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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일반약 약국외판매 반대방안 논의

  • 이현주
  • 2011-05-16 09:21:39
  • 요약
  • 초도이사회·반장회의 진행…가두홍보·서명운동 등 의견 검토

서울 관악구약사회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관련 약사회 행봉방침을 논의했다.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는 최근 초도이사회 및 반장회의를 열고 일간지 광고를 통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주장 차단 등의 방법을 연구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의 의견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대약은 특수장소 추가 지정으로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며 서울시약은 특수장소 반대에 약사법 개정하라는 의견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출근 시간대 약사들이 전단지 등으로 가두홍보, 약국내 서명운동 등을 통한 홍보를 검토했다.

또 일부 일반약의 설명서 부작용을 확대 인쇄해 관련기관에 배포하고 부작용 책임논란을 부각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윤건섭 회장은 "이사회에서 나온 의견을 정리해 시약과 대약에 건의하겠다"며 "구약사회 회무에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회장은 일요일 당번약국 안내판 부착과 불법적 저가약 대체조제에 의한 벌금, 유효기간 경과한 향정약 폐기와 관리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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