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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 공감간호 '천사데이' 행사 실시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 간호부(부장 임성자)는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천사데이'를 맞아 입원 환우와 내원객들, 각 병동 및 담화실에서 공감간호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이 병원 간호부에서는 10월 4일을 '천사데이'라고 명명하고 해마다 같은 주를 공감나눔 주간으로 정하고 환우와 교직원 행사를 개최 해오고 있다. 간호부는 각 병동과 담화실에 부스를 설치하고 근골격계 운동 교육과 손마사지 행사, 웃음치료 등을 실시하고 방문한 환우와 보호자를 위해 음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 환우를 위한 소아 근골격계 운동 교육을 준비했고 참석자들에게는 스트레칭에 도움이 되는 기구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응급업무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응급센터 앞 주차장에서 방문객과 환우들을 위한 CPR 교육행사를 준비했다. 임성자 간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간호사들이 더욱 환우 및 내원객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며 "고객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11-10-06 18:31:5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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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0% "심야·휴일, 슈퍼판매 보다 의약사가 필요"국민 10명 중 7명은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병의원이 문을 열지 않아 불편함을 경험했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간외 진료센터'운영을 꼽았다. 대한약사회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닐슨(nielsen)에 의뢰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72.2%는 휴일에 병원이 문을 열지 않아 불편함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시간외 진료센터'를 도입해야 한다는 응답이 65.7%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이어 '공공약국' 64.1%, '의원·약국 당번제' 62.7% 순으로 나타나 취약시간대 공공의료 확충 정책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진료 공백의 해결방안으로 국민 59.6%가 전문가에 의한 진료 공백 해소방안(시간외 진료센터, 공공약국, 의원·약국당번제)을 선호했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33.6%에 그쳤다. 즉 의약품 슈퍼 판매 등 무차별적인 편의성이 아닌 전문가에 의한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감기약·소화제·두통제 등 정부가 약국외 판매를 추진중인 의약품에 대한 오남용 경험이 70% 이상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령층이 높을수록 임의로 의약품을 복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저소득층에서 의약품 설명서를 확인하는 비율이 유의하게 낮아져 의약품 약국외 판매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의약품 오남용 우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 허용시 약 구입과 복용, 관련 광고의 횟수가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48.6%, 58.1%로 나타난 반면 의약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약 28.9%로 정부의 추진 목적과는 차이를 보였다. 아울러 국민 70.8%는 일반약 구입시 약사에게 증상을 얘기하고 상담후 구입한다고 답했고 29.2%는 과거 사용 경험, 광고 등에 의해 일반약을 지명 구입한다고 답변했다. 국민 68.6%는 상비약을 구비하고 있었고 구비하지 않는 이유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응답이 26.4%, '큰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대답이 39.8%로 나타나 약국의 높은 접근성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에 대해 약사회는 "취약시간대 국민 불편 해소 방안으로서 슈퍼에서 약을 판매하는 접근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nielsen을 통해 지난 8월 넷째주 전국 만19~69세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전화설문 조사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3.1%다.2011-10-06 18:18:33강신국 -
약사회, 28일 약사법 개정 저지 임시총회 소집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방안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되자 약사단체가 임시 대의원 총회를 소집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임시총회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약사법 개정 저지 투쟁과정에 대한 상황 보고와 향후 전개 될 투쟁방향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임시총회를 앞두고 오는 12일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1-10-06 17:37: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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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자궁경부암 예방사업 추진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은 5일 구리시와'미래의 어머니에게 응원을'을 표어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 혜택 수혜가 적은 구리시 저소득 계층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는 청소년 여아 50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비를 지원하게 된다. 김순길 원장은 "다른 암과 달리 자궁경부암은 예방주사를 통해 암 예방 효과가 좋지만, 주사약제 비용이 높아서 저소득 취약계층은 예방주사 접종이 쉽지 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그동안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것 같아 뜻 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2011-10-06 16:34: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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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몽골에 장기이식 노하우 전수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몽골 국립중앙병원 의료진에게 장기 이식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6일 밝혔다. 몽골 의료진들은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이식학회 참석후 서울대병원을 방문해 장기이식 준비와 수술, 환자관리 등 이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는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안규리 장기이식센터장은 "외국 환자들을 직접 수술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이식을 자국에서 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2011-10-06 16:28: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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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약가협상 제도개선 개입…협의체 구성우리나라 약가협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 결정구조 자체를 바꾸기 위한 움직임이 제약업계가 아닌 의료계에서 본격화 되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 유수 대학병원의 혈액종양내과, 신장내과 등 교수들로 구성된 협의체가 연내 국회 공청회를 통해 약가협상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하고 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 포지티브리스트제도 시행 이후 의료계에서 이렇게 직접적으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협의체는 지난해 한 교수의 주도로 구성돼 약 300페이지 가량의 보고서 작성을 완료한 상태이다. 보고서를 통해 이들은 협상에 참여하는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비전문가라는 점, 전문가가 의견을 개진할 공식 루트가 없다는 점, 지나치게 긴 협상기간 등에 대한 비판과 근거자료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들은 국민건강과 약값부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항암제와 같은 약에 대한 협상 기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린다는 부분에 집중하고 있으며 제약업계가 바라는 '약가 확보' 차원의 언질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협의체에 소속된 S병원의 K교수는 "아직 협의체 구성인원이나 접촉 국회의원 등에 대해 밝힐 수는 없지만 연내 공청회는 확실히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의 약가결정구조로 가다가는 아무리 좋은 약이 나와도 환자 입장에서는 소용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항암제는 특성상 건보공단 직원이 협상의 주최가 되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외국사례 분석 등 철저한 데이터를 통해 제도 비판을 제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항암제의 경우 식약청 승인 이후 급여출시가 늦어져 환자단체들의 원성이 높아졌던 사례가 계속돼 왔으며 최근에도 백혈병치료제 '타시그나'가 약 2년 6개월, '아피니토'가 약 13개월의 협상기간이 소요돼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제약업계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모습이다. 물론 약가협상제도의 개선에는 동의하지만 의료계에서 제기되는 주장에 '약가 확보'의 문제가 결여돼 있고 공단 직원 외의 또 다른 3자의 협상 개입이 업계에는 더 불리하게 제기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 제약사 관계자는 "가뜩이나 심평원과 건보공단의 옥상옥(屋上屋)식 약가 등재 체제에 또다른 평가세력이 나올 경우 업계의 부담만 가중시킬 수 있다"고 걱정했다. 그는 이어 "협상의 기간도 문제지만 무조건 A7 평균가 등 정해놓은 기준범위 내에서 나올 수 있는 최저의 시나리오만 선택하려는 정부의 문제점도 함께 논의되야 한다"고 성토했다.2011-10-06 12:24:5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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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반발에 야간약국이 '야간약'으로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가 부천시청 1층에서 운영중인 야간약국에 '약국'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야간약국은 부천시청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당선, 시청과 시약사회의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6일 부천시 원미구보건소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야간약국이 약사법 제50조에 위배된다고 밝히며, 약국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말라는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역 의사들의 민원이 있었고, 약사법 제50조에 위배되는 것은 물론 야간약국 명칭이 시민들로부터 정식약국으로 오인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게 보건소의 입장이다. 약사법 제50조 제1항은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아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소식 후 지역 의사들중 일부가 시청을 통해 문제를 제기했고 약국으로 개설허가를 내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정명령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어 "지난주 구두로 시정명령을 내렸지만 협조가 안돼 이번주에 다시 시정명령을 내렸다"며 "내일까지 야간약국이라고 표기된 모든 홍보물에 약국 명칭을 삭제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건소의 시정명령에 시약사회는 허탈하다는 반응이다. 의약품판매소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고, 매일 10명 이상의 환자들이 방문할 만큼 반응도 좋아지고 있는데 회원들의 노력이 되려 저평가 받고 있다는 것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보건소의)승인 취소 압박도 있었고, 시정명령에 따라 의약품 판매소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며 "이익이 아닌 봉사의 개념인데 약사들의 노력이 깎여서 평가되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이 든다"고 토로했다. 관계자는 이어 "홍보물 제작 비용도 만만치 않았던 만큼 다시 제작하는 것보다는 수정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며 "부천시청 1층에 걸린 간판에도 국자를 삭제했다"고 덧붙였다.2011-10-06 12:24:55소재현 -
관악구약, 18일 기능성 화장품 강좌 개강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윤건섭)와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가 공동으로 기능성 화장품 강좌를 개최한다. 약국경영활성화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오는 18일부터 3주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관악구약사회관 3층에서 진행된다. 첫 강좌는 피부의 구조와 기능, 피부의 생리작용이 주제로 다뤄지며, 2주차 강의에는 피부의 노화과정, 병태생리가 3주차 강의에서는 미백, 주름제거, 흉터제거를 주제로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관악구약사회와 동작구약사회원이면 교재비만 지급하면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2011-10-06 10:05:47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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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의료원, 개원 112주년…"세계로 도약하자"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차순도)이 5일 개원 11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5회 자랑스런 동산인상'에 선정된 교직원과 부서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차순도 원장은 "112년 동안 의료원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소명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영적 회복의 열매가 열리리라 믿는다"고 했다. 동산의료원은 1899년 미국 존슨(Woodbridge O. Johnson) 의료 선교사가 제중원(濟衆院)이란 이름의 조그만 서구식 진료소를 세우고 영남지역 최초로 서양의학을 도입, 시술한 의료기관으로 출발했다.2011-10-06 09:54: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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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 7일 국제심포지엄 개최한양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배상철)는 오는 7일 한양대 HIT 6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CRCRA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류마티스관절염의 미래를 개척한다'를 주제로 현재까지 류마티스관절염의 최신 경향을 살펴보고 미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상철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류마티스관절염의 새로운 치료와 최신의 지견에 대해 많은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류마티스병원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0-06 09:35: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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