를 통해 연구원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출된 강보영 이사장과 이철희 연구원장은 앞으로 2014년 2월까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의 이사장과 연구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2011-02-10 10:32:29이혜경 -
서초구약 반장들 "대약, 성분명 대책 마련하라"서울 서초구약사회 소속 반장들이 대한약사회에 성분명처방 시행을 위한 대책 마련을 요청하고 나섰다. 10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열린 상임이사·반장·단장 연석회의에서 반장들은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의 공약 가운데 하나인 카드수수료 인하와 성분명처방 시행 대책 마련을 중앙회에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들은 현재 약사회 추진 중인 상시반품 시스템 구축이 조속히 현실화될 수 있도록 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연석회의에 앞서 개최된 상임이사회에서는 26일로 예정된 초도이사회 개최 논의 및 각 위원별회 올해 사업계획 일정 보고가 이뤄졌다. 구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반회 활성화를 통해 구약사회의 결집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렵고 힘든 약업환경에 공동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겠다"고 강조했다.2011-02-10 10:15:07박동준 -
국립법무병원 고위직 1명·4급 등 의사 7명 모집법무부 국립법무병원이 2011년도 일반직 공무원에 의사 7명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와 선발 예정 인원을 보면 치료감호소 의료부장(고위) 1명과 의무서기관(4급 과장), 5급 계약직 등 6명이다. 이 중 계약직은 총 5명으로 시간제 1명이 포함돼 있다. 공통사항으로는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결격사유 각 호의 1에 해당치 않아야 하며 4급 이상의 경우 신경정신과 전문의 또는 정신과 전문의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4급 이하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결정되며 5급의 경우 의사면허 소지자 중 정신과 전공자는 우대한다. 채용은 이달부터 내달 중 결정되고 구체적 응시요건과 시험일정은 추후 고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02-2110-3580) 또는 국립법무병원(치료감호소) 서무과(041-857-2601)로 문의하면 된다.2011-02-10 09:54: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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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폐암 주제로 정기 건강교실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6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폐암센터 특강 - 폐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삼성서울병원 폐식도외과 김관민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교수가 참여하며 폐암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수술적 치료법과 내과적 치료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폐암은 2000년 이후 한국 남성 암사망 원인 1위, 여성 암사망 원인 2위로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흔한 악성종양의 하나로 현저한 발병률 증가와 더불어 완치율이 14%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폐암은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고 일반감기와 비슷한 기침, 가래 등이 나타나 진단이 매우 어렵다. 따라서 폐암의 초기 진단 후 수술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이지만,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아 아직까지도 전체 폐암 환자의 20~30% 정도만 수술이 가능하다.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의 경우 그 진행 정도에 따라 방사선 요법 및 항암화학요법이 적용된다. 최근에는 ‘분자 표적 치료법’이 개발 도입돼 높은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건강교실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는 현장에서 무료로 배포된다.2011-02-10 09:50: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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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가정내 폐의약품 21일부터 수거노원구약사회가 가정내 폐의약품을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수거한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21일부터 5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원구 보건소 1층 조제실에서 가정내 폐의약품을 수거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폐의약품 수거용 비닐팩(약국당 3매)은 정기총회시 배포했으며 부족한 회원은 신상신고를 겸한 반회시 받을 수 있다.2011-02-10 09:48:2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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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8개 구약사회, 서구 끝으로 총회 마무리대구 지역 8개 구약사회가 지난 달 30일 서구약사회를 마지막으로 2011년도 정기총회를 마무리 했다. 10일 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에 따르면 달서구, 수성구, 중구, 남구, 달성군, 동구, 북구, 서구약사회 등은 차례로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세입·세출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정기총회에는 전영술 회장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구본호 수석정책기획단장, 약사 출신인 양명모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이에 구약사회별로 각각 달서구 5478만원, 수성구 3173만원, 중구 1700만원, 남구 5433만원, 달성군 2900만원, 동구 3000만원, 북구 3489만원, 서구 2700만원의 예산이 편성됐다.2011-02-10 09:33:57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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