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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25일 삼성·메이요 소화기 심포지엄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25일 미국 메이요클리닉과 공동으로 '삼성-메이요 2011 국제 소화기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화기질환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5개 분야에 대해 삼성서울병원과 메이요클리닉 교수진이 강의하고 토론할 예정이다. 한국인으로서 메이요클리닉 소화기내과 교수로 있는 Ray W.Kim 교수가 메이요클리닉이 임상 연구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수행하는지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하는 소화기내과 김재준 교수는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향후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해 서로 공동 연구와 협력 진료를 구축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교육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뿐만 아니라 소화기질환을 다루는 모든 의사에게 귀중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19일까지 무료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의사평점 6점, 소화기내과분과 평점 6점이 주어진다.2011-06-15 11:53:28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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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유방암센터 촉매제 역할 선언한 양정현 교수2주 전 삼성서울병원에서 건국대병원으로 자리를 옮긴 유방암의 대가 양정현 교수. 그는 건국대병원을 택한 이유로 '발전 가능성'을 제일 먼저 꼽았다. 15일 기자회견을 연 양 교수는 "이적 2주일 만에 재단측의 투자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면서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가 한 단계 높게 발전하는데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38년간 의사생활을 한 양 교수는 지난 1995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겨드랑이 부분에 내시경을 넣어 시술하는 '겨드랑이 임파절 내시경 수술'과 '감시 림프절 생검법', '첨정위 생검법' 등 다양한 수술법을 개발한 명의다. 이 같은 경험은 그동안 삼성서울병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많은 밑거름이 됐다. 그는 "삼성서울병원이나 서울아산병원은 개원 초기 중간층의 의료진이 없었기 때문에 연륜과 인지도가 높은 의사들이 병원을 이끌었다"며 "20년 이상이 되면서 교육을 받은 중간층이 탄탄한 의료진으로 거듭난 것"이라고 귀띔했다. 따라서 현재 성장하고 있는 건국대병원의 향후 10년을 바라보고 중간층을 육성하기 위해 자신의 연구, 진료 노하우를 전수해주겠다는 계획이다. 양 교수는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갑상선센터를 기존 보다 훨씬 우수한 센터로 키우겠다"며 "어린 스탭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양 교수는 197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으며, 진료부원장을 역임한바 있다. 현재 대한림프부종 연구회장, 감시림프절 연구회장, 유방외과기술연구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2011-06-15 11:41: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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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14일 8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사회참여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다과회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강장봉 수원시의회의장, 정미경 국회의원, 이혜련 시의원, 박혜숙 심평원 수원지원장, 함삼균 분회장협의회장과 각시군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후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여러 가지로 힘들고 지친상황에서도 위대한 휴먼니즘을 실천했다"며 "이러한 물결이 퍼져서 우리 사회가 좀더 따뜻해지고, 사회 안전망도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올해부터 자선다과회 기금으로 사회참여위원회의 봉사 사업과는 별도로 반장협의회를 통해 추진하는 '1반 1시설 지원'사업에도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반 1시설 후원은 수원지역 25개반이 수원시관내 노숙자쉼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21곳에 연 217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날 한국희귀질환재단 환아치료비, 어린이재단 행복한배움터 장학금, 캄보디아 씨엠립썸다잊 야구단 야구용품 등도 지원했다.2011-06-15 11:24:18강신국 -
동대문구약 "약령시 약국 경영다각화 절실"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는 서울 약령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12일 양일간 강원도 철원소재 그래미에서 전지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박형숙 회장은 "국민들의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사회 흐름에 맞게 서울약령시 회원들께서도 변화해야 한다"며 "이제는 경영 다각화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구청에서 추진중인 한방산업진흥계획에 우리 회원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서울약령시를 발전시키는 선두 주자가 되자"고 주문했다. 이어 초대 약령시협회장을 역임하고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박호현 전 회장은 서울약령시 내의 한방산업진흥지구 건설계획과 약령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약국운영과 관련된 설문 조사를 진행, 설문통계 자료를 토대로 반별 토론시간을 갖고 약국경영에 따른 문제점이나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2011-06-15 09:32:20강신국 -
의료계, 신상진 의원 사무실 점거한 한의사 '정조준'vod "한의약육성법을 논의할 법안심사소위원회 하루 전날 위원장실을 점거한 한의사들의 의도가 뭐냐. 의정이 폭력에 휘둘리는 것은 볼 수 없다." 의료계가 한의사들의 국회의원 사무실 점거를 비난하고 나섰다. 대한개원의협의회 김일중 회장은 15일 오전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규탄 성명서를 낭독하고 이튿날부터 평일 5일간 의협주최의 릴레이 1인 시위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릴레이 시위는 지난 9일 성남시 한의사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100여명이 '한의약육성법' 즉각 개정을 촉구하기 위해 신상진 국회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장의 지역구 사무실을 점거한 것이 원인. 점거 이튿날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 의료계는 "의정활동이 폭력에 무릎을 꿇는 것을 볼 수 없다"면서 국회 시위에 나선 것이다. 김 회장은 "국회에서 논의되는 사안마다 이해집단이 의원실을 점거하는 일이 반복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며 "그때마다 국회가 굴복하게 된다면 국민이 국회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비난했다. 한의사들의 의원실 점거에 의료계가 이토록 반발하는 이유는 한의학육성법 통과로 한의사들이 이루고자 하는 또다른 의도가 숨어있다고 해석하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한의약의 정의에 '현대적으로 응용.개발한'을 추가하면서 한의사들이 현대의학에 기초한 의료장비를 쓰기 위한 근거를 만드려고 한다"며 "이는 국민 건강의 위해성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의료계의 반발로 '현대적으로 응용.개발한'이라는 표현이 '시대발전에 맞게 응용.개발한'으로 변경됐지만 애매모호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의료계의 주장이다. 김 회장은 "규탄 성명서 발표와 1인 시위는 의사들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게 된다면 국민의 건강권은 보장받을 수 없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개협 좌훈정 보험이사 또한 "의사와 한의사는 각자의 학문에 근거 기반을 두고 직무를 수행하면 된다"면서 "상대방의 영역을 침범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좌 이사는 "국회가 이익단체의 폭력으로 개정안을 통과하는 오점을 남겼다"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복지위, 법사위에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협은 평일인 16일, 17일, 20일, 21일, 22일 등 5일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경만호 회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를 중심으로 1인 시위에 들어갈 계획이다.2011-06-15 09:30: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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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240명 참석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최근 5층 약사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서는 '무한행복 창조 웃음영상'이란 주제로 회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교양 강좌와 '홍삼의 효능& 8228; 효과' 등의 학술강좌가 소개됐다. 이어 정남일 회장은 '약사회 현안'에 강연과 '당뇨병'을 주제로 박시우 박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정남일 회장은 "오늘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비우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약사회는 5부제 실시와 관련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 올바른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1-06-15 09:25:31강신국 -
강원도약, 무의탁 숙식대상자에 상비약 지원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가 지역 불우이웃에게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는 14일 춘천시 사농동 소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를 방문, 생활관에서 노동 등의 취업활동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는 무의탁 숙식대상자들을 위해 파스 등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준수 회장, 손순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1-06-15 09:21:40강신국 -
약사회측 재분류 위원 고원규 보험이사 투입중앙약심 의약품 분류 소분과위원회 약사회측 위원이 교체됐다. 15일 약사회에 따르면 이광섭 보험이사가 중앙약심 위원을 사퇴하고 고원규 보험이사가 투입된다. 이광섭 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중앙약심 재분류 위원직을 사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약사회측 재분류 위원은 박인춘 부회장, 신광식 보험이사, 고원규 보험이사, 홍진태 충북약대 교수 등 총 4명이다.2011-06-15 09:01: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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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약국외 판매 '쉿'…선택의원제 '결사항전'22일 오후 4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리는 전국 의사대표자 결의대회의 주요 안건이 선택의원제 추진 반대로 모아졌다. 당초 경만호 회장은 약국외 판매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결의대회 의사를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의료계가 슈퍼판매 운동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하지만 기자회견이 '의사와 약사간 밥그릇 싸움'으로 비쳐지면서 굳이 결의대회를 통해 또 다시 직역간 다툼 양상을 보일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분위기는 14일 서울 25개 구의사회장과 경만호 회장의 간담회에서도 나왔다. A구 의사회장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가능하면 의료계에서 언급하지 말자고 얘기 됐다"면서 "앞으로 논할 필요도 없다는데 이야기가 모아졌다"고 말했다. B구 의사회장 또한 "참여가 저조한 의사 회원에게 선택의원제를 홍보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오갔다"면서 "일반약 이야기는 하지도 말라"고 강조했다. 반면 선택의원제에 대해서는 구의사회장이 입모아 결사항전의 뜻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C구 의사회장은 "의사대표자 대회는 결의의 시작"이라며 "슈퍼판매는 반대하고 선택의원제는 강행하겠다고 발표한 복지부는 지금부터 부담을 갖고 의료계의 움직임을 지켜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택의원제를 막기 위해 의사들이 진료도 포기하고 거리로 나가는 것"이라며 "시작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의사대표자대회는 지난해 5월 13일 의쟁투 10주년을 기념하면서 진행된바 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의협 동아홀에서 내부적으로 열렸던 반면, 올해는 탑골공원 등 공공장소로 영역을 넓혔다는데 의의가 있다.2011-06-15 06:49:50이혜경 -
한국여약사회 "국회, 슈퍼판매 개정안 거부하라"한국여약사회(회장 성수자)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절대 불가 입장을 전제로 약국 5부제 자정근무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15일 여약사회는 6월 월례회의 직전에 채택한 성명서를 통해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약사회가 추진 중인 5부제 자정근무 등 당번약국 운영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특히 여약사회는 국회를 상대로 자유판매약 신설 등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될 경우 심의를 거부할 것을 요구했다. 여약사회는 "국민들의 대의기관이 국회는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입법활동에 충실할 것을 주문함과 동시에 복지부가 약사법 개정안을 상정할 경우 심의를 거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약사회는 "지역주민의 건강한 상담자인 동네약국을 몰락시키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정책은 전면 철회돼야 한다"며 "복지부도 인기영합보다는 국민 건강권을 최우선에 둔 정책을 수행하라"고 촉구했다. 이미 지난 달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바 있는 여약사회가 또 다시 성명서를 발표한 것에 대해 성수자 회장은 슈퍼판매에 따른 여약사들의 어려움을 대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네약국을 지키는 여약사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상황에서 슈퍼판매는 이들의 약국 경영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성 회장은 "슈퍼판매를 둘러싼 상황이 급박해지면서 이를 저지해야 한다는 여약사들의 간곡한 호소가 이어졌다"며 "여약사들의 상당수가 나홀로 동네약국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슈퍼판매는 이들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2011-06-15 06:15:3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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