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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장애인 보호센터에 구급약 지원서울 은평구약사회가 불우이웃에게 구급약과 성금을 지원했다. 은평구약사회(회장 전광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경아·위원장 최미선)는 지난 15일 여성지적 장애인 단기 보호센터 작은예수의 집을 방문해 20만원 상당의 구급약과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경아 부회장, 최미선 여약사위원장, 강옥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1-03-17 14:35:09이현주 -
로슈 '리보트릴' 삭감에 정신과 의사 뿔났다는데…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회장 노만희)가 ' 리보트릴'의 오프라벨(허가사항외) 처방과 관련해 한국 로슈를 규탄하고 나섰다. 의료진이 정신과 질환에 대한 '리보트릴' 국내 허가 신청을 요구하고 있지만, 한국 로슈가 허가사항 추가시 20억의 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84년 항간전제 치료제로 국내 허가 신청을 받은 '리보트릴'은 식약청의 허가사항대로라면 정신과 질환에 처방되면 안된다. 의사회에 따르면 국내외적으로 '리보트릴'이 항불안과 기분안정에 효과가 있다고 입증되면서 정신과에서는 비공식적 협의를 통해 사용을 허용받아 왔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심평원이 '리보트릴'을 오남용약물 전산심사에 포함하고 올해 2월부터 정신과 진단에 처방할 경우 삭감을 진행하고 있다. 불안장애 환자가 많은 연세필신경정신과(원장 이창일)의 경우는 '리보트릴'을 처방했다는 이유로 이번달만 327건을 삭감 받았다. 의사회는 "지난해 12월 한국로슈와 회의를 통해 정신과 진단에 대한 허가사항 추가를 요구했다"며 "한국로슈 측이 예산을 이유로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의사회는 식약청에 협조를 요청, '실용적 임상연구'라는 제도를 통해 비용과 허가기간을 50% 이상 단축시키로 협의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한국로슈가 거부하고 있다는게 의사회의 주장이다. '리보트릴' 사태 해결을 위해 한국로슈, 식약청, 심평원, 보건복지부에 항의와 협의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심평원이 공황장애 상병명에 한해 전산심사 완화 의사를 표했지만 의사회 측은 불안 증상 진단 등의 처방에도 허용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의사회는 한국로슈가 허가 상병명 추가 작업을 착수하지 않을 경우 일간지 광고를 포함한 대국민 규탄을 병행하는 한편 '리보트릴' 사태를 의협 측에 알리고 대규민 규탄 등의 조치에 대한 협력과 대응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같은 의사회 입장과 관련해 한국로슈 측은 '리보트릴'이 새로운 허가 사항 마련을 위해 20억 가량의 R&D 개발 비용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지 미지수라는 입장이다. 한국로슈 관계자는 "'리보트릴'은 전 세계적으로 간질발작 증세를 위한 처방약"이라며 "미국에 한해 공황장애의 경우 처방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로컬에서 암암리에 처방하던 수준에서 갑자기 심평원의 사용실태 모니터링으로 삭감 문제가 거론되는 듯 하다"며 "우리도 심평원에 자료를 제출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리보트릴'이 규제될 경우 고가의 약으로 대체 처방하면서 환자들의 부담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20년이 넘도록 별 문제 없이 처방하던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삭감으로 당혹스러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심평원 측은 우리가 제출한 자료로는 삭감 입장을 바꾸기 어렵다는 피드백을 보내왔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사정에 따라 올드 드럭에 대해 한국이 주도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하겠다는 것은 불가항력"이라고 강조했다.2011-03-17 12:22:29이혜경 -
"4년제-6년제 약대생 묶는 다리 될 것"제21기 전국약대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은 16일 약대 등록금 인상 규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1기 전약협은 4년제 약대의 마지막과 6년제 약대의 시작을 동시에 체험하는 세대로 4년제 약대생과 6년제 약대생을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특히 전약협 차원에서도 그 동안의 활동들이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6년제 약대생들과의 교감은 중요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2, 3학년이 없어 통상 3학년이 의장을 맡던 것과 달리 약사국시를 준비하는 4학년으로 신임 의장에 임명된 송인호 의장(충남대약대 학생회장)도 이를 올해 전약협의 최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4년제의 마지막 세대로 6년제 신입생과 함께 해야하는 상황에서 전약협 의장을 맡게 됐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올해는 4년제와 6년제 약대생들이 함께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년제 약대의 전통을 고스란히 넘겨줄 수 있도록 한 해 동안 노력하겠다. 이를 통해 4년제 약대생들과 6년제 약대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 이미 대학 생활을 경험한 6년제 약대 신입생들을 전약협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6년제 신입생들은 대학 생활 중에도 약대에 진학하기 위해 준비를 해온 학생들일 것이다. 4년제 선배들 역시 그 동안 신입생들을 상당히 기다려 왔다. 이들 신입생들에게 약대만의 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자 하고 있다. 우선 5월 4일 21기 전약협 출범식을 통해 4년제 약대생들과 6년제 약대생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 신설 15개 약대는 신입생들로만 구성됐다는 점에서 이들 약대와의 연계도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신설 약대 학생 대표자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 약대 학생회는 학생들의 권익과 약업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고민하는 조직이라는 점에서 우선은 이들 신설 약대의 학생회 설립 및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전약협은 약대 신설 및 정원 증원에 대해 상당한 문제를 제기하며 철야농성 등의 투쟁을 벌여왔다. 올해에도 이 같은 기조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는가? 신설 약대가 개교했다고 하더라도 기존 약대 정원 증원은 상당한 문제점을 안은 채 이뤄진 결정이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더욱이 올해 신설 약대의 최소 정원 확보를 이유로 다시 정원 증원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여전히 이 문제에 대해서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다만 정원 증원과 함께 약대생들이 졸업 후 개국에만 집중되는 현상에 대해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결국 약사들이 개국을 제외한 다른 길을 선택하기에는 여전히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약사인력의 적정 수급 문제와 개국 집중 현상 해소를 위해 약업계 전체가 고민할 수 있도록 전약협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21기 전약협의 공식적 대외활동을 등록금 문제로 시작했다. 이유는? 대학들의 전반적인 등록금 동결이나 최소 인상 분위기 속에서도 유독 약대만이 6년제 시행을 이유로 등록금이 대폭적으로 인상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무실습 강화 등 인상에 대한 제대로 된 근거는 여전히 제시되지 않고 있다. 500만원이 넘는 등록금은 평균적인 도시 근로자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약대 6년제가 돈이 없어서 약대에서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실무실습 등 6년제 약대의 교육 시행 계획은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전약협이 등록금 인상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각 약대학장들과도 직접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향후 활동 방향은 무엇인가? 향후 전약협의 활동 방향은 '새로운 시작, 소통과 참여로 하나되는 전약협, 의료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해 책임을 갖고 행동하는 약학도'라는 기조를 실천하는 것이다. 전약협 의장으로서 새로 신설된 15개 약대들을 하나로 묶어 명실상부 약대생들을 대변하는 학생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2011-03-17 12:18:23박동준 -
병협, 일본 지진 피해돕기에 회원 병원 성금 모금일본 지진 참사로 인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병원협회도 성금 모금에 나섯다. 병협은 최근 공문을 통해 "병원계도 인도적 차원의 지원과 해외 위상 강화를 위한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성금 기부를 독려했다. 이번에 모여질 성금은 일본 정부가 민간차원의 지원을 대한적십자사로 일원화 해 줄 것을 요청함에 따라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될 예정이다. 병협은 기부금 송금은 하나은행(계좌 168-910009-84004, 예금주 대한병원협회)으로 송금하면 되고 송금 시 병원명으로 입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금한 병원들은 양식에 따라 '일본 지진피해 성금 내역서'를 기재해 병협 경리팀 (FAX. 02-705-9229)으로 송부하면 된다. 한편 병협은 현재 개별 병원 단위에서 의료봉사 계획을 검토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가 해당 법령에 따라 국제기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진행할 것을 알리고 개별적 의료지원 계획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2011-03-17 11:46:0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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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한민국, 약사는 무엇으로 사는가?"[건약, 22일부터 테마별 강좌] vod "의약품은 왜 슈퍼에서 팔면 안되죠?" 누군가 약사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면 비교적 손쉽게 답을 내놓을 수 있을 지 모른다. 그런데 "왜 한국은 다른나라보다 약값이 비싸다고 하죠", " 무상의료냐 세금의료냐 말 들이 많은 데 왜 그런거예요?", "전문약은 왜 TV에서 광고를 못하게 하죠?" 이런 물음을 받았다면 어떨까? 아마 논리적인 해답을 제시하기가 녹록치 않을 것이다. 또 한국사회가 바라보는 전문가집단으로서 약사는 무엇일까. 약사들은 이에 부합해 얼마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고 실행하고 있을까. 이야기를 풀어가자면 고민은 끝이 없다. 약사단체로서 우리사회에서 의견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가 매년 약사대상 강좌(약사교실)를 마련하는 이유다. 올해는 '건강한 세상을 책임질 참약사가 되기 위한 강좌'를 슬로건으로 이달 24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매주 화, 목 나흘에 걸쳐 8개 강의를 준비했다. 예년에는 새내기 약사를 주대상으로 했지만 올해부터는 일선약사까지 확대했다. 그만큼 일하는 약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야 할 쟁점들이 많다는 얘기다. 김태원(32, 약사) 조직국장은 "학교에서, 직장에서 배우지 못하고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이야기들, 때로는 숨겨진 진실들을 풀어놓고 함께 배우는 자리"라고 약사교실의 의미를 설명했다. 실제 첫날 강의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약국법인, 의료산업화 등 최근 의약계를 둘러싼 쟁점들이 소개되고 토론에 붙여진다. 또 둘쨋날에는 국내외 제약사 현황, 전문약 광고에 감춰진 진실과 제약기업의 마케팅 전략 등을 점검하고, 국내 약가결정구조와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집중 탐구한다. 이어 세쨋날에는 약사의 전문성과 직업윤리, 의약분업 이후 약국의 역할,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완성' 복약지도 요령 등 주로 약사직능 내부에 초점을 맞춘 강의가 진행된다. 마지막날에는 의약품 접근권과 안전성, 무상의료 논란 등 사회적 쟁점이 강의와 토론주제로 다뤄진다. 이번 강좌에서는 특히 최근 의약분업 이후 약사직능의 위상 등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은 변진옥 약사가 2011년 한국사회 약사들의 현주소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조망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조직국장은 "(이번 강좌는)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수동적으로 살아가지 않고 어떻게 하면 약사 개인이 주체적으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면서 정체성을 재확립할 지를 고민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면서 "새내기 약사 뿐 아니라 관심있는 선후배 약사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강좌는 지정된 날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총 2만원이다. 한편 건약은 수도권 이외 거주 약사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광주전남지역에서도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매주 화, 목 나흘간 별도 약사교실을 진행키로 했다.2011-03-17 06:44:58최은택 -
중랑구약, 73개 약국 4700kg 처방전 폐기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가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을 폐기 완료했다. 중랑구약사회 약국위원회(회장 송재겸·위원장 김원호)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보관기간이 경과한 처방전 폐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폐기한 처방전은 73개 약국 4700kg이다.2011-03-16 18:23: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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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신임 여약사 부회장에 손순주 약사강원도약사회 신임 여약사 부회장으로 손순주 약사를 선임했다. 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15일 상임이사회에서 2월 강원여성단체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박은주 부회장 후임으로 전 사회교육위원장인 손순주 약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 부회장은 "강원 여약사의 대표로서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강원 약사의 화합과 약사라는 전문인으로서 도민에게 다가 갈 수 있는 일을 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1-03-16 18:19:55이현주 -
삼성서울병원, 난치암연구관리시스템 오픈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난치암연구사업단은 연구 관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연구자 전용 사이트인 연구관리시스템(www.smcircr.re.kr)을 개발·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난치암연구사업단은 복지부가 5년간 225억을 투자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이번 연구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1년여의 기획과 4개월여의 개발과정을 거쳐 국책연구사업단 중 처음으로 시스템 개발을 하게 됐다. 난치암암연구사업단은 연구 정보 검색, 중개, 신뢰, 개방, 공유, 참여가 구현되는 웹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실시간 연구협력, 효율적인 연구 관리 및 오픈이노베이션의 실현을 위한 Cancer Web 2.0이라는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이르렀다. 이 시스템은 세부적으로 Research, Management, Business 세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주요 기능은 ▲Research 2.0: 중개연구 정보 공유 및 중개연구 서비스 지원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Management 2.0: 연구진척도 및 연구비 집행 현황 관리 (간트차트 구현) ▲Business 2.0: 공동연구참여 및 기술이전 신청 등이다. 실제로 난치암연구사업단은 병원 소속 연구자는 물론 국내외 여러 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이번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팀간 상호 커뮤니케이션이나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사업에 대한 성과, 일정, 평가, 운영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연구와 관련한 대외비 자료에 대해서는 시스템을 통해서만 정보 공유, 사용사별 접근 권한 설정 등 정보 보안을 강화시켰으며,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연구자간 원격회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남도현(신경외과) 단장은 "이번 난치암연구사업단 연구관리시스템은 많은 연구자와 연구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데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3-16 17:27:22이혜경 -
약사회 "요오드 제품 구매 필요없다…부작용 초래"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방사능 피폭에 대한 공포감으로 고함량 요오드를 복용하는 것은 인체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는 최근 일본 원자력발전소 폭발로 국내에서도 방사능 피폭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면서 약국 등을 상대로 요오드 구입문의가 급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16일 약사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대한민국 영토까지 방사선 물질이 침투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므로 고함량 요오드를 복용하는 것은 오히려 인체에 위해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피폭시 안정화 요오드를 복용하는 것은 방사성 요오드는 갑상선에 축적돼 갑상선암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안정화 요오드 고용량을 최대 10일간 복용해 방사성 물질의 축적을 막기 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피폭시 요오드 복용량은 통상 복용량을 수 백배 이상 상회하는 과량으로 갑상선 기능 이상, 알러지 반응 등이 나타날 우려가 있으며 노출된 방사능 물질이 요오드가 아닌 경우 복용의 의미도 없다는 것이 약사회의 설명이다. 성인을 기준으로 요오드 일일 최적 섭취량은 0.15mg, 상한 섭취량은 3mg이지만 피폭시 요오드 복용량은 100mg로 최대 10일간 복용해야한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국민들을 상대로 현재 상황에서 막연한 불안감으로 요오드 제재를 구입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안내했다. 약사회는 "혹시라도 방사능에 노출이 걱정된다면 요오드 제품을 대신해 요오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다시마, 미역, 김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우리나라에서도 방사능 유출의 위험징후가 포착된다면 이는 범정부적으로 대응해야할 사안"이라며 "약사회와 약사들도 정부에 적극 협력해 국민을 방사선의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03-16 17:21:53박동준 -
성남시약, 5월12일 자선다과회 준비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15일 야탑동 소재 프로메사에서 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사업일정을 조율했다. 위원회는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자선다과회를 오는 5월12일 개최키로 하고 세부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범석 회장을 비롯해, 황종인 부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곽나윤 부회장, 강성희 여약사위원장, 김지연 건강기능식품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이가영·박징자·변경옥·정선임·선우윤숙·박숙희·곡귀심·정은경 위원 등이 참석했다.2011-03-16 17:19: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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