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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후 약사, 경기약사학술제 논문 대상제6회 경기약사학술대회 약사 논문 대상에 김영후 수원시약사회장의 ‘사단법인 대한약사회의 발전방향에 대한 고찰’이 선정됐다. 9일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오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약사학술대회 약사논문 시상 결과를 발표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6일 회원들이 제출한 30여편의 논문을 놓고 심사를 진행한 끝에 약사회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은 김 회장의 논문을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대상에 이은 최우수상에는 고양시 최일혁 약사의 '2단계 DUR에 관한 이해와 개선방향 제시'가, 우수상에는 안양시 서영준 약사, 서울 서초구 이광해 약사의 논문이 선정됐으며 장려상 3명, 특별상 2명에 대해서도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논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일혁 교수(중앙대약대 명예교수)는 "회원들의 논문이 해를 거듭할수록 진일보 하면서 심사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논문 형식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학술대회 당일 진행되며 대상은 상금 200만원과 상패, 최우수상 및 우수상은 각각 상금 100만원, 5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2011-05-09 14:36:22박동준 -
포항시약 합창단 "음악으로 소외계층과 소통"포항시약사회 '파모니' 합창단이 최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내 구룡포 하늘마음 요양원에서 자선음악회를 개최했다. 9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서 합창단은 포항제철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귀에 익은 대중가요와 가곡, 부채춤과 마술쇼 등을 선보이며 입소 노인들의 마음을 달랬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열린 것이어서 감회가 남달랐다고 합창단원들은 입을 모았다. 참가 약사들은 음악 공연과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요양원 내 폐의약품 수거도 병행했다. 시약사회는 "파모니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내 소외된 계층을 찾아가 음악을 통해 소통할 것"이라며 "약사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 지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5-09 14:02:59박동준 -
광주시약, 자문위원들과 약계 현안 집중 논의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가 최근 역대 회장인 자문위원들을 초청해 약계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는 ▲팜코카드 활성화 ▲29일 개최 예정인 회원연수교육 ▲심야응급약국 운영 ▲근무약사 인력풀제 ▲회관개보수(결과) 약사회 내외부 현안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번 자문위원 간담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회무 추진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2011-05-09 14:00:59박동준 -
용인 동백지역에 세브란스 병원…2014년 12월 준공학교법인 연세대학교가 건립 추진중인 동백세브란스병원이 오는 2014년 12월 31일 준공된다. 최근 고시변경을 통해 기흥구 중동 724-7번지 일원이 '종합의료시설 부지조성공사'로 변경된 동백세브란스병원 부지는 6일 첫 삽을 떴다. 동백세브란스병원은 당초 올해 12월 준공예정이었지만 지방세 및 부지용도변경 등 암초를 만나면서 잠정 연기된바 있다. 세브란스병원 측은 "암초를 해결하려면 용인시청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입장이지만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용인시가 뒤로 빠져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최근 박준선(용인시 기흥구)의원을 중심으로 용인시청 관계자가 두 차례에 걸쳐 신촌세브란스병원을 방문, 병원 측으로부터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설계도 등 다양한 보고를 받았다는 전언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보고된 자료나 상황은 노출하지 않도록 했다"며 "현재 세계적인 건설사 엘레비베켓과 국내 모 건설사가 세부 시설을 위한 조감도를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엘레비 베켓은 지난 2005년 신촌세브란스병원의 신축을 맡은 유명 건설사다. 또한 회의 결과 용인시청, 세브란스병원, 박준선 의원실 등을 중심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 조만간 1차 회의를 진행하자는데 의견을 모은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이전처럼 용인시청과 세브란스병원이 종이로 보고 사항을 전달 받으면 갈등이 빚어질 수 있다는 판단하에 TFT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귀띔했다. 특히 고시변경을 통해 부지용도변경이 이뤄지면서 지역 투자 유치를 통해 향구 병원 건립 기금 마련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동백세브란스병원은 용인시 기흥구 중동 724-7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3만3281㎡(약 1만평)에 지하 3층 지상 16층 규모로 개원할 예정이다. 총 1000병상 규모로, 세계수준의 최첨단 의료장비들을 갖춘 병원으로, 처방 전달 시스템, 전자의무기록, 물류 서비스의 전산화를 통합하여 구축한 통합 의료 정보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2011-05-09 12:19:50이혜경 -
약사회 "총액계약제 가자"…의협과 끝장싸움 전개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병·의원 진찰료 인하에 이어 총액계약제 카드를 꺼내들고 나서면서 의료계에 대한 공세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약사회는 지난 달 30일 병·의원을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재정절감을 위해 의사 진찰료를 대폭 인하해야 한다는 건의서를 복지부에 공식 전달한 바 있다. 8일 약사회는 건강보험 재정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으로 총액계약제를 제시하고 도입 여론 확산을 위해 가입자단체를 상대로 한 설득 작업에 나섰다. 이미 약사회 핵심 관계자들은 경총, 민노총 등을 직접 방문해 총액계약제 등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약사회의 이 같은 행보는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에 약국 조제료 인하,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을 요구하는 등 사실상 약사직능 죽이기에 나섰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에 의료계의 최대 아킬레스건 가운데 하나인 총액계약제 도입을 주장하고 나서면서 의협에 대한 역공을 가하겠다는 것이 약사회의 복안이다. 의약분업 하에서 진료행위를 발생시키는 의료기관과 달리 약국은 상대적으로 제도의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도 약사회가 의협을 압박하기 위한 카드로 총액계약제를 꺼내든 원인 가운데 하나다. 약사회 관계자는 "총액계약제 도입이 의료계를 자극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도 "조제료 인하 등을 요구하는 의협의 행태는 약사들의 밥그릇을 깨자는 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고 의협에 대한 공세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진흙탕 싸움이라도 감수할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전체 파이를 키우기 위해 공동 노력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협이 이럴 수가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부터 복지부, 공단이 총액계약제 도입을 본격적으로 거론한 상황에서 약사회까지 가세할 경우 제도 도입에는 속도가 붙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총액계약제는 상당기간 전부터 현행 행위별 수가제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돼 왔지만 의약단체의 반발로 현실화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총액계약제는 건강보험 재정의 예측 가능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안"이라며 "향후 총액계약제 도입 추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5-09 06:49:49박동준 -
대구시약 "슈퍼판매, 철저한 당번약국으로 돌파"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철저한 당번약국 이행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돌파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8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상임이사·분회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5월 정기 연석회의에서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논란에 대비한 대국민 의약품 접근성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지난 2일 열린 제4차 전국 시·도약사회장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당번약국 철저이행 등 대한약사회의 추진방향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현재 시약사회관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심야응급약국은 오는 21일 임대기간 만료 이후를 기점으로 근무시간 및 지원비 등을 조정해 현실에 맞는 조건으로 재임대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행사 일정에 대한 논의도 진행돼 오는 21일 대구프린스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내달 2일부터는 건강식품위원회 주관으로 ‘암환자 사후관리 프로그램과 실제’라는 4주간 과정으로 학술강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전영술 회장은 "최근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등 주요 현안문제는 대국민 의약품 접근성 강화방안에 따라 적극 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5-08 18:13:17박동준 -
정영자 약사, 숙대약대에 발전기금 1억 쾌척서울 종로구 종오약국 대표인 정영자 약사가 숙명여대약대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8일 숙대약대는 "11일 오전 11시 교수회의실 206호에서 약대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쾌척한 정영자 동문(65년 졸업)을 비롯한 약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금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2011-05-08 18:00:15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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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암예방 위한 '335캠페인' 실시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6일 생활 속 건강관리를 통해 암을 예방하는 '금연, 절주 그리고 335 캠페인' 대국민 선포식을 가졌다. 서울대병원은 암 발생과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흡연과 음주를 절제하는 동시에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을 통해 건강 체중을 유지함으로써 암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335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세 가지 '3-5'를 의미하는 335 캠페인의 구체적인 내용은 ▲1일 30분이상 주 5회 이상의 규칙적인 운동(운동 3-5) ▲매일 3끼 규칙적인 식사와 5가지 이상의 채소 섭취를 통한 균형 잡힌 영양(영양 3-5) ▲과체중 주의(BMI 23이하 권장)와 비만 예방(BMI 25 미만 유지)을 통한 건강체중 유지(체중 3-5)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은 335 캠페인을 통해 건강검진 등으로 암을 조기 발견하는 2차 예방에 앞서 건강관리를 통해 암 자체의 발생을 막는 1차 예방의 확산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정희원 원장은 "서울대학병원은 지난 3월 최첨단 신개념의 암병원을 개원한 데 이어 이번 335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 대한민국 사망원인 1위인 암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2011-05-08 17:59: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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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구미병원, 비전 선포식…제2도약 다짐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이 지난 3일 오후, 제 2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순천향구미병원은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으로서 경북 중서부지역 최고의 거점병원으로 발돋움 한다는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병원 측은 '경북 중서부권 최고의 환자중심 열린 거점병원'이라는 비전과 함께 핵심가치를 순천향의 이니셜 'SCH'와 알파벳 'ABC'에 담아 인간사랑 실천과 고품격 의료서비스 제공, 미래를 여는 경영혁신, 교육연구 선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한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사회단체, 정치계 등 다양한 분야 대표자들을 초청해 홍보대사 32명의 위촉식도 이어졌다. 오천환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중소병원의 국가정책 속에서도 경북 중서부지역 최고의 병원이 되기 위한 경쟁력을 키워보자"고 밝혔다.2011-05-08 09:34:5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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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시장형 실거래가 청구방법 교육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는 4일 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약국 대상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청구방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개요·청구방법 ▲구입약가 확인제도·검증시스템 ▲약제·치료재료 비용에 대한 결정기준 등이 소개됐다. 교육에는 약국장과 청구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다.2011-05-06 22:54: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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