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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안과병원, 부평아트센터와 문화사업 MOU한길안과병원은 19일 부평아트센터와 문화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평구 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사업에 한길안과병원과 부평아트센터가 공동으로 적극 참여하고, 의미 있는 문화사업을 발굴해 부평구민의 문화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의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부평구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사업의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기획 및 컨설팅 등의 업무협조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조범진 병원장은 "부평아트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평구의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안과전문병원으로서 주민들의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하면서 지역의 문화사업 발전을 위한 지원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평아트센터 조경환 관장은 "한길안과병원과 함께 부평구민과의 문화적 소통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길안과병원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추홀오페라단 등 지역의 문화단체를 후원하고 명사초청강연, 무료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2011-10-19 17:17: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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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골절 후 사망률 남성이 더 높아"고관절 골절 후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 1.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하용찬 교수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2005년에서 2008년까지 국내 50세 이상의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5년 1만6000여 건이던 고관절골절 발생 건수는 2008년 2만여 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환자의 성비를 분석해보면 2005년 집계 환자 총 1만6866명 중 여성의 비율이 약 71%(1만1921명)를 차지해 남성(4945명)의 2배 이상 많았다. 2008년 역시 전체 환자 2만432명 가운데 여성의 비율이 70% 이상(1만4538명)을 차지하는 비슷한 양상을 보여, 고관절골절은 여성에게 월등히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반면 골절로 인한 사망률은 남성이 여성을 앞지른다. 2005년 고관절골절 이후 1년 이내 누적사망률 통계에 따르면, 여성 환자의 사망률은 17.8%(2117명/1만1921명) 이었으나, 남성의 경우 21.2%(1049명/4945명)로 나타났다. 2007년 통계에서는 1년 이내 누적사망률이 여성 16.2%(2166명/1만3367명), 남성 21.8%(1,141명/5243명)로 밝혀졌다. 같은 해 2년 이내 누적 사망률은 여성이 24.1%(3,225명/1만3367명), 남성이 31%(1,626명/5243명)로 나타나 남성이 여성보다 약 1.3배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50세 이상 환자 중 여자는 10명 중 2명 이상이, 남자는 3명 이상이 골절 후 2년 내에 사망한다는 것이다. 하용찬 교수는 남성의 사망률이 더 높은 원인에 대해 "평소 건강상태가 나쁜 상황에서 골절이 일어나 수술을 받고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 기초체력이 약해져서 폐렴 등의 감염이 쉽게 일어난다"며 "여성보다는 남성 노인들이 평소 심혈관 질환 및 폐질환 등을 앓아 건강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가 흔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고관절 골절 빈도와 사망률에 대한 이 연구 내용은 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지 2011년 8월호에 발표됐다.2011-10-19 17:12: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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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전자차트 유지비 인상 담합 의혹 제기의원 전자차트 월 유지비 인상 담합 의혹이 제기됐다.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비슷한 시기에 복수의 전자차트 회사가 월 유지비 인상 내용을 고지했다"며 "인상폭,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유비케어와 포인트 믹스가 내년 4월부터 월 유지비를 30%에서 최고 100%까지 인상할 계획이다. 인상 이유로는 DUR,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프로그램, 청구 서식 개발 등으로 개발비가 투여됐다는 점을 들었다. 하지만 협회는 "매년 수가인상 2%에 허덕이는 개원의들에게 전자차트 월 유지비 인상은 업체가 폭리를 취하겠다는 의도"라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이익을 보는 정부나 국민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 아니냐"고 반문했다. 또한 유비케어와 포인트 믹스가 동시에 인상안을 고지한 것과 관련 "불법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시장 보급률이 50%에 이르는 독과점 업체"라며 "의사 협조 없이 클 수 없었던 회사가 도리어 우월적 지위를 악용, 오만방자한 행태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협회는 "월 유지비 인상안을 즉각 철회하라"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타 의사단체와 함께 프로그램 불매운동, 호환 가능한 타 프로그램 공동구매운동 등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담합의혹에 대해서 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를 통해 법률적 행동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한편 개원가는 전자차트 유지비로 월 3만원에서 5만원 가량 지출하고 있다.2011-10-19 12:25:02이혜경 -
한림대강남성심, 핑크리본 유방암 건강강좌한림대강남성심병원이 '유방암 예방의 날'을 맞아 22일 오후 2시부터 별관 4층 미카엘홀에서 '2011 핑크리본 유방암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19일 한림대병원 유방갑상선센터에 따르면 이날 유방암에 대한 인식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한 이번 건강강좌는 ▲영상의학과 황지영 교수가 '유방, 갑상선암의 진단' ▲유방갑상선센터 정봉화 교수 '유방암의 치료' ▲유방갑상선센터 이승철 교수 '갑상선 질환의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유방암 판정을 받고 수술 받은 지 5년이 지나도록 재발없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유방암 환자 자조모임인 '살루스' 회원 8명이 '유방암 멘토' 수료증을 받고 첫 활동을 시작한다. 유방암 멘토는 유방암을 경험한 선배 환자가 새롭게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전하고 서로를 격려, 위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건강강좌는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웃음치료와 ▲마술공연 ▲오케스트라 및 댄스공연 등의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정봉화 유방갑상선센터장은 "우리나라는 여성 25명 중 1명이 유방암 환자라는 조사 결과가 있고 OECD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유방암 발병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유방암에 대한 인식 확산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핑크리본은 지난 1914년 뉴욕 사계교 여성 메리 펠프스 제이콥스가 가슴을 조이던 코르셋을 벗어던지고 실크 손수건 2장과 핑크 리본으로 가슴을 감싼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유방암 예방의식 향상과 여성의 아름다움과 건강, 가슴의 자유를 상징한다.2011-10-19 12:24:1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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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22일 생명존중기금 걷기대회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이동익 신부)이 오는 22일 오전 9시30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에서 '생명존중기금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건강걷기대회는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펼쳐온 기부사업인 CMC 생명존중기금의 성공적 발전을 기원하고 생명존중과 나눔의 정신을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이다. 걷기대회의 코스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단지를 출발해 서초구에서 조성한 서리풀공원길을 따라 청권사 쉼터를 반환해 돌아오는 코스로 왕복 약 6.5㎞이다. 생명존중 건강걷기대회는 생명존중정신과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이념사업을 응원하는 지역주민, 가족, 단체,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 이상이다. 참가비는 전액 생명존중기금으로 기부 처리돼 참가 기부자 모두에게는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한다. 의료원 관계자는 "행사장 내에는 당뇨클리닉과 체지방 측정, 식사 및 운동맞춤상담 등 건강증진부스와 생명존중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자살예방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이 마련돼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종료 후에는 행운권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2011-10-19 12:18:4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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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사법 개정저지에 분회역량 모으자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의약품 약국외 판매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18일 오후 6시 제4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일정을 면밀히 검토하는 등 약사법 개정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 김 구 회장이 참석해 현재 진행 상황과 대처 방안 등을 설명하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에 분회의 적극적인 동참과 결집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또 국민건강수호 특별회비의 적극적인 납부를 요청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근조리본 패용과 약국 한마디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1-10-19 12:14:35강신국 -
의료진 32명, 8일간 네팔주민 2900여 명 진료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과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 제천 명지병원(병원장 하영수)의 공동 해외의료캠프가 의료진 32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0일부터 7박 8일간 네팔 랄리푸르시 빈민지역에서 펼쳐졌다. 캠프기간 중 내과와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 정형외과 진료를 통해 모두 2900여 명의 현지인들의 외래 진료와 투약을 시행했다. 또한 심전도와 초음파, 혈액검사를 비롯한 각종 검사와 물리치료, 테이핑요법에 관한 시술과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일반적인 진료팀과 함께 수술팀을 가동했는데 주로 허리, 무릎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와 탈장 환자들이 많아 외과의 경우 열악한 수술환경에서도 밤늦게까지 하루 6건 이상 수술을 강행하기도 했다. 네팔의 랄리푸르 쉬디푸르바라시의 빈민가인 쉬디멍걸 고등학교에 의료캠프를 설치한 이번 진료에는 그동안 인천사랑병원에서 연수를 마치고 돌아간 현지 의료진들이 함께 참여해 진료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진료 이외의 시간에는 현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세계 10대 빈국 중 하나인 네팔은 전체 인구의 6%만이 의료혜택을 받고 있을 정도로 열악한 실정"이라며 "며칠간의 진료에 그치지 않고 현지 의료진 연수기회 확대 및 디지털 병원 설립 등 의료문제를 보다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과 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0-19 12:02:39이혜경 -
서울의료원, 국악 이용한 '희망나눔 콘서트'서울의료원(원장 유병욱)은 17일 본관1층 로비에서 전통공연예술연구소의 새음실내악단을 초청, '희망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힘든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을 위해 준비됐으며, 신축병원 이전 후 갖는 6번째 문화공연이다. 이날 전통공연예술연구소 새음실내악단은 '프론티어, 춘향가, 솜사탕, 꼭두각시, 산도깨비, 금다래꿍과 인기가수 아이유가 부른 좋은날' 등 국악과 동요,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연주를 진행했다. 유병욱 의료원장은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1등 진료는 기본"이라며 "지역주민에게 수준높은 진료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11-10-19 11:50: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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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독병원, 20일 교직원 수화통역사 수료식원주기독병원(원장 송재만)이 지난 7월부터 농아인 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화통역사 기초교육 수료식을 20일 개최한다. 수화통역사 교육은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총 24시간에 걸쳐 실시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능력이 인정되는 교육생 47명에 대해 수료증을 수여하게 된다. 이번에 수여되는 수료증은 향후 수화통역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필수자격으로 수료자들은 향후 통역전문인 양성교육을 이수하면 수화통역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워진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이수자들이 준비한 수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2011-10-19 11:46: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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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도 중독 전문 치료 받는다대전지역에 중독 전문 클리닉이 개설된다. 을지대병원(원장 황인택)은 내달 2일부터 도박을 비롯해 음주, 인터넷 등 습관성 행동과 관련된 중독 환자들을 치료하는 중독 클리닉(조성남, 최삼욱 교수)을 개설하고 외래 진료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중독 클리닉은 최근 알코올중독, 도박중독,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등 각종 중독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치료 대상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개설됐다. 을지대병원 중독 클리닉은 우리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알코올 중독과 약물 중독뿐만 아니라 도박 중독, 인터넷 중독, 금연 등 5개의 분야에서 진료가 진행된다. 진료는 매주 수요일 도박, 금연, 인터넷 중독, 목요일 알코올 및 약물중독에 대한 체계화된 평가와 치료 서비스로 이뤄진다. 최삼욱 교수는 "현재 전국적으로 중독 분야의 전문적인 치료기관이 많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이번 클리닉을 통해 치료 대상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치료 기회를 제공해 이분들이 밝고 건전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2011-10-19 11:40: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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