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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조제 많은 정신과, 의약품관리료 인하 '직격탄'원내 조제가 예외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신경정신과 의원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의약품관리료 인하에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대한신경정신과의사회(회장 노만희)는 11일 오후 7시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6일분 이상 처방조제 의약품관리료가 180원으로 고정되는 정부의 조제료 인하 정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의사회는 건정심 논의를 통해 확정된 의약품관리료는 의원급 의료기관 처방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자체 조사 결과 의약품관리료 인하로 정신과 개원의는 월평균 100 만원 이상의 수입 감소가 불가피 하다는 것이다. 노만희 회장은 "건정심 논의 과정에서 어느 누구도 의약분업 예외인 정신과에서 이뤄지는 원내 조제를 언급하지 않았다"면서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시행되는 이번 정책을 복약 지도료도 없는 동네 의원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현재 약국이나 원내 조제가 이뤄지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의약품관리료 이외 복약 지도료가 건보재정으로 지출되고 있다. 하지만 의원급 의료기관인 신경정신과는 의약품 원내 조제가 이뤄지고 있지만 약국의 조제료 등 추가 건보 재정의 지출이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노 회장은 "신경정신과는 약제 처방은 2~3일 등 단기 결과 보다 최소 2주 이상의 약제 처방 결과를 보고 재진을 한다"며 "의약품 관리료가 줄면 동네 신경정신과 의원의 타격은 볼 보듯 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따라서 정신과의는 1차 의협 간담회를 통해 건정심 논의 과정의 잘못을 알리고 향후 해결 방안을 얘기하겠다는 방안을 세웠다. 노 회장은 "의료기관 뿐 아니라 약국 등 모든 기관이 건보재정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어떤 방안이 국민을 포함해 모든 기관을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의협은 건정심 논의 과정에서 원내 조제가 이뤄지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의견조회가 없었다는 의견을 함께 하고, 향후 문제 문제 인식을 함께 하기로 했다.2011-07-12 07:31:35이혜경 -
의협 '처방리필제' 대책 강구…"국내 환경선 불가능"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처방전 리필제 입법 검토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처방전 리필제 관련 법안 발의를 준비한다는 사실이 의료계에 알려지자 의협은 국내 환경상 실시가 불가능하다는 논리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 등 일부 국가에서 처방전 리필제를 실시하는 이유로 '의료 접근성'이 꼽히는 것을 감안, 의료 접근성이 뛰어난 국내 환경에서는 실시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피력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응책은 의협 산하 의료정책연구소에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책연구소 관계자는 "처방전 리필제의 외국 사례를 보면 극히 제한적"이라며 "의료기관 방문을 위해서 자가용으로 몇 시간 이동해야 하는 지역에 한해 한정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나라와 같이 의료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는 처방전 리필제가 의미가 없다"며 "국내 실정이 비슷한 일본의 경우만 봐도 안전성을 이유로 리필제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건의료미래위원회에 처방전 리필제를 검토 과제로 제출한 약사회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이 관계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반약을 판매한다는 논리로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일부에서 주장하자 국내 실정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했다"며 "미국과 캐나다를 예로 들어 처방전 리필제를 시행하자는 주장이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안전성을 문제로 약국외 판매를 반대하면서 더 위험할 소지가 있는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우려했다.2011-07-12 06:49:51이혜경 -
서울대병원 "원내약국 부활로 원스톱 서비스 실현"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이 11일 로비에 데스크를 설치하고 외래약국 부활 촉구를 위한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지난달 20일부터 병협이 진행하고 있는 의약분업 재평가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9월 9일까지 전국민 100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희원 원장은 "의약분업이 환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병원의 순수한 의도를 가로막고 있다"며 "강제의약분업은 환자들의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서명운동과 함께 의약분업 재평가가 이뤄지면 환자와 국민 중심의 직능분업 제도가 설정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의 대국민 서명운동 첫 날에는 병협 임원진이 참석했다. 지난달 가천길병원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운동이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대병원을 방문한 것이다. 병협 성상철 회장은 "의약분업 시행 10년이 넘는 동안 국민들은 많은 불편을 감수했다"며 "오늘 행사가 의료계 발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직 대형병원에서도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지만 병협 측은 서울대병원을 기점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병원회 김윤수 회장은 서울 소재 병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 회장은 "대부분의 외래환자가 조제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몸이 약한 노약자와 환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는 원내약국의 조제를 허용해야 한다"며 "전국민 서명 운동이 의약분업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진정한 환자 복지를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임직원 서명과 동시에 본관 로비에 서명운동 데스크를 설치, 대국민 서명운동의 목표 인원을 채울 전망이다.2011-07-12 06:45:35유희종 -
충남대병원, 지난해 유전자검사기관 A등급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세포검사실이 보건복지부 '2010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는 복지부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규정에 의해 유전자검사기관 신고를 한 114개 기관, 133개 검사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검사실 운영, 분자유전, 세포유전의 3가지 분야를 두고 이뤄진 현장실사 및 외부정도관리 점수 합산에서 충남대병원은 모든 요건을 충족, 4년 동안 A등급을 받았다는 평가다. 충남대병원은 대전과 충남·충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세포유전 분야의 유전자검사를 실행하고 있다.2011-07-12 00:27:36유희종 -
한양대구리병원, 택시운전자 대상 안과 검진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은 16일 오전 구리와 남양주시 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과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선착수 100명에 한해 이뤄지는 이번 검사는 안검염, 안구건조 등 기본적인 안과 질환 및 녹내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시력검사, 세극등 현미경 검사, 안압측정, 굴절 및 조절검사, 안저 촬영 등이 실시되며 결과에 따라 전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구리병원 안과(031-560-2350)로 문의하면 된다.2011-07-12 00:10:52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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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발생 이후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독립성 '수면위'대한적십자사(총재 유종하)가 헌혈의집 충북대센터에서 발생한 헌혈 사망자 사태 해결 과정에서 혈액관리본부 직원에 대한 문책성 인사를 진행, 국내 혈액관리 안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에이즈혈액 수혈 사태가 2003년 발생하면서 이듬해 국무총리실은 산하에 '혈액안전관리 개선기획단'을 설치하고 혈액관리본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 안전한 혈액사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혈액관리본부의 인사 및 예산의 독립은 지난 8년간 제자리 걸음 수준에서 총재의 권한으로 남아 있던게 이번 사태의 단초로 작용했다. 적십자사는 지난달 헌혈에 참여한 문모(26·남)씨가 '혈관미주신경반응(추정)'으로 사망하자 1일 자로 박규은(진단검사의학과) 혈액본부장을 비롯한 총 4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반발한 혈액관리본부 의무직 직원 4명이 혈액사업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침해당하고 있다면서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 적십자사 조직 구조의 문제점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사직서를 제출한 중앙혈액검사센터 오덕자(진단검사의학과) 센터장은 "적십자사가 본부 고위직을 임의대로 전출, 직위해제 시키면서 2004년 부여된 독립성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총재와 사무총장 임의대로 혈액관리본부 문책인사를 단행하는 것은 혈액 관리를 위한 본부의 고유 안전성과 독립성을 침해한다는게 사직서를 제출한 이들의 주장이라는 것이다. 오 센터장은 "헌혈자가 사망하는 사건은 안타깝지만 본부 직원이 책임 질 일은 아니다"며 "총재는 문책성이 아니라고 말하고 사무총장은 문책성 인사라고 언급하는것 부터 본부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15일까지 ▲2004년 정부에서 기획한 혈액사무총장제도 도입을 포함한 혈액사업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 개선 수립과 이행 ▲적십자사의 대외 신뢰를 실추시킨 사무총장의 대국민 사과 ▲사무총장 등 책임자 경질 등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한 달에 3명의 의무직 직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침묵하던 전문가 단체 입 열다=혈액관리본부 의무직 직원이 집단 사퇴를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자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수혈학회가 긴급 이사회를 열고 11일 공동 입장을 발표했다. 진단검사의학회 민원기 이사장은 "혈액관리본부 소속 의무직이 연이어 사퇴를 하는 등 집단 행동에 돌입하면 수혈 혈액의 안전성 확보가 미흡하게 될 것"이라며 "때문에 양 학회 관계자들이 모여 입장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 학회는 그동안 적십자사가 혈액사업의 독립성과 전문성 확보를 이행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복지부가 용인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2009년 적십자사의 재정 대부분이 적자 해소와 자산을 늘리는데 사용됐을 뿐, 혈액사업의 독립성 확보가 무산됐다는 것이다. 또한 1일자로 박규은 본부장이 전출되고 새로운 본부장이 자리에 앉으면서 의료계와 진행 중이던 사업이 무산되는 등 전문성에 금이가고 있다는게 학회의 주장이다. 민 이사장은 "본부장이 바뀌자마자 결정됐던 사업이 무산됐다"며 "총재의 인사권으로 혈액관리본부의 전문성이 약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혈액사업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그동안 학회 전문가들이 수차례 보건복지부에 의견을 전달했으나, 복지부는 "적십자사 총재의 권한"이라며 방관하고 있다는고 학회는 주장했다. 따라서 ▲혈액안전관리 개선기획단이 혈액사업 독립성 확보와 전문성 제고 부분을 이해하지 못한 이유를 밝혀달라 ▲이행될 가능성이 없다면 5년간 투입된 재정 환수 ▲국립혈액관리원 설립 추진 ▲국무총리 주관 복지부·적십자사 대책회의 등의 실천을 요청했다. 수혈학회 김현옥 부회장은 "국무총리 주관 대책회의가 결정되기 전까지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소속 의무직은 집단 사퇴 등의 행동을 유보하고 현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립혈액관리원(가칭) 등 적십자사 대응 단체 설립 강조=양 학회가 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이유는 수혈 혈액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003년 에이즈 잠복기 혈액 수혈로 인한 에이즈 감염자 4명이 발생하면서 혈액안전 관리에 대한 문제점이 시사된바 있다. 김현옥 부회장은 "2004년 이후 혈액안전과 관련된 사고가 발생하지 않자 혈액사업의 독립성을 강화하려는 의지가 없이 오히려 과거로 역행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뢰가 무너진 적십자사에 국가 혈액사업을 주도하도록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따라서 적십자사에서 혈액사업을 분리, 국가가 주도하는 혈액사업체계(가칭 국립혈액관리원)를 설립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게 양 학회의 주장이다.2011-07-11 19:21: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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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약대, 13일 신약개발센터 기공식서울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서영거)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신약개발센터 신축부지(약대 20동 후면)서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공식에는 신약개발센터의 사업개요 및 추진경과도 함께 보고될 예정이다.2011-07-11 17:27:20소재현 -
광주시약 비대위 "대약이 못하면 우리가…"광주시약사회(회장 이경오) 비상대책투쟁위원회는 지난 8일 금요일 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약사회 비대위는 대한약사회가 전국약사대회를 추진하지 않을 경우 자체적 약사 궐기대회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비대위는 "7월 말까지 전국약사대회 개최에 대한 결정이 없다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전시약과 대구시약과 연계해 자체적으로 궐기대회를 실행할 것"이라며 "국회 정기총회 전 경기도 과천 청사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비대위는 조선대학과 전남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의 성명서 발표와 더불어 대외홍보 유인물 제작, 지부와 분회에 플랜카드 설치, 당번약국 홈페이지 수정, 매주 수요일 비대위 개최 등에 대한 사항을 결정했다. 한편, 지난 회의를 통해 결정된 성금 모금에 대해서는 회원들을 상대로 공문을 작성해 통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2011-07-11 16:55:57소재현 -
안희정 지사 "약사, 지역보건의료에 힘써달라"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약사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지난 9일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 연수교육에 참석해 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안 지사는 심야응급약국 운영 등 지역보건의료에 힘써온 약사회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안 지사는 "충남약사회는 지난해 충남도와 심야약국 운영을 위한 MOU 체결 이후 도내 44개 심야약국을 지정& 8231;운영해 매달 1만3천여 도민들이 심야시간대 응급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 했으며, 지난해 세계대백제전에서는 무료 봉사약국 운영으로 관람객 편익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약사회가 보건의료 전문 직능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도민 중심에서 지역보건의료 발전 및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정 지사가 참석한 충남약사회 연수교육에는 충남 내 약국 및 의료기관, 의약품 도매상 및 제약회사 관리약사 등 9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남약사회는 이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만원을 기탁했다.2011-07-11 15:31:02소재현 -
중앙대 김재규 교수, 인명사전기관 2곳 동시 등재중앙대병원은 김재규(소화기내과) 교수가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2011년 올해의 전문 의학자 100인'과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 2012년판에 동시 등재된다고 11일 밝혔다. IBC와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손꼽히는 인명기관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인물들을 매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의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현재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주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와 관련된 상부위장관 질환, 장관 면역질환을 연구해 SCI 저널을 포함한 다수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김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2011년판, IBC 2010년 '21세기 2000명의 탁월한 지식인', 2009년 IBC '올해의 선도의학자'·'올해의 전문 의학자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2011-07-11 15:05:14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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