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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육군훈련소, 진료협약 체결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과 육군훈련소(소장 김정호)는 10일 진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협력 교류를 통해 민& 8228;군 유대 강화 및 군 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제반 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응급 의료체계, 감염관리 예방, 건강증진활동 등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2011-08-11 08:37:30이혜경 -
서울대병원, 어린이와 함께 하는 건강강좌 실시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노정일)은 19일 오후 4시 서울시강동교육지원청 4층 강당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우리아이 키 제대로 키우기(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충호 교수) ▲우리 아이 눈, 괜찮은걸까?(서울대병원 소아안과 김성준 교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매월 1회 서울시 전역의 지역교육청을 순회, 어린이 건강강좌를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2011-08-11 08:28: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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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협, 재취업 지원사업 가동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임정희)가 중소병원 인력난 해소 및 유휴간호인력 고용촉진을 '유휴간호조무사 재취업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간호조무사 재취업지원센터는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1년 이상 일을 하지 않고 있는 유휴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직업훈련교육을 비롯한 무료구직알선 사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최근 대한중소병원협회와 '유휴간호조무사 재취업지원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 병원급 의료기관의 간호인력난 해결 방안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2011-08-11 08:22: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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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글로벌 공공의료사업 박차보라매병원(원장 이철희)이 최근 베트남 남동부의 동나이 성(省)에 위치한 연짝현 병원(BENH VIEN HUYEN NHON TRACH)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 나눔인터내셔널(NGO)과 함께한 이번 봉사 활동은 보라매병원의 글로벌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농촌 지역의 낙후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희 원장, 소아청소년과 이윤식 서울의대 교수가 주축이 된 봉사단은 이비인후과 환자 20여명을 진료하고 2000만원 상당의 최신 이비인후과 장비 및 약품 지원했다. 또한 심장병 어린이 수술대상자 선정을 위해 20여명을 진료,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어린이 환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철희 원장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그동안 불규칙적으로 시행했던 해외 낙후 지역 의료봉사를 장기적인 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사업의 첫 출발인 베트남 봉사 활동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연짝현 농촌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08-11 08:20:06이혜경 -
서명지 100만장 취합 가능할까…18일 복지부행전국 약국에서 진행 중인 100만인 서명운동에 대한 결과물이 오는 18일 복지부에 전달될 것으로 보인다. 목표대로 100만장의 서명지가 취합되면 박카스 박스로 600여개가 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9일 6차 투쟁전략위원회를 열고 100만인 서명운동 진행상황과 서명지 제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투쟁위는 일단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 의견제출 종료 시점인 오는 18일을 D-Day로 잡았다. 투쟁위는 100만장의 서명지를 복지부에 제출하고 약사법 개정안의 부당성을 알린다는 복안이다. 일단 100만장의 서명지만 취합되면 약사들의 정치력을 정부와 국회에 보여줄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관건은 100만장을 채울 수 있냐는 점이다. 현재 각 분회별로 잠정 취합된 현황(10일 기준)을 보면 서명지가 수천장을 넘어선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방 약국들의 참여률이 높다는 게 약사회 안팎의 분석이다. 지방의 모 분회는 분회별 우수 서명운동 약국에 포상제도를 마련하는 등 100만인 서명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사회 관계자는 "100만장은 약국 2만곳이 50장의 서명지를 제출했을 때 가능하다"며 "현재 분위기로는 비관적이지만은 않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참여하지 않는 약국들을 감안해도 약국당 100장을 넘긴 곳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서울, 경기지역 약국들의 참여가 목표 달성의 관건"이라고 귀띔했다.2011-08-11 06:49:58강신국 -
대형병원 외래처방 약제비 인상 환자저항 '걱정이네'오는 10월부터 52개 질환에 대한 대형병원 발급 처방전의 약국 본인부담률이 일제히 인상된다. 이에 병원과 약국에서 약값 상승으로 인하 환자 저항이 시작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병원협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제도 시행초기 환자 민원으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며 "병원에서 내원환자에게 약국 본인부담률 인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복지부는 진료과별로 약국 본인부담률 차등적용 대상 52개 질환에 대한 리스트를 환자가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복지부는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해 달라는 환자요구에 제도적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본인부담 차등적용 대상여부를 의학적 관점에서 정확하게 기입해 달라고 주문했다. 약국들도 고민에 빠졌다. 문전약국의 경우 처방전 감소가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이고 여기에 왜 약값을 비싸게 받냐는 환자 저항이 시작될 전망이다. 약사들은 복지부 차원의 정책홍보가 이뤄져야 한다며 모든 홍보를 의약사에게 떠 넘기는 것은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진희 전 부천시약사회장은 "종합병원 발행 처방전에 00질환이기 때문에 악제비가 인상된다는 내용을 기재하면 손쉽게 정책 홍보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제도변경에 대한 환자 이해도도 높아지고 1차 의료기관 활성화라는 정책 변경 효과도 단시일내에 나타날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처방전에 약국 본인부담률 인상에 대한 홍보문구 기재를 법으로 강제화하지 않으면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단순 권고로는 병원들이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기 때문이다.2011-08-11 06:49: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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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적정성 평가 문제점 많아"…병원 하소연의료의 질향상 및 비용부담의 적정화를 목적으로 전국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료비 적정성 평가'가 진행되고 있지만 병원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세브란스병원 보험심사팀 이승혜 수가관리파트장은 10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 및 실사대응전략 연수교육'에서 "질병, 의료서비스 등 19개 항목에 대해 적정성 평가가 이뤄지고 있지만 문제점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급성심근경색증, 제왕절개분만 등 2개 항목에 대해 이뤄지고 있는 가감지급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파트장은 "지난해 시범 사업이 끝나고 올해부터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16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며 "하지만 모든 의료기관이 동일한 기준에서 심사를 받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 병원 규모별로 중증도 비율에 차이가 발생하고 있지만, 병원 현장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심사와 평가가 이중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한 불만도 표출했다. 이 파트장은 "진료비 적정성이 평가 위주로 진행되려면 심사를 줄여주는게 맞다"며 "전산심사 강화로 항목 미기재시 부당 청구로 삭감을 겪는 등 대다수 병원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하소연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방대한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한 불만도 쏟아냈다. 심평원의 경우 여러 부서에서 심사와 평가를 진행하고 있지만, 병원은 한정된 인력으로 보험심사팀 한 곳에서 모든 업무를 맡고 있어 자료 제출 요구가 급증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심사 기준을 강화 시켜 추가 자료 제출 없이 평가를 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자료 제출이 필요하다면 심사 절차를 간소화 시켜 달라"고 주문했다.2011-08-11 06:49: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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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만 원장, 전방십자인대 개전 유도기 특허 획득김정만 부민서울병원장이 개발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용 유도기가 최근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용 유도기란 파열된 전방십자인대를 대체 인대로 이식하기 위해 경골과 대퇴골에 구멍을 뚫는데 사용되는 의료기기이다. 김정만 병원장 측은 현재까지 수술시간이 반으로 단축되는 등의 장점이 있는 유도기를 이용, 100여 명의 환자들을 시술했다.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을 받쳐주는 4개의 인대 중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곳으로 일상 생활이나 스포츠& 8729;레져 활동 시 손상을 입기 쉽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손상부위가 붓고 통증을 유발하며 무릎 관절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재건 치료가 필요하다. 흔한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고난이도 수술로 알려져 있다. 대체 인대를 이식하기 위해 경골에서 대퇴골까지 일직선으로 구멍을 내는 일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기존의 유도기로는 경골과 대퇴골를 한번에 뚫는 것이 불가능하여 일직선이 되는 지점을 어림잡아 두 뼈에 따로 구멍을 뚫는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 개발된 유도기는 경골 바깥 쪽부터 경골 내측, 대퇴골 시작 부위까지 한 번에 일직선으로 구멍을 뚫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기존의 유도기 끝에 간단한 연결관 형태를 달아 경골과 대퇴골이 일직선이 될 지점을 한 번 더 유도해 준 것이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30년 동안 무릎관절 연구에 매진해 온 김정만 병원장의 현장 아이디어가 반영된 결과이다. 김정만 병원장은 "유도기 개발로 고난이도 수술로 인식되던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이 환자에게나 의사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성공률 높은 수술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8-10 15:45: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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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진료 가장, 의료기관 허위 청구 천태만상"무료진료를 가장해 급여를 청구하고 주변 약국 약사와 짜고 청구내역을 허위로 조작하는 등 일선 병·의원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허위·부당 청구 유형이 소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재식(급여조사실 조사기획부) 부장은 오늘(10일)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 및 실사 대응전략' 연수교육에서 현지조사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허위·부당 청구 유형을 설명했다. 김 부장은 "진료비 청구시 마음이 편치 않다면 허위·부당 청구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며 "의료 봉사 등 진료 이후 적정한 진료비 청구라 하더라도 허위·부당 청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 부장이 소개한 허위·부당청구 유형으로는 ▲사보험 사기 등 가짜 환자 만들기 ▲입·내원일수 허위 청구 ▲외래 내원을 입원으로 허위 청구 ▲비급여진료 후 이 중청구 ▲임의비급여 부당 청구 ▲의·약 담합 허위 청구 ▲차등수가 위반 ▲식대가산 위반 ▲의약품 실사용량 초과 청구 등 다양하다. 특히 김 부장은 "무료 진료 등을 이유로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알아내는 병·의원이 있다"며 "미진료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소지하고 있는 경우 허위·부당 청구를 위한 행위로 오인받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환자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 진료를 받지 않은 가짜 환자를 만들기는 병·의원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는 허위·부당 청구 유형이다. 환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악용하기 위해 의·약사간 담합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례도 소개됐다. 약국에서 조제가 이뤄진 A의원의 건강강보험증에 등록된 가족명단을 원거리에 위치한 B, C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 제공되는 형태다. 환자가 진료 받지 않은 입원료, 식대, 투약료, 주사료, 물리치료비, 비급여 이용 내역 등을 허위로 기재해 진료비를 부당 청구하는 사례도 언급됐다. 김 부장은 "진료사실 허위 기록은 원외처방 약제비심사 과정에서 수십개씩 발견된다"며 "병원이 신고하지 않아도 원외 처방에서 확인되기 때문에 조작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간호사의 입사일과 퇴사일을 허위로 기재해 간호등급 차등 지급제를 이용, 허위·부당 청구를 하는 경우와 실제 근무하지 않는 영양사, 조리사를 신고하는 등 다양한 사례도 소개됐다.2011-08-10 15:0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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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보린 1정에 300원"…소매점, 낱알판매 기본"머리 아프면 게보린 드셔야지요. 1정에 300원 입니다." 슈퍼마켓의 일반약 불법 판매가 도를 넘어섰다. 소분판매는 기본이고 소화제, 진통제도 버젓이 팔리고 있었다. 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9일 아르바이트생 2명을 고용, 지역 슈퍼마켓 등에서 일반약 불법 판매 실태를 조사했다. 아르바이트생이 슈퍼에서 구매한 일반약을 보니 까스활명수, 펜잘, 게보린,쌍화탕, 정체 불명의 진통제 등 구성도 다양했다. 일반약인 까스활명수큐액은 600원에 펜잘·게보린은 3000원에 유통됐다. 낱알 판매도 판을 쳤다. 아르바이트생이 머리가 아프다고 했더니 슈퍼주인은 게보린을 소분해 1정당 300원에 판매했다. 또 다른 슈퍼에서도 머리가 아프다는 아르바이트생의 말에 박카스(600원)와 이름 파악이 불가능한 약 1정(400원)을 1000원을 받고 판매 한 것. 조상일 회장은 "아르바이트생이 가방에서 꺼내 놓은 일반약을 보니 기가 막혔다"며 "영수증에 소세지와 펜잘이 표기 되고 있는 게 현재 소매점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약국에서도 일반약을 소분 판매하다 적발되면 행정처분에 고발까지 당하는데 정부 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약을 낱알로 주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인지, 부작용이 무엇인지도 설명서도 없다"며 "슈퍼판매가 허용되면 모든 슈퍼주인이 약사 행세를 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구약사회의 아르바이트생을 통한 소매점 의약품 취급실태 점검은 오늘(10일) 까지 계속된다.2011-08-10 12:2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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