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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의료진, 신장이식 벤치마킹 위해 한국행태국 이식학회 의료진, 정부관계자, 보험공단 관계자들이 최근 열린 '제12차 아시아 이식학회 학술대회(Congress of the Asian Society of Transplantation)에 참석한 후 신장 교환이식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신장외과 김대중 교수를 찾은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식학회 의료진, 레드크로스 장기이식센터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장기 교환 이식 시스템(DOES; Donor Organ Exchange System)'을 배우고자 병원을 방문했다. 2006년 국내에서 개발된 DOES 시스템은 기증자와 이식인의 혈액형, 조직형, 세포독성검사 등의 중요한 정보를 인터넷을 이용, 공유함으로써 2쌍 교환이식은 물론 수작업으로는 힘들었던 3각, 4각 이식이 가능하다. 태국은 연간 300건의 신장이식 수술을 하고 있는데 신장이식을 받기 위해 대기자가 3000명에 이르고 있고, 수술까지 평균 4년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정체가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Dr. Bunnang 는 "지난해 미국 필라델피아 에서 열렸던 ATC 이식학회 학술대회에 참석했다가 김대중 교수의 교환이식프로그램 발표를 듣고 벤치마킹을 하기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벤치마킹을 통해 앞으로 태국의 신장이식이 보다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1-10-18 11:01:09이혜경 -
부산시의사회, 22일 의사의 날 행사부산시의사회(회장 정근)는 22일 서면 부산롯데호텔에서 '제4회 부산시 의사의 날 행사 겸 2011년도 학술대회'를 갖는다. 학술대회 주제는 '간 이식, 서울로 가야만 하나'로 주종우 양산부산대병원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국내 주요 간이식 센터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편중되면서 부산 지역간 이식 환자들은 원정 수술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주 교수는 이날 강의를 통해 부산, 경남 지역 신생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간 이식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이외에도 ▲서형일 교수(부산대병원)의 간 이식 대상자 및 간 이식 시기 ▲신동훈 교수(고신대 복음병원)의 간이식 수혜자의 합병증 및 간이식 결과 ▲김영훈 교수(동아대병원)의 생체 간이식 기증자의 합병증 및 술후 결과 ▲박정익 교수(해운대백병원)의 간이식 증례보고 등이 발표된다.2011-10-18 10:41: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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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지역주민 대상 의료봉사강동경희대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단장 정호연 교수)이 지난 15일 남양주시 도농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강동경희대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 남양주시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 밝은사회한국본부 동부클럽이 공동으로 진행을 했는데 강동경희대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은 단장 정호연 교수(내분비내과), 고창남 교수(한방내과) 등 의료진 총 40명이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의료봉사에서는 내과(내분비, 소화기, 호흡기), 재활의학과, 한방(내과, 침구과), 치과 진료를 비롯하여 초음파 검사, 물리치료와 함께 주민들에게 처방약을 제공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 총 300여건의 진료를 제공 받았다. 또한 대한결핵협회에서 X-ray 차량을 지원, 의료봉사에 동참했다. 이밖에도 도농동 해병전우회와 자율방범대에서 차량을 지원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참여를 도왔다. 네오플러스봉사단 정호연 교수 "평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이나 차상위계층 어르신들을 돕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 네오플러스봉사단은 지난 2010년 8월 2기 의료봉사단을 발족하고,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병원인근 보육원에서 정기적인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2011-10-18 10:30:3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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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암센터, 정신종양학 주제로 심포지엄 개최삼성암센터가 14일 '정신종양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와 삼성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주최로 암환자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다학제간의 교류를 통해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암환자들이 겪는 각종 심리-사회적인 문제들을 연구하는 정신종양학의 연구 현황을 알아본 이번 심포지엄은 ▲암환자 정신건강관리의 국내외 현황 ▲암 치료법에 따른 정신건강 관리 ▲암환자 치료과정 중 발생하는 정신건강 문제 등 임상진료에서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세션으로 마련됐다. 특별 연좌로 참석한 Joel E. Dimsdale 교수는 '정신종양학 연구의 발전 방안: UCSD 에서의 경험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유범희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암을 치료하는 참단의학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암환자들이 겪는 심리적인 문제는 주목받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정신종양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더욱 증폭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1-10-18 10:08: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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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의사 회원 친선 등반대회울산시의사회(회장 최덕종)가 16일 '제15회 울산의사의 날'을 기념해 회원 친선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울산 북구 무룡산을 등반하는 이번 대회에는 의사 회원 45명, 가족 41명 등 86명이 참석했다.2011-10-18 10:0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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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봉사단, 새터민 의료봉사 실시경기도의료봉사단은 최근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덕유주공1단지 내 경기서부 하나센터에서 새터민 대상 무료 검진 및 진료를 실시했다. 나눔문화 확산과 도민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혈당·혈압 체크 및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피부과, 한방진료 등이 진행됐다. 치과이동진료차량에서는 무료구강검진 및 스켈링, 충치·보존치료 등이 시행됐으며, 아주대병원이 지원한 이동진료차량에서는 흉부 X-ray 촬영이 실시됐다.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은 "고령화 사회로 인한 진료인원의 감소로 1차 의료기관의 경영이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북한인구의 유입, 즉 통일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남한에 있는 새터민의 생활이 여유로워지고 잘살아야 한다"면서 "이번 의료봉사가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10-18 09:47: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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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남동구청, 알레르기 예방 MOU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 알레르기질환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손병관)와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이 '알레르기 질환의 어린이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환경보건센터와 남동구청은 의학 자문활동과 지역사회의 알레르기 질환 교육 및 홍보활동을 벌인다. 또한 양 기관은 환경요인과 알레르기질환 간 상호 작용 연구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손병관 환경보건센터장은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협력과 상생의 교류를 위한 큰 힘을 얻게 됐다"며 "지역 어린이들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양 기관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큰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업무협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실무를 적극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약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1-10-18 09:28:0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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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바둑대회서 3명 회원 우승제2회 서울시의사회장배 전국의사 온라인 바둑대회 결선에서 A조 이동희, B조 한수용, C조 최승일 의사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열린 이번 결선은 온라인 '타이젬'을 통해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24일까지 한 달 동안 100여명의 의사들의 예선을 거쳐 진행됐다. 나현 회장은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친선바둑대회인 만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쌓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10-18 09:22: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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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병원회, 등산객 대상 분업개선 서명운동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가 16일 북한산 등반과 함께 의약분업제도 개선 전국민 서명 캠페인을 전개했다. 18일 서울시병원회에 따르면 이번 등반대회에는 김윤수 병원회장과 서울시내 각급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인 70여명이 참가했다. 시병원회는 산행이 진행되는 동안 병협과 서울시를 비롯한 각 시도병원회가 주도한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서명캠페인을 벌였다.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은 "서명운동이 등산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오늘의 산행이 그동안 어려운 병원일로 힘들었던 병원인들의 마음에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날 산행은 왕복 8Km의 정릉 매표소를 깃점으로 넓적바위-보국문-대동문-용암문을 돌아오는 북한산 산행코스 중 하나로서 대다수 참가자들이 전코스를 완주했다. 한편 산행에 참석한 병원장들은 내년도 등산대회 준비위원장으로 고도일병원 고도일 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임했다.2011-10-18 09:15:10어윤호 -
의협, 21일 보건의료재정 주제 국제심포지엄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박윤형)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연세의료원 종합관 세미나룸 331호에서 제43차 아태보건학회(APACPH : Asia Pacific Consortium for Public Health Conference) 프로그램의 하나로 '보건의료재정(Healthcare Financing)'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박윤형 소장과 박기동 박사(WHO 서태평양지부)가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할 이번 심포지엄은 WHO 서태평양지부 보건의료재무팀장 Bayarsaikhan 박사가 '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의 의료보장시스템(Health Security in Asia and the Pacific)'을 주제로, 의료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 김계현 박사가 '한국의 건강보험시스템과 최근 이슈(Health Insurance System in Korea and Current Issue)'를 주제로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이밖에 중국 난징대학교 보건대학원장 Zhaokang 교수와 카톨릭의대 신의철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지정 토론을 벌인다. 올해로 43회째를 맞는 아태보건학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보건수준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보건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매년 50여개국에서 약 500여명이 참가하고 있다.2011-10-18 08:38: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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