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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병원간호사회 자연보호 활동 전개광주광역시 병원간호사회(회장 채임순)는 1004데이를 맞아 지난 6일 오후 광주천 일대에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광주보훈병원 등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의 자연을 건강하고 아름답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자연보호 활동을 전개했다. 광주천 일대를 찾은 병원간호사회는 자연보호 활동을 벌임으로써 지역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자리잡은 광주천을 더욱 맑고 푸르게 가꾸어 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번 활동을 계기로 빛고을 광주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기 위한 자연보호활동을 매년 이어가기로 했다고 병원간호사회는 밝혔다.2011-10-09 21:29:58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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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복약지도 강화 위한 강좌 개설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복약지도 강화를 위해 교육강좌를 마련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담당 부회장 이진우)는 최근 복약지도 강좌(강사 김성철)를 개강했다. 강의 첫날 박형숙 회장은 "요즘 언론이나 정부에서 약국 복약지도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는 시점에서 복약지도 강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강좌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10-09 21:29:27강신국 -
베트남 소녀에 희망 선물한 한국인 의사 화제한국인 의사가 베트남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다. 하노이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영될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화순전남대병원에서 뇌종양 수술을 받은 '마이 푸엉 짱'양과 수술 집도의였던 화순전남대병원 정 신 교수(진료처장)이다.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정 교수는 최근 베트남 3대 네트워크 방송사의 하나인 국영 하노이TV 초청을 받아 다큐멘터리 시사회에 참석했다. 마이 푸엉 짱의 아버지는 딸의 새 삶을 찾아준 의사를 공항까지 마중 나가 환대했고 수술 전 보행장애와 안면마비, 심한 두통으로 힘들어했던 어린 소녀는 미소 가득한 얼굴로 뛰어나와 희망을 찾아준 정 교수의 품에 꼭 안겨 한국인 의사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정 교수는 "수술도 성공적이었지만 아버지의 사랑과 노력으로 짱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며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 “베트남의 의료 서비스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8월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마이 푸엉 짱은 2년 전부터 구토와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베트남 병원에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나 베트남의 현재 의술로는 성공률이 낮아 하노이의 내로라하는 대학병원의 의사들도 수술을 꺼려했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이러한 상황을 지켜봐야했던 마이 푸엉 짱의 아버지는 딸을 살리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TV에 안타까운 사연을 보냈고 한국관광공사의 '나눔의 의료관광'으로 명명된 무료시술 사업에 연결이 되어 이번 수술을 받게 됐다.2011-10-09 21:15:49이상훈 -
의대 교수들 '주먹다짐'…의국 리베이트가 원인?경희의료원 안에서 의대 교수들간 폭행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순환기내과 김 모과장과 김 모교수가 병원 내에서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을 벌인 사실이 확인됐다. 의료원 측은 바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번 폭행 사건이 리베이트와 연관이 있는지 조사중이다. 이 병원 순환기내과는 관행적으로 제약사들의 리베이트로 의국 운영비를 조성, 과장이 관리해왔다. 하지만 최근 과장의 교체로 의국 운영비를 나누는 과정에서 김 모 과장이 김 모 교수에게 분배의 형평성을 두고 항의를 벌이다 폭행으로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김 모 교수는 현재 김 모 과장의 해임을 건의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상태다. 의료원 관계자는 "지난달 사건이 발생하면서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아직 조사가 마무리 되지 않은 상태로 리베이트가 사건의 발단이 됐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2011-10-09 17:18:27이혜경 -
충남대병원, 일반인 위한 호스피스 교육 개최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지역암센터 2층 강당에서 '제13회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교육'을 개최한다.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육성은 물론 날로 증가하고 있는 재가 암환자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충남병원이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일반인을 위한 교육이다. 교육수료 후에는 병원 호스피스 또는 보건소 재가암관리 자원봉사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수강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사전 등록시 교육비 일부를 할인 받을 수 있다.2011-10-09 17:06: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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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홍보대사에 최불암·이하늬 위촉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홍보대사에 최불암, 이하늬씨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최불암, 이하늬 씨는 앞으로 서울대병원과 함께 의료분야의 기부를 통해 '건강한 삶, 건강한 세상 만들기'에 동참할 수 있음을 국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다. 강신호 서울대병원후원회장은 "후원사업은 경제적 여유를 다시 사회로 환원하는 숭고한 행위"라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뜻을 모으는 것은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일깨우는 고귀한 실천"이라고 말했다. 발전후원회는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의 교육·연구·진료 사업 지원, 불우환자지원 및 기타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5년 1월 발족됐다.2011-10-09 17:02: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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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신약개발 '바이오클러스터' 준공서울아산병원이 신약 및 새로운 질병 진단·치료법 개발에 본격 나선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바이오산업 기술 선점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를 출범시킨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되는 바이오 클러스터는 지상 16층, 지하 4층, 연면적 2만9,237㎡(8,840평) 규모로 2년여간 1500억원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환자 치료를 전담하는 임상 의사와 생명공학 등의 기초분야 연구자가 한데 모인 형태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서울아산병원의 임상교수 540명과 의과학 분야 전문가 약 760명 등 1300여명이 연구에 참여하게된다. 연구원 건물에는 미국 하버드의대 다나파버 암 연구소,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 카이스트, 포스텍 등 국내외 우수 연구기관 및 바이오벤처들이 입주하게 된다. 연구원은 앞으로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항암제 등의 신약 개발 및 질병의 진단·치료법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뇌졸중과 치매 등 인간 노화의 포괄적 연구 및 비만과 당뇨병 연구를 주축으로 하는 대사 질환 연구도 수행된다. 아산생명연구원의 규모는 세계적 부호나 유명 정·재계 인사가 암에 걸렸을 때 가장 많이 찾는 미국의 텍사스 메디컬 센터와 비교할 수 있다는 게 재단 측의 설명이다. 텍사스 메디컬 센터는 최고 수준의 임상진료와 이를 뒷받침하는 첨단 연구가 함께 이루어지는 곳으로 명성이 나 있다.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은 "아생명과학연구원은 최대 의료 인프라를 통해 신약 연구가 가능한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국내외 최고의 연구 및 교육기관을 보유한 국내 최초의 민간주도 바이오 클러스터"라며 "미래의 의료 기술인 개인별 맞춤 의학을 적극 개발해 선진형 의료 산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1-10-09 16:35:37어윤호 -
관절경학회 차기 회장에 길병원 이범구 교수가천의대길병원 정형외과 이범구 교수가 최근 개최된 대한관절경학회 정기총회에서 제18대 차기회장으로 8일 선출됐다. 이 교수는 내년도 정기총회에서 공식취임하며 2012년 10월부터 1년 간 관절경학회를 이끌게 된다. 가천의대길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 교수는 슬관절 및 스포츠 손상 분야 권위자로 많은 SCI급 논문을 발표하고, 라이브 시연회 및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2011-10-09 15:59:27어윤호 -
약사회, 공급자협의회 탈퇴…의·병협 "상관없다"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건정심 내에서 의약단체들이 개별적으로 조직, 운영하고 있는 공급자협의회를 탈퇴할 뜻을 내비쳤다. 의약품관리료 인하 파고를 막으려고 발버둥 쳤던 약사회에 반기를 들었던 의료계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면서 갈등이 표면화됐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7일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의약품관리료로 약사회와 약사사회가 충격에 빠져 있을 때 오히려 이에 반기를 들던 그들과 함께 움직일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실제로 약사회는 지난달 말 공급자협의회 측이 수가협상을 앞두고 건강보험공단에 가이드라인 선제공을 요구하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쳐 갈등은 예견돼 있었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료계가 공식사과를 하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사과를 한다면 재고 여지는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의병협은 크게 동요하지 않는 분위기다. 약사회가 빠지더라도 공급자협의회가 한목소리를 내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크게 문제되지 않을 뿐더러 당장 힘을 결집해야 할 수가협상의 경우도 유형별 전략짜기에 분주해 신경쓸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의협 관계자는 "약사회 탈퇴가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실제로 약사회가 의료계 협상력 강화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식적 사과는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병협 또한 입장이 다르지 않았다. 다만 의약품관리료 인하와 관련해서는 오해가 있다는 반응이다. 병협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사과할 내용이 전혀 아니다. 정부가 갖고 있는 재정절감 로드맵 차원에서 고통분담의 일환일 뿐"이라며 "병협은 큰 틀에서 고통 분담을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약사회는 그렇지 않은 것이 문제였던 것"이라며, 약사회의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2011-10-08 06:45:00김정주 -
박봉 시달린 약사들, 파업하다전두환정권 초기 살벌하던 때에 약사들이 파업에 나섰습니다. 지난 1982년 9월 서울 백병원에서 입니다. 병원약사 16명이 월급 인상을 요구하며 4시간 동안 조제 거부에 나선 것입니다. 그들이 파업까지 한데에는 '박봉'이라는 불만이 자리잡고 있었죠. 지금이야 최고의 직업으로 불리는 약사. 옛날, 약사들의 월급수준과 처우는 어떠 했을까요? '이날 약사들은 대졸초임의 약사봉급이 기본급 19만원에 불과, 다른 종합병원의 봉급보다 30%정도 낮다며 월 27만원 수준으로 인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경향신문 1982년9월14일자] 처우 불만에 따른 병원약사의 집단 행동이 당시에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1978년 9월 세브란스병원 약사 16명이 집단사표를 낸 사건도 있죠. 봉급을 최저 50%이상 인상해달라고 요구했지만 병원측이 거부하자 하루 1명의 약사만 근무하는 태업으로 대응했습니다. 과거로 조금 더 달려가 보겠습니다. 지금은 제약회사를 선호하지만 예전에는 약사 구인난이 심각했나 봅니다. 1960년대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약사 처우가 지금같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신문에서도 '박봉에 시달린다'고 표현 했을까요. '해마다 1천여명의 약사들이 배출되지만 메이커로 소화되는 약사들은 불과 5% 정도로서 메이커의 문은 몹시 비좁다.' [매일경제 1969년9월23일자] 1969년 매일경제에 실린 '입사가이드 제약회사편'을 보면 당시 상황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동아제약은 약사 신입사원의 대우가 초봉 1만8천원에 불과했습니다. 한독약품은 약대 졸업생이 입사 후 3개월동안 초봉 1만6천원을 받고 수습기간이 끝나면 1만9천원 정도로 매우 박봉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자장면 가격이 100원 남짓이었으니까 어느정도 급여 수준인지 가늠이 되실 겁니다. 임금과 처우에 대한 약사들의 불만으로 제약회사를 떠나 개업 열풍으로 이어졌습니다. 동네약국을 차리면 회사나 병원에서 근무해 받는 봉급보다 괜찮았습니다. 80년대 들어서면서 약사들은 제약회사 연구직이나 영업직 근무보다는 점차 약국 근무약사를 선호하게 됩니다. 개업을 대비해 일선 약국에서 일을 배웠던 거죠. '가장 매상이 낮은 이른바 C급 약국이라 하더라도 하루 매상 5만원을 기대할 수 있어 적정마진 30%를 감안할 때 각종 세금이나 경비를 제외한다해도 월30~40만원의 이익을 보장 받을 수 있어 직장에서 받는 25~30만원보다는 낫다는 것이다.' [매일경제 1981년1월14일자] 1990년대 임금근로자 평균 기사가 신문에 실렸는데요. 약사의 급여수준은 그리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1991년 10월15일자 경향신문을 보면 항공기 조종사(149만1686원), 대학교수(132만8162원), 의사 (118만8416원)가 상위 임금을 받은 반면 한의사(68만4750원), 약사(58만6861원), 간호사(49만2461원)는 중위권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미장공은 66만3802원을, 외판원은 53만7040원을 받았습니다. 돈 이야기는 재미도 있지만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많이 벌고 적게 벌고는 같은 직종이라도 개인차가 존재하니까요. 그럼 저는 다음 토요일에 재미있는 소재로 찾아 오겠습니다. *뉴스검색은 네이버의 [뉴스라이브러리]를 활용했습니다.2011-10-08 06:44: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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