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봉사단, 새터민 의료봉사 실시
- 이혜경
- 2011-10-18 09:47: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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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창겸 회장 "통일되면 일차의료 활성화에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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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 확산과 도민들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혈당·혈압 체크 및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피부과, 한방진료 등이 진행됐다.
치과이동진료차량에서는 무료구강검진 및 스켈링, 충치·보존치료 등이 시행됐으며, 아주대병원이 지원한 이동진료차량에서는 흉부 X-ray 촬영이 실시됐다.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은 "고령화 사회로 인한 진료인원의 감소로 1차 의료기관의 경영이 힘들어지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북한인구의 유입, 즉 통일 이외에는 대안이 없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남한에 있는 새터민의 생활이 여유로워지고 잘살아야 한다"면서 "이번 의료봉사가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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