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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봄내예술제서 아토피 예방 캠페인강원도약사회가 아토피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 여약사회(회장 손순주)는 지난 14일 봄내예술제가 열리는 공지천에서 아토피 예방 시민캠페인 및 아토피비누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점차 증가 추세인 아동 아토피를 예방을 위해 먹거리 선별과 환경오염 예방의 중요성과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아토피 예방 생활지침에 관한 내용을 홍보했다. 한편 여약사회는 2007년부터 도내 아토피 예방 및 해결을 위한 강좌 및 시민 캠페인과 아토피 환자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는 손순주 여약사회장, 박은주 부회장, 우경희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1-05-16 11:34:1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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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사회활동·건강생활습관으로 치매 예방"신체적·정신적·사회적 활동을 꾸준히 하고 금연이나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수록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이 지원하는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가 경기도 광주시 지역사회코호트(GDEMCIS)에 등록된 3157명의 노인 및 국내외 115편의 치매에 관한 생활습관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의 경우 다양한 사교활동 등의 사회활동이 인지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 운동 등의 신체적 활동도 치매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발병률이 절반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채소와 생선을 자주 섭취하고 적절한 체중관리를 하는 것도 치매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센터는 밝혔다. 실제로 중년기에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노년기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3~5배, 지방섭취가 높은 경우는 2배 이상 높았다. 센터 관계자는 "노인성 치매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생활습관 등을 개선하는 등의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치매를 예방할 수 없다"며 "걷기와 같은 간단한 운동이나 신문읽기, 지인들과 대화하기 등만 실천해도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5-16 11:05: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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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자선다과회 성금 인보사업에 사용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여약사위원회 (부회장 정희선·위원장 김혜경)가 2011년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 이날 모은 성금을 약사회에서 지원하고 있는 인보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소년소녀 가장돕기와 독거노인 지원, 관내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경찰서 구급함 및 의약품 지원, 사랑의 집 후원, 차상계층 건강보험료 지원 등이 대상이다. 이날 자선다과회에는 서울시 분회장과 동문회장, 박상호 중랑구 의사회장, 이봉신 중랑구 보건소 소장 외 보건소직원, 유정현 국회의원, 진성호 국회의원 등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2011-05-16 10:59:38이현주 -
노원구약, 19일까지 가정불용약 수거노원구약사회가 제2차 가정불용의약품 수거를 실시한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는 오늘(16일)부터 19일, 오전 9시부터 저녁6시까지 가정불용약을 노원구 보건소 1층 조제실에서 수거한다고 공지했다. 폐의약품 수거 비닐봉투에 담아 보건소에 제출하면된다. 구약사회 측은 "수거기간은 반드시 지켜야하며 해당 기간을 경과하면 보건소에서 받지 않는다"고 안내했다.2011-05-16 10:56: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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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아름다운 사람들' 조형물 제막서울대암병원이 13일 1층 희망정원에서 작품명 '아름다운 사람들 2011(Beauty Shines on People 2011)' 조영물 건립을 기념하는 제막식을 가졌다. 입구에 4.5m 높이로 세워진 인물상은 서울대 조소과 이용덕 교수의 제작과 진생사이언스의 후원으로 세워졌다. 인물상은 마치 과거 기억 속의 흑백사진을 오려서 세워놓은 듯 평면성을 강조한 형태로 제작, 그림자로 하여금 어린 시절 종이를 오려서 콜라주를 한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 환자의 정신적인 짐을 덜어주듯 가볍게 놓이게 될 작품은 역상조각(Inverted Sculpture)기법으로 제작돼 안으로 오목 들어간 인물의 모습이 감상자의 동선에 따라 움직이는 듯한 시각 효과를 만들어낸다. 암 투병에 지친 환자들이 마치 마술처럼 움직이는 일루젼을 보며 심리적으로 즐거움과 활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의 모습으로 표현돼 환자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가족의 모습을 회상하며 사랑과 투병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정희원 원장은 "서울대암병원은 암 치료 뿐 아니라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희망과 의지를 불어넣기 위해 설립됐다"며 "소중한 기부를 통해 세워진 인물상은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정서적으로 매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연천 서울대 총장, 박명진 교육부총장, 이승종 연구부총장, 김홍종 교무처장, 남익현 기획처장, 이순종 서울미대부학장, 배우 고두심, 노소영 아트센터나비관장, 박훈영 SK홀딩스 상임고문, 김복득 진생사이언스 대표, 이인석 SK케미칼 Life Science Biz.대표, 정희원 서울대병원장, 김동옥 감사, 노정일 소아진료부원장, 노동영 암진료부원장, 김동규 의생명연구원장, 이몽렬 행정처장 등이 참석했다.2011-05-16 10:36: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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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하태경 교수, ABI·IBC 동시 등재한양대병원 하태경(외과) 교수가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미국의 인명연구소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와 영국의 국제인명센터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에 동시 선정됐다. ABI의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과 IBC의 21세기 뛰어난 지식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ry)'에 선정된 하 교수는 최초침습수술방법인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위암의 치료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대사질환수술에 대해서 동물실험을 통해 당뇨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 하는 등 그동안의 독창적 연구업적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 교수는 2011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이미 등재된 바 있으며, 이번에 ABI 및 IBC에 동시 등재로 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에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하 교수는 1998년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한외과학회 편집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위암학회, 대한임상종양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대한암학회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2011-05-16 10:28:04이혜경 -
관악구약, 일반약 약국외판매 반대방안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관련 약사회 행봉방침을 논의했다.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는 최근 초도이사회 및 반장회의를 열고 일간지 광고를 통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주장 차단 등의 방법을 연구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의 의견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대약은 특수장소 추가 지정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며 서울시약은 특수장소 반대에 약사법 개정하라는 의견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출근 시간대 약사들이 전단지 등으로 가두홍보, 약국내 서명운동 등을 통한 홍보를 검토했다. 또 일부 일반약의 설명서 부작용을 확대 인쇄해 관련기관에 배포하고 부작용 책임논란을 부각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윤건섭 회장은 "이사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시약과 대약에 건의하겠다"며 "구약사회 회무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회장은 일요일 당번약국 안내판 부착과 불법적 저가약 대체조제에 의한 벌금, 유효기간 경과한 향정약 폐기와 관리 등을 당부했다.2011-05-16 09:21:3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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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자선다과회…내외빈 등 150여명 참석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가 최근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16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진선, 위원장 이명숙)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신성숙 부회장과 서울시약사회 김종희 부회장을 비롯해 각 약대 동문회장,구약사회장, 약우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외빈으로 한나라당 박영아, 유일호 의원과 민주당 장복심 전 의원, 송파구의회 김철한 의장, 황운하 경찰서장, 이은정 보건소 의약과장을 비롯한 유관 단체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불우이웃돕기에 힘을 보탰다. 구약사회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인보사업 등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상반기 자선다과회에 이어 가을에는 회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일일호프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 구약사회의 설명이다. 김진선 부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걸음을 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내외빈과 회원들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구약사회도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사회복지시설 정기 후원 및 지역 독거노인, 조손가정 성금 지원 등 지난해 총 2381만원 규모의 인보사업을 펼친 바 있다.2011-05-16 09:18:40박동준 -
동대문구약, 경찰서 방문…상호협조 약속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최근 동대문경찰서(서장 임호선)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박형숙 회장은 관내 치안유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협조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선 서장 역시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에 감사를 표했다.2011-05-16 08:52:1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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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기준 맞는 당뇨 환자만 치료?"…반발 여전당뇨약 새 급여 일반원칙 개정(이하 새당뇨 가이드라인)에 따라 단계별로 첨부해야했던 의사소견서 첨부기준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경구용 당뇨치료제 단독요법의 경우 설포닐우레아 투약 기준이 '심각한 부작용'에서 '부작용 등'으로 완화됐고 2제 요법에서 3제 요법으로 가는 경우 7.5%였던 단계별 혈당조절 목표치도 7%로 낮아졌다. 하지만 당뇨병학회 등 의료계는 '군복(가이드라인)이 몸(환자)에 맞지 않으면 군복 사이즈를 바꾸면 되는데 이번 조치는 군복을 입고 싶으면 살을 찌워라는 식의 비현실적인 측면이 많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방혜자 사무관은 14일 광주 김대중켄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4차 당뇨병학회 학술대회 스페셜 섹션 '당뇨병치료제 보험공제 공청회'에 참석,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새당뇨 가이드라인을 소개했다. 새당뇨 가이드라인은 5월말 검토 및 급여기준 확정을 통해 6월 1일 고시가 전망된다. 방 사무관은 이번 새당뇨 가이드라인과 관련 "보다 합리적이고 근거중심의 통합 급여기준 마련과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이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방 사무관이 소개한 새당뇨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경구용 당뇨치료제 단독요법은 메트포민만 인정되고 제한적으로 설포닐우레아 투약이 허용된다. 의료계가 삭제 의견을 내놨던 '의사 소견서 첨부 의무화'의 경우는 단계마다 첨부토록했으나 당화혈색소 수치 등 확인가능 부분은 제외된다. 이밖에 단계별 혈당조절 목표치는 7%로 통일된다. 2제 요법을 3개월 이상 투약해도 당화혈색소가 7.5% 이상인 경우 다른 기전의 당뇨병약 1종을 추가할 수 있었던 기준이 완화된 것이다. 단독요법은 3개월 이상 투약해도 당화혈색소가 7% 이상인 경우 다른 기전의 당뇨약 1종을 추가한 병용요법이 인정됐었다. 방 사무관은 "당초 설포닐우레아 투약 허용 기준을 '심각한 부작용'으로 제한했으나 의료계 우려를 감안해 '부작용 등'으로 완화했고 첨부 의무화라는 어감 때문에 반발이 심했던 의사 소견서의 경우도 당화혈색소 수치 등 확인이 가능한 경우는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밖에도 혈당 수치 검사 후 약제 변경 기준이 현재는 3개월이지만 확정사안은 아니다"며 "예외사안 등 여전히 검토대상이 많기 때문에 당뇨학회 등에서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당뇨학회 "의사 진료권 제한·현실 무시한 가이드라인" 이와관련 당뇨학회 관계자들은 여전히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메트포민 투여 원칙인 단독요법과 관련된 사안들이 많았다. 단독요법의 경우도 메트포민 뿐 아니라 다른 약제 선택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청회에 참석한 한 개원의사는 "의료 현장에서의 다양성을 감안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며 "특히 메트포민만이 1차 약제로서 비용효과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환자들은 공복보다는 식후에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면서 "식후 혈당 조절이 가능한 약제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참석자 또한 1차 약제인 메트포민 사용 원칙에 대한 예외규정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메트포민과 설포닐우레아는 신장기능이 떨어지면 사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신장기능이 떨어지는 환자에 맞는 약제도 가이드라인에 포함돼야 한다는 것이 이 참석자 주장이다. 치료단계 이동 기준인 3개월 제한도 뜨거운 감자였다. 학회 관계자는 "메트포민 사용을 할 수 없는 경우와 메트포민 먹고 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 약제 변경 기준에 따라 3개월 이후에 바꿔야하는지, 아니면 바로 변경가능한 것인지 애매하다"고 문제제기했다. 아울러 "약제를 변경하기 위해 당월 검사하고 3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이 기간 중에는 의사 개입이 힘들기 때문에 진료권 제한으로 오해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에 방 사무관은 "검토대상으로 구체적인 기준에 대해서는 협의를 통해 만들어 질 것"이라며 "3개월 기준 역시 확정 기준은 아니다. 1~2개월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2011-05-16 06:49: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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