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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일반약 외품 전환시 5부제 시행 철회

  • 강신국
  • 2011-06-13 13:46:45
  • 요약
  • 분회장·상임이사 연석회의 열고 슈퍼판매 대책 논의

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정부의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 방침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0일 분회장·상임이사 연석회의를 열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5부제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대약의 협상력에 대한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임원들이 먼저 5부제 당번약국을 시행하고 점진적으로 분회별 회원 설득 과정을 거쳐 6월 마지막 주에는 모든 분회가 시행에 들어가자고 결의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재분류 논의 없이 일반약 한 품목이라도 의약외품 전환시 야간 당번약국 시행을 철회하고 내년 한나라당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 전력투쟁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일반약 의약외품 전환시 대약 지도부는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비대위체제로 전환해 약권수호를 위한 투쟁에 나설 것도 촉구했다.

회의에 앞서 시약사회는 민주당 인천시당 문병호 위원장과 신현환 시의원외 10여명의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약사회 현안인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를 비롯한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편의성에 밀려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일반약 약국외판매 반대' 를 민주당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건의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송종경 회장과 김민영·손영리·이성인·김미경·최병원 부회장, 최은경·신현환·강상모·강근형·김성일·윤용혁·백승준·& 8228;천명서·김영숙 이사, 오희종·최봉수·김용구·김성일·김응팔 분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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