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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지역주민 대상 약물상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강북구보건소에서 주최한 건강축제에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주민 5천여명이 모인 이번 행사에서 구약사회는 지역주민들에게 복약지도·약물상담과 더불어 가정상비약 보관함을 전달했다. 하충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약국과 약사회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건강축제에는 하충열 회장을 비롯해 이형수·이광근 부회장, 김의영 총무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1-09-26 20:47:36소재현 -
복지부 '응급헬기' 첫 응급환자 이송 성공보건복지부가 처음으로 도입한 응급헬기가 가천길병원에서 첫 응급환자 이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6일 가천의대 길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최근 인천 서구 검단에 위치한 검단탑병원으로부터 환자 이송을 위한 헬기 요청을 받았다. 63세 윤모씨는 작업 중 사다리 옆에서 심장이 정지한 상태로 발견돼 119 통해 검단탑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저체온 치료가 필요해 종합병원으로의 이송이 필요했던 것이다. 길병원 응급의학과 조진성 교수 및 김미지 응급구조사 등은 즉시 정비를 위해 문학경기장에 계류 중이던 헬기를 타고 검단탑병원 인근의 인계지점인 능내근린공원으로 향해 오후 1시 20분 경 환자를 인계했다. 의료진은 현장에 내려 환자 상태를 살피고 다시 심정지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자동심폐소생기와 제세동기를 부착한 뒤 10분 만에 현장을 떠났다. 인계에서 부터 응급실 도착까지 23분이 소요됐다. 구조 요청 시간까지 합치면 총 40분 만에 모든 상황을 마칠 수 있었다. 서구 검단에서 남동구 길병원까지 육상을 이용하면 교통체증을 감안해 1시간이 넘게 걸리지만 헬기를 이용, 시간을 크게 단축시키게 된 것이다. 이태훈 길병원장은 "심정지 환자에게 20분은 생명을 좌우할 수도 있는 시간으로 의료진의 신속한 대처와 빠른 이동이 아니었다면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길병원은 국내 최초 응급의료 전용헬기 도입과 외상외과 신설로 응급 및 외상 환자 치료에 있어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2011-09-26 18:37:1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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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매일 밤 10시까지 약국 5000곳 운영전체 약국의 25%가 당번약국으로 지정, 운영된다. 대한약사회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투쟁위원회 집행위원회(위원장 홍종오)는 최근 열린 여약사대회에서 15차 회의를 열고 밤 10시까지 전체 약국의 25%를 운영하기로 했다. 약사회의 이같은 결정은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약국의 공공성을 대외적으로 공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종오 집행위원장은 "밤 10시까지 당번약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별 의약품 수요도 등을 고려해 현실성 있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부 시행방안은 지부 및 분회 실정에 맞게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병원협회의 외래환자 원내조제 서명운동 대응방안도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대업 투쟁전략위원장은 "최근 병협이 추진하고 있는 외래환자 원내조제 허용 서명운동은 의약분업 근간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병원 조제실의 비약사 조제행위가 만연하고 있는 것을 감추려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비약사 조제행위로 부당하게 지급받고 있는 요양급여비용이 환수될 수 있도록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고발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09-26 18:16: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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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정신질환 조기예방 클리닉 개설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은 정신분열병을 비롯한 정신병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사전에 발견하고 최신의 진단과 치료를 함으로써 정신병을 예방하는 '정신질환 조기예방 클리닉'을 오는 10월에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 클리닉은 정신병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일주일 내 선별평가와 전문가의 면담평가, 인지기능평가와 MRI 촬영, 뇌파 촬영을 하도록 구상했다. 또한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워 발병을 조기에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 개인의 증상에 따라 소량의 약물치료를 하거나, 본인이 겪는 증상에 대한 대처방식을 수정하는 인지행동치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적으로 정신질환 환자들은 피해망상, 환청, 현실 판단력 손상과 같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야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을 방문하지만 고위험군 환자들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적절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고위험군 환자들은 상당기간에 걸쳐 대인관계의 어려움, 이전에 비해 자신이 달라져 있다는 느낌, 의심, 우울감과 불안, 불면, 집중력의 저하 등과 같은 일반적이고도 미묘한 증상들을 겪으며, 점차 일상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 이미 정신증에서 일어나는 대뇌 피질의 손상이나 인지기능의 손상, 뇌의 기능적 연결성에 문제가 시작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또한 2명 이상의 가족들이 정신분열병 등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도 정신병 발병이 높은 고위험군에 속한다. 권준수 책임 교수는 "고위험군의 발견과 조기 치료는 정신분열병과 같은 심각한 정신병의 증상과 후유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연구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최선의 관리와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11-09-26 17:31: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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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장, 내달 11일까지 공개 모집국립중앙의료원 이사회가 박재갑 전 의료원장의 공석을 채우기 위해 차기 의료원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여 국민 건강증진과 국가보건의료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공의료기관으로, 서울시 중구 을지로 6가에 소재하고 있다. 응모방법은 지원서, 자기소개서 및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서류를 내달 11일까지 전략기획팀(02-2260-7048)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2011-09-26 17:26: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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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구미병원, 응급체외순환기 도입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원장 오천환)은 이달 초, 심장쇼크나 심장 및 폐기능 상실 환자에게 효과적 치료가 가능한 응급체외순환기를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흉부외과 이재욱 교수는 "장비의 도입으로 심장마비나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응급환자의 소생율을 높이는 등 신속하고 체계화된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1-09-26 14:18: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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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장 자살 후폭풍…충격받은 개원가, 추모 분위기리베이트 구속 수사 이후 풀려난지 얼마 되지 않아 숨진채 발견된 K원장을 두고 개원가가 충격에 빠졌다. 지금까지 몇몇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죽음을 둘러싸고, 리베이트 관련설이 흘러나오기는 했으나 의사가 연루되기는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자살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K원장이 남긴 유서에 리베이트가 언급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베이트 수사의 첫 희생자'가 발생했다는게 의료계 분위기다. 경기도 시흥에서 D외과의원을 운영하던 K(46)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영업사원 K씨(34)로부터 선지원 리베이트 명목으로 1억54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 7월 28일부터 45일간 인천지검으로부터 구속 수사를 받아왔다. 검찰 수사 과정에서 K원장은 540만원은 리베이트 였으나, 1억원은 차용했다는 주장을 펼쳐왔다. 하지만 수사를 맡은 인천지검은 조사 결과 K원장이 리베이트 명목으로 받은 금액을 아파트 구입비에 사용했다고 발표하고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석방된 K원장이 지난 23일 자살을 선택하면서 정황상 리베이트 수사로 인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이 원인이 아니겠느냐는 소문이 개원가 사이에서 떠돌고 있다. 경기도 A외과 개원의는 "K원장이 선고 받은 징역형은 3년 이상 의사면허정지나 면허취소가 될 수 있는 형량이었다"면서 "리베이트 첫 희생자가 나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K원장의 빈소가 마련된 삼성서울병원에 조문을 다녀온 B동료의사 또한 "자살의 주된 원인을 리베이트로 확정하긴 어렵지만 시기적으로 맞아 떨어진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리베이트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게 남은 사람들의 몫"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사회와 일부 개원의사들을 중심으로 K원장을 위한 조의금 모금 운동이 전개하고 있다. 전의총의 경우 고인을 추모하는 촛불시위를 기획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반면 K원장의 유가족은 이번 자살 사건이 리베이트와 연관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분위기를 의료계에 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유가족이 고인을 조용히 보내고 싶어하는 모양"이라면서 "유서 공개도 원치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K원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을 계기로 '리베이트 영구 퇴출'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2011-09-26 12:24: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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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약, 의약단체 축구대회서 3회 연속 우승충북약사회 추구단이 지역 의약단체 축구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도약사회(회장 김윤배)는 25일 SK케미칼 잔디구장에서 열린 충북 의약단체 축구대회에 참가했다. 올해로 3회째인 축구대회는 충북한의사회가 주관했으며 의사회, 한의사회, 보건소, 약사회 4팀으로 구성,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2011-09-26 11:39: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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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태화강 건강걷기대회 개최울산시의사회(회장 최덕종)가 매년 울산시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울산시민 태화강 십리대밭 건강걷기대회'를 24일 진행했다. 3500여명의 울산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울산시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대화와 사색을 즐기며 기초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3시부터 3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행사는 오동호 행정부시장, 박순환 시의회 의장, 정갑윤 김기현 강길부 국회의원, 김복만 교육감, 최병국 의원을 대신하여 한명숙 여사, 김두겸 남구청장, 신장열 울주군수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최덕종 회장은 "365운동 시작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면서 "매일 30분씩 걷고 6가지 부위별 운동을 한주에 다섯 번 꼭 하는 것"이라며 "건강도 찾고 기쁨도 누릴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2011-09-26 11:17: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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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미래 의료기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삼성메디슨(대표이사 방상원)이 독창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2011 미래 의료기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미래 의료기기에 대한 아이디어'로 신제품, 기능, 디자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되며, 전문인과 대학생 부문에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1명(팀)당 응모 작품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팀으로 참가할 경우에는 3명까지 가능하다. 전문인 부문 응모 자격은 의료인으로 영상진단(초음파, X-레이, MRI, CT, PET 등) 의료기기, 체외진단(혈액, 면역, 유전자, 임상화학 검사 등) 의료기기 분야 중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대학생 부문은 국내외 대학교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의료기기 모든 분야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전문인 부문과 대학생 부문 별 대상 1명(팀)에게 각각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 등 총 14명(팀)에게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0월 31일까지로, 자세한 내용 및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www.samsungmedison-contest.co.kr)를 참고하면 된다.2011-09-26 11:03: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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