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병원, 글로벌 공공의료사업 박차
- 이혜경
- 2011-08-11 08:20: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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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농촌 지역에 사랑의 의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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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나눔인터내셔널(NGO)과 함께한 이번 봉사 활동은 보라매병원의 글로벌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농촌 지역의 낙후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희 원장, 소아청소년과 이윤식 서울의대 교수가 주축이 된 봉사단은 이비인후과 환자 20여명을 진료하고 2000만원 상당의 최신 이비인후과 장비 및 약품 지원했다.
또한 심장병 어린이 수술대상자 선정을 위해 20여명을 진료,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어린이 환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철희 원장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그동안 불규칙적으로 시행했던 해외 낙후 지역 의료봉사를 장기적인 사업으로 시행할 예정"이라며 "사업의 첫 출발인 베트남 봉사 활동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연짝현 농촌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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