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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서울병원, 전 직원 대상 응급처지 교육부민서울병원은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 심폐소생술 지침인 '기본압박 소생술'을 위주로 한 기본심폐소생술(BLS)와 전문심장 소생술(ACLS)의 내용으로 이론 1시간 실습 1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론은 응급의학과 성시한 진료과장이 실시했으며,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각각 담당 의료진이 실습을 진행했다. 성시한 진료과장은 "응급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주변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면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병원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CPCR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의료강좌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11-06-30 11:25:55이혜경 -
하정옥 영남대의료원장, 병원신임평가 현지조사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하정옥(소아청소년과) 교수가 28일부터 2일간 '2011년 병원신임평가' 현지조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하 교수는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는 '2011년 병원신임평가' 평가반장 자격으로 현지 대상병원을 직접 방문해 실사했다. 하 교수는 28일에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용인정신병원을, 29일에는 경기도 광주 연세대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을 각각 찾았다.2011-06-30 09:47:18유희종 -
영남대병원 '암과 척추 질환' 릴레이 건강교실영남대학교병원(원장 이관호)이 29일 지역민을 위해 암과 척추 질환에 관한 릴레이 건강교실을 열었다. 이날 오후 1시 김민경(혈액·종양내과) 교수가 '항암치료 방법과 조심해야 될 것','다발 골수종'을 주제로 제113회 암교실을 개최했다. 이어서 오후 3시부터는 척추센터 김상우 교수가 '허리 디스크 현미경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제66회 척추교실을 열었다. 이날 강좌에는 2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 일반인이 참석했다.2011-06-30 09:36:36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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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육성법 국회 통과…의료-한의계, 희비교차한의약 정의 한줄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간 벌이던 핑퐁게임이 한의계의 승리로 끝났다. 한의약육성법 제2조1항 '한의약이라 함은 우리의 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 한 한방의료행위와 이를 기초로 하여 과학적으로 응용·개발한 한방의료행위 및 한약사(韓藥事)를 말한다'고 명시한 개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필사적으로 개정안 통과를 저지하던 의료계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표정이다. 본회의 당일 경만호 회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만약 법안 통과가 이뤄지더라도 법률적 검토를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인바 있다. 따라서 의협은 30일 오전에 열리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대응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상임이사 이후에는 한국한의학연구원의 방만 경영 및 예산 낭비에 대한 공익감사청구를 진행하겠다고 공언했다. '한의학을 기초로 한→현대적으로 응용·개발→과학적으로'의 의미는? 한의약의 정의가 '한의학을 기초로 한→현대적으로 응용·개발→과학적으로' 등의 단어로 바뀌었다. 이 같은 정의 한줄을 두고 의료계가 반발하는 이유는 한의사들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합법화하는 단초를 마련할 수 있다는데 있다. 현행 의료이원화 체계의 경우, 현대의학에 기초한 의료와 한의학을 기초로한 한방의료의 역할이 엄격히 분리돼야 한다는게 의료계의 주장이다. 하지만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기준과 경계선이 모호하면서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간 법적 다툼까지 진행중이다. 레이저 기기인 IPL과 영상의료장비인 X-Ray, CT 등을 사용하는 한의원과 의료계간 첨예한 갈등구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의료기기를 두고 의료계는 '현대의학에 기초한 장비'라면서 한의사들의 사용을 막고 있으며, 한의계는 '한의학을 기초로 현대과학을 응용·개발한 기기'라는 상반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의료계는 "한의약의 정의가 한의학을 기초로 한다고 돼 있을때도 이미 한의계에서는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해왔다"면서 "현대적이나 과학적으로의 한단어가 추가되면 앞으로의 일은 불보듯 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한의계의 주장은 다르다. 한의협 김정곤 회장은 "선조들로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한의학을 기초로한 의료행위로 규정돼 있어 현재 체온계, 청진기, 현미경 등의 현대기기를 사용하는데도 유권해석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가 CT, MRI 등의 의료장비를 사용하겠다는 얘기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의협이 주장하고 있는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의약육성법 뿐 아니라 의료법, 의료기사법 등 다양한 법률이 개정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계가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게 한의협의 입장이다. 따라서 이번 법안의 본회의 통과로 한의약을 현대적으로 응용(다양한 추출방법, 표준화, 규격화 등)해 신약을 개발하고, 전통방식에 의한 한약을 복용과 휴대가 편리하게 현대적으로 개발(캡슐제, 환제, 정제, 산제, 과립제, 시럽제 등 제형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국회 법사위 논의 과정에 뿔난 의료계 한의약육성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논란의 여지는 남아있는 상황이다. 28일 열린 국회 법사위에서 김용호 한의약정책관이 의료계와 한의계간 논란이 되고 있는 IPL 시술을 두고 "현재도 IPL은 한의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는 요지의 답변을 한 것이다. 이를 두고 의협이 고발을 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한데 이어 인천시의사회 또한 한의약정책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고발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시의사회는 "IPL은 음양 오행 및 기혈 등과도 아무 관련이 없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한방적 불균형을 치료 할 수도 없다"면서 "한의사의 IPL 시술이 가능하다고평가하는 것은 의료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김용호 한의약정책관의 발언은 국회의 법안 심의를 방해함으로써 국회의 기능을 무력화했다는 것이 의료계의 주장이다. 한의약 육성전에 의료일원화부터 이뤄야? 한의약의 정의를 두고 반발하는 의료계의 속내는 무엇일까. 최근 진행된 국회 1인 릴레이 시위에서 의협 경만호 회장은 "의료일원화가 이뤄지면 의학과 한의학의 대립은 사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결국 현행 의료이원화 체계를 일원화하자는 목표를 두고 있는 것이다. 일원화의 가장 큰 이유는 "국민의 신뢰를 잃은 한의약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을 들고 있다. "죽어버린 한의약을 살리는 것 보다 의료일원화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권을 수호해야 한다"는게 그동안 의료계의 주장이다.2011-06-30 06:49:48이혜경 -
아주대병원-울산대병원, 지역 거점 암센터 지정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경기지역암센터로 아주대병원, 울산지역암센터로 울산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암센터는 시도별 암진료.연구.관리를 위한 거점 기관을 육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지정 운영돼 왔다. 지난 1월에 지정된 인천지역암센터(가천의대길병원)와 마찬가지로 경기 및 울산 지역의 기능형 지역암센터를 지정한 것이어서 건립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10개 시도 9개 국립대병원을 지역암센터로 지정해 암센터 건립을 지원한 바 있다. 부산 부산대병원, 대구.경북 칠곡경북대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강원 강원대병원, 충북 충북대병원, 전북 전북대병원, 전남 화순전남대병원, 경남 경상대병원, 제주 제주대병원 등이 해당된다.2011-06-29 20:35: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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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한마당 단합대회 열고 직능향상 다짐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장춘희)는 최근 연수교육과 행복 한마당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레크레이션, 운동경기를 진행하며 슈퍼판매 논란 등으로 땅에 떨어진 약사들의 사기 진작에 힘썼다. 약사들은 피구, 족구,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파도타기 등에 참여하며 약국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단합대회에는 회원약사 115명과 제약회사 담당자 등이 참가했다. 단합대회에 앞서 진행된 연수교육에서는 김선희 예방의약 담당자의 향정 및 마약류 교육과 한만희 선생의 웃음처방전학에 강의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위성숙 부회장, 함진경 보건소장, 전재희 의원(전 복지부장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1-06-29 18:28:30강신국 -
충남도약, 당진군 조남억 약사에 공로장 수여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당진군 조남억 약사(조약국)에게 공로장을 수여했다. 도약사회는 28일 당진군약사회 월례회를 열고 공로장 수여와 일반약 슈퍼판매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전일수 회장은 국민의 편익을 위한 철저한 복약지도 실시와 당번약국 5부제 자율 시행, 약물 오남용 예방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월례회에는 당진군약 장기훈 회장, 신상규 총무위원장과 약사회원들이 참석했다.2011-06-29 18:22:42강신국 -
인천 여약사위원회, 아동센터 22곳에 의약품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 여약사위원회는 인천지역 시민단체들과 공동으로 결연을 맺은 아동센터 22곳에 영양제 및 빈혈약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지역 8개 분회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여약사이사가 각 지역에 속한 아동센터들을 직접 방문하며 진행됐다. 여약사위원회는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의료시민단체들과 지역 네트워크를 형성, 활동하고 있고 해마다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하여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2011-06-29 18:16:43강신국 -
고대구로병원, '틀니 사용법' 관련 구강건강교실고대구로병원 치과센터는 내달 5일 오전 10시 병원 치과센터 지하 1층 중회의실에서 '틀니의 올바른 사용과 관리법'을 주제로 구강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치과센터 신상완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올바른 틀니사용에 대한 정보, 잘못된 틀니 상식, 노인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대해 소개한다. 참가자에게는 틀니세정제 등 기념품도 제공된다.2011-06-29 15:38: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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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엔터, 내달 16일 의료마케팅 전략 세미나의료마케팅 전문 기업인 빅엔터는 내달 16일 서울 SETEC 국제회의장에서 '의료마케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그동안 병원 마케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온 실질적인 노하우와 전략들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365일 성수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석대상은 병·의원 원장 및 개원예정의로, 강의는 '의료 환경 마케팅 4G'와 '돈 잘버는 병원은 이렇게 마케팅 하더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빅엔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병원들이 가장 알고 싶고 원했으나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마케팅 노하우를 공개 할 것"이라면서 "365일 고객으로 붐비는 명품병원의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06-29 15:33: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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