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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 경쟁력 확보 위해 지원책 필요"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국내외 미용관련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국내 미용 관련 사업은 기능성 화장품이나 의료기기 이외에도 각종 서비스 분야와 의료관광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시장규모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의료서비스에 기반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전 세계 시장규모는 약 4.2조원으로, 국내시장은 약 4천억원 규모로 세계시장 점유율은 약 7~10% 내외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미용 관련 의료분야의 트렌드는 과거의 침습적인 수술에서 점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비침습적 시술로 전환되고 있다. 하지만 의료기술이나 시술 수준에 비해 의료기기는 아직 외국산 제품들이 더 많이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라는게 김 교수의 지적이다. 김 교수는 "영세한 의료기기업체들의 신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개 의료기기들 중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들에 대해서는 의료필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허가절차와 임상시험까지도 지원할 수 있는 체계화된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를 주최한 백성운 국회의원은 "정부연구기관인 전자부품연구원과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이 분야의 국가적 경쟁력 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1-09-21 14:02: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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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대장앎의 날' 행사 개최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는 대장항문학회가 지정한 9월 한 달간의 '대장앎의 날'을 맞아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 4회 대장앎의 날 행사 및 대장암 환우회 발족식을 개최한다. '대장앎의 날'은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통해 이를 예방하고자 대장항문학회에서 진행하는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이날 개최되는 행사에서는 ▲암을 이기는 건강한 생활(이령아 교수) ▲대장암 환자의 상처 관리(남선영 전문 간호사) 등의 건강강좌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심봉석 교수의 '즐거운 성생활' 건강강좌와 대장암 환우회 '승승장구' 발족식이 이어진다. 특히 환우회 발족식에서는 완치 판정을 받은 환자와 보호자의 영상편지가 방영될 예정이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대장암의 경우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정보를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9-21 13:58: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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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28일 소아 아토피 건강 강좌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28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알레르기센터 특강-소아 아토피피부염과 소아천식'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와 김지현 임상강사가 참여, 아토피피부염의 발생원인, 적절한 관리방법 및 예방 대책과 소아에게서 나타나는 천식 증상의 특징, 환절기 관리법, 약물 사용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소개하고 진료실에서 흔히 궁금해 하는 내용들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최근 역학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 청소년들의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이 지난 10-15년간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을 앓은 소아들은 성장하면서 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등을 차례로 앓게 되는 알레르기 행진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소아 아토피피부염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2011-09-21 13:55: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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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한국 대표선수 결단식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이 20일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결단식을 갖고 5회 연속 종합 우승의 수성을 다짐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 의지를 다진 이날 행사에서 박승규 선수단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성규 이사장에게 선수단을 대표해 출전 신고를 하고, 이성규 이사장은 선수단장에게 선수단기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aT센터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최초로 열리는 대회로 한국은 1995년 호주 퍼스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후 2007년 일본시즈오카대회까지 그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한편 이 날은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의 성공 기원 음악회도 병행했다. 유라시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금난새)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마림바즈솔로연주자 전경호씨, 지체장애인 성악가 이남현씨 등이 출연하여 한국대표단의 선전과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2011-09-21 13:39: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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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발건강 점수를 확인하세요"대한모발학회(회장 강진수)는 그린헤어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청계광장에서 무료 탈모 검진과 상담을 위한 '열린탈모 클리닉'을 개최한다. 열린 탈모 클리닉은 탈모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피부과 전문의들이 직접 거리로 나와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탈모 검진과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단한 설문 문항과 전문의의 검진을 통해 자신의 모발 건강 점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무료 검진과 상담은 물론, 탈모에 관한 OX퀴즈를 풀고 우승자에게는 선물을 증정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탈모 진료 환자 수는 24.8%가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환자들이 탈모를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병원을 찾기보다는 자가치료를 선호해 탈모에 대한 의학적이고 올바른 치료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탈모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의학적으로 공인된 약물이나 모발이식술로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며, 다른 약물치료에 비해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이에 학회는 기존의 탈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시키고 탈모증의 올바른 치료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9월 한달 간 그린헤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진수 회장(강한피부과 원장)은 "탈모가 질환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보를 접하는 것부터가 탈모 치료에 첫 걸음"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탈모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무료 검진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9-21 13:23: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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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베트남 후에의∙약학대학과 MOU 체결한양대병원은 20일 베트남 후에의& 8729;약학대학과 교육 및 학술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각종 교육 및 학술활동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게 되며, 교수 및 학생들의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자문과 시설물 견학에 상호 협조하게 된다. 후에의& 8729;약학대학은 베트남 중앙에 위치한 후에 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57년 3월에 후에종합대학 내 설립됐다. 후에의& 8729;약학대학은 보건과학대학으로 베트남 지방의 18곳, 약 20만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과, 산부인과 등 28개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춘용 원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후에의약학대학과 협약체결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발전 뿐 아니라 양 국가의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오 곡 탄 후에의& 8729;약학대학 총장은 "최첨단 시설과 우수한 의료진들로 구성된 한양대병원과 협력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09-21 13:10: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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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사·제약사도 공단 평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객으로서 의료기관 뿐 아니라 노인요양시설, 제약회사가 공단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의협은 20일 기획재정부장관 앞으로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개선 요청서'를 보냈다. 요청서에 따르면 공단은 의료기관을 상대로 연간 수 천만건의 진료비 조사를 실시, 약 300억원의 요양급여를 환수하고 있다. 또한 공단의 주요 업무가 4대 보험료 부과징수, 보험급여비용지급, 노인요양보험제도운영, 건강검진사업 등 건강관리업무와 약가협상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고객의 범위에 의료기관은 제외된 상태다. 의협은 "정부는 2004년부터 연 1회 이상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조사를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며 "지난해 공단은 87.2점으로 양호평가를 받았으나 신뢰성 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고객 범위를 수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기관은 공단 업무의 주요 고객으로서 정부의 고객만족도조사에 참여, 합리적이고 신뢰성 있는 조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공단이 실시한 보험료 부과징수, 부당이득징수, 보험급여 사후관리 업무에 대해 만족스럽지 못했던 점을 만족도 점수로서 직접 평가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2011-09-21 13:07:33이혜경 -
건국대병원, 시와 춤이 있는 음악회 개최건국대인문학연구원은 20일 건국대병원 지하 1층 로비에서 '시와 춤이 있는 치유와 회복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유안진 시인의 시낭송과 건국 콘서트콰이어의 합창을 포함한 시, 음악, 춤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진행됐다. '삶의 지혜와 행복이 숨쉬는 신명의 인문학'을 주제로 건국대 인문 주간 행사 중 일환으로 진행된 '시와 춤이 있는 치유와 회복의 음악회'는 환우를 포함한 200여명이 참여했다.2011-09-21 12:46:23이혜경 -
아세아·오세아니아산부인과연맹, '장윤석상' 제정아세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 연맹(AOFOG)은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 장윤석 상(Y S Chang Award)' 시상식을 개최한다. 'Y S Chang Award'은 장윤석 마리아병원 명예원장의 이름을 딴 상으로 AOFOG에서 처음으로 개인 이름을 부여한 상이다. 이 상은 산부인과에서 엄격한 연구업적 기준을 충족시키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되며, 재원은 대한산부인과학회내 설립된 Y' S Chang Foundation(장윤석 장학기금)'에서 조달된다. 상금으로는 미화 3000 달러와 은메달이 수여된다. 특히 최근에는 마리아병원의 임진호 원장이 장윤석 교수를 위해 기존 Y S Chang Foundation에 추가로 5000만원을 기증하기도 했다. 장 명예원장은 1985년 10월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으로 재직 중 국내 최초로 시험관 아기 시술에 성공했으며, 1980년 미세수술을 이용한 여성불임 복원수술법을 처음으로 성공시켰다. 이 같은 업적으로 1998년 서울의대 명예교수로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AOFOG가 수여하는 종신명예직인 '펠로십(Fellowship)'을 받았다. AOFOG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24개국 산부인과 학회가 참여하고 있는 단체로 필리핀 마닐라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2011-09-21 12:34: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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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환자단체,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 제정만성골수성백혈병(CML)을 치료하는 의료진과 환자단체가 환자의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9월 22일을 'CML의 날'을 제정했다. 21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9월 22일을 'CML의 날'로 정한 이유는 CML이 9번, 22번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혈액암이기 때문이다. 행사 당일 서울성모병원 가톨릭암병원과 '루산우회' 환자들은 정확한 항암제 복용의 중요성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다양하게 알릴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CML을 가장 많이 치료하는 루산우회는 지난 2005년 결성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등을 등반하면서 환자들끼리 자신감을 공유하고 있다. 또 한국과학기자협회도 취지에 공감해 공동주최를 맡았다. 서울성모병원의 김동욱 교수는 "올해에는 'CML의 날'을 처음 제정하는 데 주안점을 뒀지만 내년부터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주요 병원이 참여토록 확대해 아시아 CML 환자들의 완치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22일 오후 5~8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열리며 서울성모병원의 CML 관련 의료진과 연구원, 백혈병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여, 백혈병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동영상 시청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2011-09-21 12:32:3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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