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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소록도병원에 성금 300만원 전달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가 한센병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소록도 병원을 방문해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14일 구약사회에 따르면 정남일 회장, 자문위원 및 이사단 21명은 최근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현황을 살펴보고 한센병 환자들을 위로했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사회적 편견으로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한센병 환자를 돌보고 있는 소록도병원을 방문하고 싶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의약인의 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6-14 08:58:20박동준 -
인천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인보사업 일정 확정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11일 3차 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인보사업 일정을 확정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대한약사회 사랑플러스 캠페인 기금을 틔움과 키움 사업에 지원하고 건강검진 결과 빈혈과 저체충으로 판정된 아동들에게 빈혈약과 영양제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는 내달 2일~3일 양일간 충북 진천에서 농촌의료봉사을 열기로 하고 이성인 부회장과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의약품 슈퍼판매 논의 진행상황과 5부제 당번약국 실시에 관해 인천시약 최은경 총무이사의 설명이 있었다.2011-06-14 08:57:54강신국 -
관악구약, 전 약국 5부제 참여 독려키로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는 최근 9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 5부제 운영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층국을 포함한 모든 약국이 5부제에 참여하기로 하고 이달 중 반회를 개최, 회원들에게 5부제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5부제에 참여 못하는 약국은 대약 방침에 따라 처리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건섭 회장, 전웅철·김성대·김명수·장광옥·오세은 부회장, 정동현·김경찬·김화명 위원장이 참석했다.2011-06-14 08:46:17강신국 -
"신 암 유발 효소 '하데스', 방사선 치료 방해"건국대 미생물공학전공 안성관 교수팀은 원자력기술개발사업(고유강점기술육성)을 통해 암을 유발하면서 동시에 방사선 치료도 방해하는 '하데스(Hades)'라는 새로운 효소를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간암 환자라 하더라도 '하데스'의 양이 적은 사람은 방사선 치료 효과도 높고 재발될 가능성도 낮은 반면, 하데스의 양이 많은 사람은 방사선 치료도 어렵고 재발될 위험도 높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다. 항암 치료방법 중 하나인 방사선 치료법은 암세포에 방사선을 직접 쪼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지금까지는 방사선으로 암세포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암억제유전자(p53)의 기능이 억제되면서 방사선 치료의 효율도 급격히 떨어진다고 알려져 왔다. 안 교수팀은 자체 개발한 인간 유전체 대상 결합 단백질 발굴 시스템(Genome-wide Interacting Protein Discovery System, IPDS)을 통해 p53의 기능을 억제하는 '하데스'를 발견, p53의 기능을 억제한다는 메커니즘도 밝혀낸 것이다. 안 교수는 "'하데스'를 발견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연구성"라며 "향후 항암치료 효과도 높이면서 동시에 암 재발 위험도 낮추어 주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 최고의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서 발간하는 기초의학분야의 '세포 사멸과 분화(Cell Death and Differentiation)'라는 학술지 인터넷판에 게재(5월 20일자)됐다.2011-06-13 16:53:1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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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아시아 부정맥 치료 선도고대구로병원 부정맥센터가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주식회사와 아시아지역 부정맥치료를 선도하기 위한 협정 조인식을 13일 가졌다. 협정을 통해 부정맥센터는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주식회사가 시행하는 'Cordis Biosense Webster Center of Excellence Program'에 참여하기로 했다. 부정맥센터는 앞으로 2년간 국내·외 의료진을 위한 심장 전기 생리학 및 부정맥 치료와 관련된 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은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부정맥센터에서 시행하는 프로그램 개발을 돕는 것은 물론 참여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심혈관센터 오동주 교수는 "부정맥 치료나 신기술 연구 등 학문적인 측면에서 아시아 지역 대표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정맥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임홍의 교수는 "부정맥 치료의 선도적인 위치 선점은 물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2011-06-13 16:42: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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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에게 5부제 짐 지울 수 없다"…분회장 사퇴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으로 약사사회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직 분회장이 약사들에 5부제 짐을 지울 수 없다며 회장직 사퇴를 결정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인천 서구약사회 김성일 회장은 13일 당번약국 5부제가 단연코 있을 수도 없고 또한 있어서도 안되는 정책이라며 분회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직원이 있는 약국이든 없는 약국이든 결국 대부분의 약국이 심야 시간대에는 개국약사 홀로 근무하게 될 것인데 주변 상가들이 대부분 철시한 시간, 인적이 거의 끊어진 시간에 여러 위험이 존재하며 어떠한 대책을 세운다 해도 안전을 담보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나홀로 약국이 절반을 넘고, 이들 대부분이 평일 12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매주 하루를 15시간 가량 근무하게 된다면 그 피로도는 근무 뿐 아니라 생활 전체에 크나큰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국민 복지를 주관하는 복지부가 약사들의 복지를 외면하고 있다"면서 "복지부는 이제라도 당번약국 5부제 수용을 철회하고 대한약사회에 대해 5부제의 추진에 대한 강제 철회명령을 내려야 한다"촉구했다. 김 회장은 "지난 5월 31일 대국민 불편해소를 위한 당번약국 5부제 참여 결의서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서명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며 "대한약사회가 5부제 철회를 즉각 공표하고 약사와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동료 분회장들도 김성일 회장의 사퇴결정에 침통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천지역의 한 분회장은 "대약의 지침과 약사들의 괴리가 그만큼 크다는 것 아니냐"며 "5부제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 대약의 방침에 대한 반기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 다른 분회장은 "대약은 5부제가 되면 약국 외 판매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상당수 품목이 슈퍼로 나가게 생겼는데 약사들을 어떻게 설득하냐"고 되물었다.2011-06-13 14:43:24강신국 -
인천시약, 일반약 외품 전환시 5부제 시행 철회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정부의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0일 분회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5부제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대약의 협상력에 대한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원들이 먼저 5부제 당번약국을 시행하고 점진적으로 분회별 회원 설득 과정을 거쳐 6월 마지막 주에는 모든 분회가 시행에 들어가자고 결의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재분류 논의 없이 일반약 한 품목이라도 의약외품 전환시 야간 당번약국 시행을 철회하고 내년 한나라당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 전력투쟁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시 대약 지도부는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비대위체제로 전환해 약권수호를 위한 투쟁에 나설 것도 촉구했다. 회의에 앞서 시약사회는 민주당 인천시당 문병호 위원장과 신현환 시의원외 10여명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인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를 비롯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편의성에 밀려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일반약 약국외판매 반대' 를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건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송종경 회장과 김민영·손영리·이성인·김미경·최병원 부회장, 최은경·신현환·강상모·강근형·김성일·윤용혁·백승준·& 8228;천명서·김영숙 이사, 오희종·최봉수·김용구·김성일·김응팔 분회장이 참석했다.2011-06-13 13:46:45강신국 -
경기도약, 조제료 삭감·외국환자 분업예외 적용 반발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의약품관리료 삭감과 외국인 환자 분업예외 적용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지난 10일 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 조제수가(의약품관리료) 인하 방침에 대해 적극 대처하기로 하고 성명서를 채택했다. 도약사회는 "건보 재정 절감을 위한 고통 분담은 제도 개선과 함께 요양기관별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형평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공단 스스로도 건보 재정의 관리자로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뼈를 깎는 자구노력을 선행해야 함에도 이러한 고려 없이 의약품 관리료 인하라는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조치를 통해 일방적으로 약국의 조제료를 깎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외국인 환자 분업 예외적용 방침에도 문제를 제기했다. 도약사회는 "외국인 환자 유치가 필요하다면 분업의 원칙 내에서 공영약국을 설치하거나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을 통하면 된다"며 "외국인 환자에 대한 분업 예외조치는 결국 의약분업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조치"라고 주장했다. 한편 상임이사회에서는 복지부와 약사회간 합의된 사항을 뒤집는 이명박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슈퍼 판매 허용을 골자로 하는 청와대의 약사법 개정지시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 김현태 회장은 "대약 이사회에서 결의된 심야 5부제 당번약국 운영은 국민과의 약속이고 향후 정국을 유리하게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회원들을 설득하는데 임원들이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참석임원들은 심야 5부제 시행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준비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분회나 회원들을 설득하는데 있어 명분이 부족해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다.2011-06-13 13:43:15강신국 -
개원가, 미용성형 부가세 10% 안내 "부담되네"내달 1일부터 미용성형 부가세가 실시된다. 하지만 입구에 홍보물을 안내하고 있는 병·의원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가 지난해말 포스터 300개를 제작해 가입 회원 병·의원에 배포했지만 각 병원 간 '환자 눈치보기'를 하면서 부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강남구 논현동 A성형외과 관계자는 "쌍꺼풀, 코, 유방확대·축소술, 주름살제거, 지방흡입 등 5가지 미용성형이 부과세로 인해 10% 인상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환자들이 많다"며 "포스터를 붙였다가 환자들이 오해를 하면서 떼어냈다"고 말했다. 상담을 위해 여러 병원을 둘러본 경험이 있는 환자의 경우 "왜 이 병원만 부가세 10%를 더 받겠다고 하느냐"면서 되레 불만을 표출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강남구 압구정동 B성형외과 관계자 또한 "환자들이 병원에서 수술비를 10% 인상한다는 느낌을 받는것 같다"며 "근처 병원들이 포스터를 부착하고 안내할 때까지 상담 고객에게만 부가세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유방확대술을 경우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수술비가 책정되기 때문에 부가세로 60~100만원을 추가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불만은 클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환자 '눈치보기' 때문에 이를 고지하는 병·의원들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이다. 이미 개별적으로 부가세 10% 인상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는 병·의원도 있었지만 환자들의 볼멘소리는 피할 수 없는 실정이다. 강남구 신사동 C비만클리닉은 이번달부터 안내데스크에 지방흡입술 10% 부가세 책정에 대한 안내물을 부착했다. 평균 300만원 이상의 고가의 수술이기 때문에 환자들은 30만원 이상의 부가세를 따로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고지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병원에서 만난 김모(24)씨는 "상담을 받으러 왔다가 부가세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수술을 하게 된다면 7월이 되기 전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부담스러운 가격인상"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내달부터 제도가 시행되더라도 병·의원과 환자간 수술비 부가세를 둘러싸고 갈등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2011-06-13 12:20: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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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다문화가족 대상 의료봉사 전개영남대병원(원장 이관호)은 11일 대구시 동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병원 가톨릭 신자들의 모임인 가톨릭신우회(회장 이정철 교수, 흉부외과) 소속 회원과 가족, 그리고 봉사를 원하는 일반직원들도 함께 참가했다. 이들은 동구에 기거 중인 결혼이주여성, 어르신, 인근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투약, 의료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가톨릭신우회는 우리 주위에 형편이 어렵고,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을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무료검진 및 진료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2011-06-13 11:59: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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