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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엄마를 위한 'MUSE MOM' 콘서트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 산부인과는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음악 감성 프로그램인 'MUSE MOM' 콘서트를 20일 오후 5시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행복한 엄마를 위한 콘서트'라는 부제가 붙은 'MUSE MOM' 콘서트는 행복한 엄마와 똑똑한 아이를 위한 감성 프로그램으로 병원 계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갖는다. 이날 공연은 소프라노 정수경 씨와 카운터테너 루이스 최의 협연으로 'Muse Mom'에서 직접 기획 제작한 자장가 '너를 바라봄'과 엄마의 노래 '나는 엄마가 된다!!' 등의 다채로운 신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소프라노 정수경 씨는 '6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Time to say Goodbye'를, 카운터테너 루이스 최는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와 '오! 나의 태양'을 각각 부른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행사 후 추첨을 통해 임산부를 위한 의료기술특허 침대를 제공하며,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용품증정 및 경품행사도 곁들일 예정이다. 산부인과 최석주 교수는 "병원이 산모 건강과 출산을 하는 치료공간에서 임산부와 태아의 감성을 풍부히 해 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영역을 확산시킬 수 있는 좋은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MUSE MOM' 콘서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화(02-3446-8188, 김성환 대리)나 뮤즈맘 홈페이지에서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2011-06-07 09:45: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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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00만명 진료…시민 주치의 병원으로"서울시 중랑구 지역 일대 유일한 종합병원인 서울의료원이 들어서기까지는 5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부터 준비해온 서울의료원 이전은 부지부터 의료장비까지 총 3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됐다. 지난달 25일 공식 개원식을 시작으로 35년 삼성동 시대를 접고 신내동 시대를 연 유병욱(내과) 원장을 만나 이전 준비부터 개원까지의 과정을 들어봤다. 인터뷰 당일(3일) 병원 대강당에서는 지역구 의원과 함께 하는 '주민들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병원 개원 이전까지는 중랑구에 큰 행사를 진행할 마땅한 공간이 없었다"면서 유 원장은 "병원이 들어서면서 지역주민들은 의료서비스 혜택 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는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도 그럴것이 공식개원식이 진행된 날 지역주민 2500여명이 참석하면서 병원에 대한 구민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토리텔링을 통해 정문 근처 정원을 '치유의 공간'으로 설정하고 "서울의료원 동산에 가면 병이 저절로 낫는다"는 신화를 만들겠다는게 유 원장의 포부다. 1977년 고급 의료시설이 모두 강북 지역에 치중돼 있던 당시 서울의료원은 허허벌판이던 강남구 삼성동에 지어져 30여 년간 의료취약계층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최근 대형병원이 강남 중심으로 건립되면서 상대적으로 강북 지역의 의료시설은 낙후되고 부족하다는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이에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자 2005년 10월 서울시는 서울의료원을 중랑구 신내동으로 신축이전하기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삼성동에서 신내동까지 15Km 이상의 거리는 짧지 않았다. 이전을 계획하면서 우선적으로 한 일은 환자들의 퇴원 수속이었다. 지난해 신축건물로 이전한 서울성모병원이나 최근 용산병원에서 철수한 중앙대병원은 시나리오 연습을 거쳐 중환자를 옮겼지만 서울의료원은 가까운 거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위험도를 줄여야 했다. 유 원장은 "이웃 병원의 협조를 얻어 진료 개시 2주전 부터 중증환자를 옮겼다"며 "모든 환자를 퇴원시키고 나서야 본격적인 이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서울의료원의 이전 과정은 조만간 백서를 통해 이사 업체 선정과정부터 개원까지 백서로 제작될 계획이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수행" 지난달 11월 준공을 마친 병원은 올해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하면서 하루 1000명 이상의 외래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현재 외래 이용환자의 80% 정도는 중랑구 지역 주민으로 강남 지역 보다 중증도가 높은 환자들의 방문이 높다는게 유 원장의 설명이다. 유 원장은 "응급실 내원환자를 보면 중증도가 삼성동 시절보다 조금 높다"면서 "지역별 경제적 여건이 낮다 보니깐 병을 키우는 환자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강북지역 주민을 위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는 것이다. 따라서 낙후된 공공병원의 모습을 개선하기 위해 한 번의 촬영으로 전신의 암 발생 여부를 검사할 수 있는 PET-CT, 최신의 3.0T MRI, Dual source CT 등 최신 장비를 도입, 의료취약계층도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있듯 공공병원으로서 장례문화도 개선하겠다"는 유 원장은 직영으로 장례식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유 원장은 "장례문화가 잘못 자리를 잡아 거품이 많다"며 "모 민간병원은 장례식장을 수입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평균 300만원 가량의 장례식 비용을 수천만원까지 뻥튀기 하기도 한다"고 꼬집었다. 그는 "직영 운영으로 장례식 가격의 적정 수준을 도출할 것"이라면서 "다른 민간병원이 뻥튀기 가격을 책정하지 않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장애인,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집단거주지 복지시설 수용자, 북한이탈주민 건강증진사업, 학대피해노인 치료전담병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사회사업도 꾸준히 전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양한 사회사업을 시행하면서 민간 의료 기관과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공공병원으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민선 5기가 시작되면서 서울시가 글로벌 'TOP5' 도시안에 들어가겠다는 계획을 세운만큼 서울의료원 또한 세계 5번째 공공병원에 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원장은 "서울시의 모델병원, 허브병원, 대표병원으로서 단순히 수익창출 뿐 아니라 외국 공공병원이 본받을만한 공공병원을 2013년까지 만들겠다"며 "연간 100만명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시민들의 주치의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1-06-07 06:49:46이혜경 -
약사회 "다소비 일반약 가격조사 오류 주의"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2011년도 다소비 일반약 가격조사 오류를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6일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이 달부터 2달여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시군구 보건소가 약국을 방문해 지정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보건소의 조사 과정에서 제품명, 규격 및 포장단위 등의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것이 약사회의 주문이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와 관련한 경실련의 발표에서도 확인한 바와 같이 가격 조사에서 혼선이 발생할 경우 지역별로 동일 제품의 가격이 천차만별로 나타나는 등 약국에 부정적인 조사 결과가 도출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판매가격 조사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들이 주의해 달라"며 "시군구 보건소는 8월경 판매가격 조사 결과를 약사회에 통보해 9월경에 홈페이지를 통해 평균 판매가를 게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11-06-06 21:22:3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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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구급함 보급 통해 국민 불편 해소"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가 회원 약국에 가정상비약 구급함 판매를 적극 권유하기로 결정했다. 6일 구약사회는 "최근 상임이사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를 위해 약국을 찾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회원 약국에서 가정상비약이 담긴 구급함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가 준비한 가정상비약 구급함은 투명 용지로 내용물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설명이다. 구약사회는 "구급함 판매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및 심야약국 운영의 대안이라고 자부한다"며 "주민들에게 가정상비약을 준비하도록 홍보해 불편을 줄이고 약국 매출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6-06 21:08:57박동준 -
순천향구미 "아름다운 하모니로 환자에 희망을"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은 지난 3일 낮 병원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30여명의 구미시립합창단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 공연을 열었다. 구미문화예술회관(관장 공영훈)의 주최로 열린 이날 공연은 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의 일환으로 병원 측에서 몸이 불편한 환자들과 간병으로 지친 보호자들을 위로하고자 합창단에 공연을 의뢰해 성사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TV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으로 유명해진 '넬라 환타지아'를 시작으로 '청산에 살으리라'와 가요 '깊은 밤을 날아서', '붉은노을' 등이 연주됐다. 남성 중창단의 이탈리아 민요 '푸니쿠니 푸니쿨라'는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연출로 환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자아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2011-06-04 22:15:1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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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국경영 활성화 강좌 열기 '후끈'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강의를 잇따라 마련해 주목을 끌고 있다. 약학위원회(위원장 최수경)와 약국경영활성화위원회(위원장 김남숙)는 대학병원 문전약국에서 다양한 임상경험과 온오프라인의 풍부한 강의 경력을 보유한 정경혜 약사를 초빙해 12주 과정의 '임상 약학강좌'를 최근 마무리했다. 강의를 수상한 약사는 "정경혜 약사님의 강의는 임상에 꼭 필요한 부분만 콕 집어서 강의를 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함삼균 회장은 "기존 강사들의 일반적인 강의 스타일에서 진일보해 실제로 사용되는 최신 의학, 약학의 방향을 알려줬다"며 정경혜 약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건강기능식품 강의로 유명한 김승재 박사의 비움&채움 약국경영 활성화 특강을 준비했다. 김승재 박사의 특강은 오는 16일부터 7월14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에 개강한다.2011-06-03 22:17:25강신국 -
단국대 약대, 약학관련 최신 동향 소개단국대학교는 2일 천안캠퍼스 약학관 강당에서 약대 설립 기념 심포지엄을 열고 약학관련 최신 동향을 소개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약학 분야 주요 연구 성과, 신약개발 현황 및 사례발표, 국가 보건의료 R&D 투자전략 등이 논의됐다. 주제 발표 내용을 보면 ▲중추신경계 염증에서의 림프구 이동에 관련된 새로운 치료제 표적 분자(서울대 약대 김규원 교수) ▲국내 천연물신약 개발 현황(서울대 약대 김영중 교수) ▲단백분해효소에 의한 아밀로이드 제거 연구(단국대 약대 안상미 교수) ▲단국대 WCU사업 현황(단국대 공명선 WCU 단장) 등이다. 심포지엄에는 대한약사회 박영근 부회장, 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 단국대 천안캠퍼스 조인호 부총장, 손여원 식약청 바이오생약심사부장, 약대교수 및 학생 등이 참석했다.2011-06-03 22:02:23강신국 -
"자외선이 피하지방 합성 억제" 원리 규명자외선에 노출이 많으면 피부의 피하지방세포에서 지방합성이 억제된다는 사실과 함께 그 원인물질이 밝혀졌다. 서울의대 피부과 정진호 교수, 김은주 박사팀은 자외선이 피부를 늙게 만들 뿐만 아니라 얼굴, 목, 팔 등 노출부위 피부의 피하지방세포에서 지방 합성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우리 몸의 지방은 피하지방에 85%가 존재하며, 내장지방에 15%가 저장돼 있으나, 자외선을 온몸에 많이 쪼이게 되면 지방합성이 억제돼 과다하게 섭취된 칼로리는 피하지방에 저장되지 못하고 내장지방의 형태로 저장될 수밖에 없게 된다. 따라서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피부노화 뿐만 아니라 온 몸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게 교수팀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노출된 피부에서 피하지방이 없어지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연구팀은 5명의 자원자 엉덩이 피부에 한여름에 1시간 내지 1시간 30분 햇빛에 노출될 경우에 받는 자외선과 동일한 양의 자외선을 쪼일 경우 피하지방에서 지방합성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7명의 노인에서 노출 피부의 피하지방 노출이 되지 않은 피부에 비해 지방합성이 약 40% 감소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자외선이 피하지방까지는 도달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피하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원인으로는 자외선을 받은 후에 피부 바깥에 위치하고 있는 표피세포에서 분비되는 IL-6, MCP-3, PlGF 라는 단백질 물질 때문이라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물질들을 억제하면 자외선을 쪼이더라도 지방합성이 억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피부과 정진호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자외선이 피하지방의 합성을 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피부 표피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속의 피하지방층에서의 지방합성을 조절할 수 있음을 함께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피부과학 분야의 저명 학술지인 미국피부연구학회지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에 게재될 예정이다.2011-06-03 21:13: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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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성추행 사건 '일파만파'…고대생 '발칵'동료 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의대생 3명이 고대 의대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당 학교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고대 인터넷 커뮤니티인 '고파스'와 고대의대 홈페이지는 이미 가해학생 3명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네티즌들은 일명 '마녀사냥' 초읽기에 들어갔다. 로그인 없이 글쓰기가 가능한 의대 홈페이지는 사건 보도 당일 1500건 이상의 글이 작성되기도 했다. 특히 가해 학생으로 지목되고 있는 B(26세)씨의 경우 과거 과외 사이트에 올린 신상정보와 함께 사진까지 게재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이로 인해 "피해자인 여학생의 신상정보까지 공개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고파스'와 '다음 아고라'에서는 가해 학생의 출교 조치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고파스'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0% 이상이 재입학이 불가능하고 학적 기록도 삭제되는 '출교조치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고라'에서는 "성추행, 혹은 성폭행범이 의사가 되는 것이냐. 그런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수 없다"면서 3000명의 서명을 목표로 이슈청원이 진행되고 있다. 사건이 커지자 고대의대 처장단은 3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경찰의 수사 상황을 토대로 징계 수위와 대응방안을 정하겠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대생과 연관된 사건으로 인해 대학 본부 뿐 아니라 고대의료원의 이미지 훼손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고대의료원 관계자는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모교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의사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인성 교육이 대학에서부터 철저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됐다"고 언급했다.2011-06-03 21:03:01이혜경 -
GE, 글로벌 건강 증진 경합 캠페인 '겟핏'대표적인 소셜미디어인 트위터를 활용한 건강 증진 경합 캠페인이 전세계에서 시작된다. GE헬스케어는 암발생 위험을 줄이는 습관이나 운동 관련 내용을 전세계 사람들이 트위터에 올려 경합하는 글로벌 ‘겟핏(Get Fit)’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암 사망자의 약 30%는 예방할 수 있고, 건강식과 규칙적인 운동이 암 발생을 줄여준다는 다수의 연구 보고서 결과를 착안한 GE헬스케어는 암 예방과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트위터에 기반한 건강 증진 경합 캠페인 ‘겟핏’을 7월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트위터 계정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전거 출퇴근, 금연, 건강식 등 건강한 생활 습관 내용을 ‘ GetFit_KOR’ & 8211; 와 함께 작성해 트윗하면 된다. 대륙별로 경합하며 가장 많은 트윗을 올린 대륙을 뽑아 기부 대상 국가는 그 대륙 내에서 공개투표로 결정한다. 투표로 선정된 국가의 적십자사는 미화 2만불을 기부받는다. GE 헬스케어 존 디닌 사장은 "GE 헬스케어는 오랫동안 의료진이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면서 "‘겟핏’은 친선 경합 캠페인이지만 담긴 메시지는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겟핏’ 웹사이트(http://www.ge.com/getfit)에는 ‘건강한 트윗’을 가장 많이 올리는 대륙을 볼 수 있다. 트윗수에 따라 대륙별 색깔이 ‘위험한 빨간색’에서 ‘건강한 초록색’으로 점차 바뀐다. 국가별 트윗수와 해당 대륙내 국가별 순위도 표시된다. 대륙 색깔이 가장 먼저 초록색으로 바뀌거나, 색깔의 스펙트럼 변화가 가장 많은 대륙이 승리한다.2011-06-03 20:10: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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