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 2cm 이하 조기위암 ESD 시술재개 합의주요 대학병원이 시술 중단을 선언했던 '내시경 점막하 박리절제술( ESD)'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오늘(9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의료진과 'ESD 시술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이달 안으로 의료계와 의료기기 업체가 요구하고 있는 사안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은 브리핑을 통해 "국민들의 진료에 차질이 빚어진 이번 사태에 대해 정부와 의료계 모두 반성하고 있다"며 "정부는 소통의 부재와 방식의 문제점을, 의료계는 고시 이후 일방적인 진료중단을 한 부분에 대해 다 같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대책회의를 통해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대학병원의 ESD 정상화가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정책관은 "올림푸스가 칼을 공급하기로 했기 때문에 병원들은 현재 고시된 시술 범위에 적합한 환자를 대상으로 ESD 시술을 조속히 재개하기로 했다"며 "다만 칼이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술을 재개하지 않으면 의료법 위반으로 법적 조치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의료계와의 마찰을 우려해서인지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달했다. 향후 시술 범위에 대한 확대와 수가 인상 등 주요 이슈에 대해서는 정부와 심평원이 열린 자세로 관련 학회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최 정책관은 "학회가 시술범위 확대를 제기하면 행위전문위원회에서 문헌이나 근거를 참조해 검토할 것"이라며 "올림푸스 제기한 조정신청 또한 치료재료전문위원회 검토를 거쳐 고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의료계 또한 이 같은 복지부의 입장에 상당부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소화기내과학회 최황 보험의무이사는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치료재가 공급되면 고시에 따라 2cm 이하 조기위암에 대한 ESD를 재기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급여기준을 벗어난 환자라도 의학적으로 타당하면 시술할 수 있도록 고시에 추가사항을 넣어달라고 요청했다"고 언급했다. 수가 인상과 관련 최 이사는 "의사들이 떼쓴다고 수가가 인상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현재 고시에 담긴 수가가 어떻게 산출된 것인지 근거를 요청했고, 의협이 분석을 통해 의사업무량을 다시 제출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vod [동영상 설명: 9일 열린 ESD 시술 긴급 대책 회의에는 정부 대표로는 복지부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 최희주 건강보험정책관, 이스란 보험급여과장, 이동욱보건의료정책관과 심평원 송응복 개발상임이사, 김덕호 급여기준실장이 참여했다. 의료계 대표로는 고대안암병원 김창덕 원장, 세브란스병원 박용원 원장, 아주대병원 유희석 원장, 순천향대병원 신병준 원장, 삼성서울병원 오하영 진료부원장, 서울아산병원 이상도 진료부원장, 외과학회 이혁준 부총무, 소화기내과학회 전훈재 총무이사·최황 보험의무이사가 참석했다.]2011-09-09 16:36:51이혜경
-
일반약 DUR 환자 개인정보 관리는 약사 책임?일반약 DUR 보이콧을 선언한 대한약사회가 환자 개인정보를 관리기전 마련을 주장하며 불참의사를 굽히지 않고 있다. 9월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약사들이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일반약 DUR 확대시행은 당분간 파행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약사회는 9일 일반약 DUR 점검은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확보가 전제돼야 하는 만큼 개인정보 수집(동의) 절차 및 관리체계 마련 없이 제도가 시행된다면 모든 법적 책임이 약사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오는 30일부터 시행 예정인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르면 요양기관의 DUR 점검 의무화가 법으로 규정돼 있지 않아 약국에서 일반약 DUR 점검을 위해 환자에게 개인정보 제공에 대한 동의와 환자 개인 정보를 심평원에 제공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한 같은법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약국에서 환자에게 동의를 받는 방법은 동의 내용이 기재된 서면을 직접 교부해 동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약국에서 일반약 DUR을 점검할 때마다 환자에게 서면으로 동의를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복지부가 일반약 DUR 점검을 시행하면서 환자의 동의를 받는 방법 등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제공하지 않고 있어 환자와 개인정보 사용 관련 문제 발생 시 약사가 모든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 이에 약사회는 사전준비 작업 미비는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반약 DUR 시행 참여를 유보하고 있는 약국에 DUR 시행 지연에 대한 책임 전가행위를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일반약 DUR 점검으로 약국의 개인정보 관련 불필요한 분쟁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정부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에 대한 사전 고려와 보호 장치 마련을 복지부에 요청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국의 행정부담 등을 고려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환자 IC카드 발급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1-09-09 12:24:58강신국 -
의료계 "인센티브 안받아"…선택의원제 시행 '으름장'정부의 선택의원제 추진 발표에 의료계가 강력하게 투쟁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투쟁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설정되지 않았다.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 단체는 9일 '복지부의 선택의원제 도입 강행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의료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발표에 대해서는 "당근은 원치 않는다"고 비판했다. 협회는 "정상적인 수가를 원할 뿐, 의료기관을 위한 당근은 원치 않는다"며 "공단 등록 만성질환자에게만 인센티브를 주지 말고 일차의료기관을 찾는 모든 만성질환자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고 밝혔다. 굳이 등록을 통해 만성질환자를 관리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것이다. 협회는 "정부는 의료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건 말건 돈을 쓰지 않는 방법에만 몰두하고 있다"면서 건보제도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또 선택의원제가 의료기관의 획일화를 강제, 의료 전문성을 훼손하게 될 것이라는게 협회의 예측이다. 협회는 "퇴임을 눈앞에 둔 진수희 장관이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의와 이를 통한 정책적 합의 도출 없이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는 저의가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며 "의료계는 결코 선택의원제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2011-09-09 12:24:49이혜경
-
칼의 전쟁?…'김태원 수술'로 궁지에 몰린 복지부의료계와 의료기기업체의 반발로 '내시경 점막하 박리절제술(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 이하 ESD)' 고시를 발표한 보건복지부가 궁지에 몰렸다. ESD는 가수 김태원씨가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는 내시결 점막하 박리절제술이다. 복지부는 오늘(9일) 오후 ESD 시술 주요병원장, 학회 및 의료단체 등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결과를 브리핑할 계획이다. 이번 긴급대책회의는 이달 1일부터 시행된 고시로 인해 ESD 시술량이 많은 대학병원이 시술 중단을 선언하고, 치료재 공급 점유율 70% 이상의 올림푸스가 나이프 공급을 중단하면서부터 예견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ESD 시술을 도입한 조주영(순천향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9일 데일리팜과 만남에서 "이번 고시는 국내 소화기내과 수준을 20년전으로 후퇴시키는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긴급대책회의가 열리는 것과 관련, 조 교수는 "환자를 볼모로 이 같은 고시를 만든 주무 책임자가 대국민 사과를 해야할 것"이라며 "2cm 이하 조기위암 내시경 절제술은 이미 EMR 시술로 보험 적용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결국 이번 고시는 ESD 시술을 하지 말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조 교수는 "ESD 시술을 하고 있는 병원은 대부분 대학병원"이라며 "개업의는 수가인하가 직격탄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교수진은 다르다"고 언급했다. 환자 시술 중단의 이유로 수가와 재료대 인하와 연계할 이유는 없으며, 변경된 적응증으로 인해 시술을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어졌다는 얘기다. 순천향대병원의 경우, 고시 발표 당일 환자들에게 시술 중단을 알린 상황으로 ESD 예약 환자는 모두 퇴원한 상태다. 조 교수는 "우리나라 고시 발표를 보고 일본, 홍콩, 대만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전화를 걸어 온다"며 "다른 나라 전문의도 황당해하는 고시가 어떻게 발표된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긴급대책회의 앞두고 공급 재개 알린 올림푸스 고시 발표 이후 비현실적인 치료 재료비에 반발, 병원 공급 중단을 선언했던 올림푸스한국은 9일 공급 재개를 공지했다. 복지부에 ESD용 치료 재료비에 대한 조정 신청을 접수한지 하루만이다. 올림푸스는 "가격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병원에서 요청시 ESD 시술 장비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협조할 것"임을 밝혔다. 방인호 의료사업부 본부장은 "무엇보다 ESD시술 중단으로 인한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병원 요청시 시술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비용은 조정 신청 결과 고시 이후 정산 방식이 될 것으로 올림푸스는 내다봤다. 한편 ESD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던 대한의사협회 또한 9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이번 사태는 우리나라 의료수급의 구조적인 문제가 고스란히 드러난 사건"이라며 "불합리한 건강보험제도와 의료수급구조의 문제를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전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9-09 12:24:49이혜경
-
올해 여약사대상 수상자는 누구?…7명 최종 확정한국병원약사회 손인자 명예회장을 비롯한 6명이 2011년도 여약사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8일 제1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사윤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여약사대상 수상자 7명에 대한 최종 결정과 함께 오는 24일에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장서 시상식을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여약사대상 수상자는 병원약사회 손인자 약사, 대한약사회 김윤정 약사, 서울시약 이병난·차도련 약사, 부산시약 김외숙 약사, 울산시약 송봉화 약사, 경기 남양주시 최창숙 약사다. 다음은 수상자의 개인별 공적사항이다. ◆김윤정(57세,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송파구약사회 약학위원장과 부의장을 거쳐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약에 대한 전문인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상담과 투약으로 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했으며, 지역 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 ◆손인자(60세, 병원약사회 명예회장)=대한약사회 병원약사위원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대한약사회 부회장, 한국병원약사회 회장을 거쳐 현재 병원약사회 명예회장과 국립중앙의료원 약제부장에 있다.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치료에 헌신해왔고, 정부제 위원회 및 관련 연구 등에 참여해 보건의료정책 수립 및 시행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병난(65세,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간사)=용산구약사회 부회장과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으로 활동했고, 현재 용산구약사회 지도위원,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용산구약사회 여약사위원장과 담당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약사회 발전에 기여했고,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등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약사상 재정립에 노력했다. ◆차도련(59세,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양천구약사회 부회장직과 대한약사회 국제이사직을 맡아왔다. 현재 양천구약사회 여약사지도위원과 함께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양천구약사회 한약위원장, 부회장, 대한약사회 국제이사, 학술이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신임약사 복약지도, 새내기 약사 임상약학 강좌 개최 및 각종 인보사업을 펼쳐왔다. ◆김외숙(62세, 부산시약사회 감사)=동래구분회 감사와 부산대 약대 여동문회 부회장, 부산시여약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부산시약 감사에 있다. 부산시약사회 여약사회장·감사로 재임하면서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고, 외국인근로자 무료투약, 부산대학병원 호스피스 봉사활동 등을 통해 약사윤리강령을 실천에 앞장서 왔다. ◆송봉화(57세, 울산시약사회 감사)=울산 중구약사회 부회장을 시작으로 울산시약사회 여약사담당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울산시약 감사로 활동하면서 해강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시민보건 향상을 깊이 인식하고 지역사회와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참여를 앞장서 왔고, 국민보건향상과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창숙(56세, 경기 남양주시약사회 회장)=경기도약사회 윤리위원장과 남양주시약사회 부회장과 감사를 재임했다. 현재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위원이면서 남양주시약사회 회장직을 수행중이다.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및 홍보에 앞장서는 등 봉사하는 약사상 구현과 더불어 약사사회 질서확립과 회원 단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1-09-09 12:24:48소재현 -
약사회, 당번약국 홈페이지 정보 업데이트대한약사회가 추석 연휴기간 약국이용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당번약국 홈페이지(www.pharm114.or.kr) 정보와 1339 등록정보에 대한 전화 확인과 수정작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약사회는 이를 위해 7400여건의 전화 확인잡업과 5500여건의 추가입력 작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약사회는 김구 회장을 필두로 약국을 운영하는 상임이사 26명중 상가건물 철시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15명 전원이 추석 당일과 연휴기간 당번약국운영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2011-09-09 11:57:44강신국
-
올림푸스 "ESD 시술 재개 위한 노력 다하겠다"올림푸스한국이 ESD 시술 재개를 위한 제스추어를 취해 ESD 시술 향방이 주목된다. 올림푸스한국은 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속한 ESD 시술 재개를 위해 병원에서 요청시 시술 장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체 측은 지난 8일 보건복지부에 ESD 치료재료비 조정신청을 접수한 바 있으며, 새 고시가 나기 전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격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병원 요청 시 ESD 시술 장비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림푸스한국은 어제 복지부에 접수한 치료재료비의 조정 신청에 대해서는 "향후 복지부와 합리적인 가격결정을 협의할 예정이며 결정 여부와 상관없이 현재 ESD 시술 중단으로 인한 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비용은 조정 신청 결과 고시 이후 정산 방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부 방인호 본부장은 "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ESD시술 중단으로 인한환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라면서 "병원 요청 시술에 필요한 장비들을 제공하는 등 협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9-09 11:35:40김정주
-
연수교육 무단불참 약사 67명 행정처분 의뢰지난해 약사 연수교육을 받지 않은 약사 67명이 행정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8일 1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0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징계건을 심의했다. 최종 연수교육 미필자는 150명으로 이중 8시간 미이수자 67명이 행정처분 대상자다. 8시간 미만 미이수자는 약사회 자체 경고조치를 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미필 약사 67명은 복지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라며 추후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연수교육 계획(8시간)을 복지부 승인을 받아 시도지부, 제약산업위원회, 유통약사위원회, 병원약사회서 교육을 진행했고 최종 보충교육도 진행했다.2011-09-09 11:21:37강신국
-
서울시약 임원진, 추석당일 당번약국 운영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8일 오후6시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추석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당번약국의 경우 의약품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 추진과 연계돼 외부의 관심이 높다"며 "국민들이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추석 당일 임원 모두 당번약국을 운영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한편 제36회 여약사대상 수상 및 제34차 여약사대회 일반표창 회원을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수상 후보자 추천 명단 여약사대상 : 이병난(용산구 지도위원), 차도련(서울시약 부회장) 일반표창 : 이진우(동대문구), 김미숙(중랑구), 김은주(마포구)2011-09-09 11:05:25강신국 -
서울시약, 추석 맞아 불우이웃에 사랑의 손길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선 의료기관과 청소년 대안센터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김종희 부회장과 이병난 여약사간사는 8일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노숙인과 행려자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요셉의원(원장 이문주)을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7일에는 김정란 사회참여이사와 김춘경 여약사부위원장이 송파구 마천동 소재 한빛청소년대안센터(소장 최연수)를 찾아 성금 100만원을 지원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분들의 명절은 더욱 쓸쓸한 것"이라며 "약손사랑의 마음이 전달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1-09-09 10:56:5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2"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3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4정부 편의점약 확대 방침에 '반발'…경남도약 "국민 안전 우선"
- 5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6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GC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