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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감사단, 약사법 개정 저지에 힘 보태기로대한약사회는 19일 전국 감사단 연석회의를 열고 감사단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한편 약사법 개악을 저지하는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감사단은 연 1회 이상 전국 감사단 연석회의를 열어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상황을 공유하고 대한약사회 총회 및 이사회의 결정사항들이 지부에서 성실이 집행될 수 있도록 감사단 역할을 성실히 수행키로 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지부장과 지부 임원들이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감사들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는 지역사회 커뮤니티에 참여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부당성을 적극 홍보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이규진·박정자·이철희 감사와 시도지부 감사단 및 사무국장들이 참석했다.2011-10-20 10:26:05강신국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바자회에 성금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19일 분당서울대학병원 제9회 불우환자 돕기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 등 불우환자 치료비에 쓰여질 예정이다. 바자회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 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등이 참석해 분당서울대병원 이은숙 약제부장, 분당서울대병원 불곡후원회 한호성 부회장 등과 환담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매년 분당서울대병원 바자회에 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병원 설립초기 분업에 따른 처방의약품 준비 등 긴밀한 업무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2011-10-20 10:19:59강신국 -
의정부성모 박원종 교수 해외 학회논문집 편집위원에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원종 교수가 올해 국제근골격학회의 공식 논문집인 'Skeletal Radiology' 편집위원(Editorial Board)으로 선임됐다. 박 교수는 지난 9월 20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된 편집위원회(Editorial Board Meeting)에 참석해 Skeletal Radiology의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는 2008년부터 국제근골격학회(International Skeletal Society)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11-10-20 09:48: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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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바오로 '뇌졸중의 날' 기념 혈관나이 측정 행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오는 29일 '뇌졸중의 날'을 기념,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24일에는 뇌졸중의 예방법과 최신 시술법, 재활 치료법 등을 알아보는 건강강좌와 혈관나이 측정검사, 건강상담 등의 유익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4일부터 29일까지 본관 2층 연결다리에서 뇌졸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찾은 환자들의 사진과 스토리를 전시하는 '뇌졸중 극복 사진전'도 개최한다. 뇌졸중 강좌 및 무료검사 관련 문의는 전화(02)958-2009로 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2011-10-20 09:44: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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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고발 몰카에 찍힌 약국 3곳 이야기 들어보니KBS 소비자고발의 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불법실태 방송에 지목된 것으로 알려진 경지지역 약사 3명이 잘못을 인정하고 참담한 심정을 드러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19일 윤리위원회를 가동, 방송에 연관된 약사를 불러 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에는 문제가 발생한 약사 3명이 모두 출석했고 방송 촬영과정, 보건소 고발내역 등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윤리위원들은 해당약사들이 이미 약사법 위반 혐의로 보건소에 사건이 접수됐기 때문에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받고 경고 조치하는 선에서 청문회를 마무리했다. 조선남 윤리이사는 "해당약사들도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미 보건소에 사건이 이첩됐기 때문에 행정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여 약사회 차원의 중징계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소비자고발은 분업예외지역 약국의 무차별적인 전문약 취급실태를 방송할 예정으로 약국 3곳의 법 위반 실태가 영상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객으로 위장한 제작진에게 향정약 등 전문약을 임의대로 판매하는 장면이 몰래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약사회는 프로그램이 방송되지 않았는데도 이례적으로 청문회를 진행했다. 사건 파장 확대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복안으로 보인다. 즉 일반약 슈퍼판매로 악화된 여론이 더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MBC 불만제로에 촬영된 약국들과 별개로 소비자고발에 찍힌 약국들은 위법소지가 있어 약사회 차원의 사실 확인이 필요했다"며 "법을 위반한 약국을 옹호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2011-10-20 06:44:52강신국 -
수가협상 결렬된 병원들, 궐기대회 카드 꺼낼까?2012년도 수가협상 결렬과 함께 건정심 보이콧을 선언한 병협이 수가협상제도 개정을 위한 궐기대회를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건강보험공단과의 수가협상 결렬 이후 18일 오후 5시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사안을 논의했다. 적정수가가 보장되지 않는 현 수가협상제도 개선을 위해 국회 앞에서 병원계 인력 2~3만 명을 동원, 궐기대회를 통해 입장을 관철시키겠다는 것이다. 만약 궐기대회가 현실화 된다면 이는 병협의 역대 행보로 미뤄 봤을때 초유의 사태가 된다. 이같은 사안은 20일 정오 상임위원회에 상정돼 의결되면 실행에 옮겨질 전망이다. 병협 관계자는 "여러가지 대책안 중 하나일 뿐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모든 것은 상임위에서 결정 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논의중인 궐기대회가 확정될 시 최근 대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법 개정을 추진중인 원내약국 개설에 대한 구체적 입장 관철도 국회에 함께 전달될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12년도 최종 수가협상에서 병협은 인상률 3.5%를 내놓았다. 하지만 공단은 병협에 지난해 대비 0.9% 인상된 1.9%를 제시했고 병협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건정심행을 택했다. 이후 18일 오전 병협은 성명서를 채택하고 공단이 일방적으로 불합리한 수가를 제시했음을 주장, 건정심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했다.2011-10-20 06:44:46어윤호 -
강동구약, 노인대상 무료투약 봉사 전개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18일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이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봉사에는 박근희 회장을 비롯하여 양명환, 진혜원, 이예영, 고진아 회원이 참여했다. 구약사회의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11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1-10-19 22:12:54소재현 -
성북구약, 인천 무의도서 자연보호 캠페인 전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6일 인천 무의도에서 제36회 자연보호 캠페인을 겸한 전지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정남일 회장은 "산행을 통해 동료간 친목과 단결을 키워 보람찬 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 및 가족, 제약사, 도매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전지등산대회서는 산행 후 이어달리기, 2인 3각 달리기, 지네발게임, 청백팀 나누어 줄다리기 등을 통해 회원간의 단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 정태근 국회의원, 김영배 성북구청장, 황원숙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11-10-19 22:06:21소재현 -
유한재단, 제20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19일 대방동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사상 수상자로 간호부문에 이광미 간호사(55세, 카톨릭대 수원 성빈센트병원 간호부장), 교육부문에 조성자 교사(57세, 충남 보령시 외연초등학교), 복지부문에 문숙자 과장(65세, 적십자사 송파지구 노인분과장)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원식 이사장은 평생을 사회봉사 정신과 실천을 이룩한 故 유일한 박사와 유재라 여사의 삶을 소개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이광미 간호사(간호 부문)는 24년 동안 가톨릭대학교 수원 성빈센트 병원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관내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과 독거노인에게 의료 봉사를 꾸준히 해왔고 방글라데시 의료선교를 실시하는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게 인정 받았다. 조성자 교사(교육 부문)는 36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교육사랑을 실천하였고 교사로서 전문적인 소양을 키우기 위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연구실적을 발표하였다. 지난 2010년 교육환경이 열악한 도서벽지인 충남 보령시 외연도에 근무를 자원하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문숙자 과장(복지 부문)은 1986년도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회에 입회하여 24년간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적십자 구호활동,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 청소년 아동복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과장은 새터민과 결연을 맺어 그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후원자를 연결하는 새터민 초기정착 지원활동을 꾸준히 참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숭고한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올해로 20회를 맞고 있다. 매년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여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2011-10-19 19:36:07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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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일원화 문제 해결한 간협, 전국대회 개최"간호계 40년 숙원사업인 간호교육 4년 일원화가 해결된 2011년에 4년마다 열리는 간호사 전국대회를 열 수 있어 기쁘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오는 25일 '한국간호 100년,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창립 88주년 기념행사 및 제8회 간호사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19일 기자들과 만난 신경림 회장은 "1979년부터 간호협회 장기 사업계획서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포함된 간호교육 4년 일원화가 국무회의를 통과했다"며 "20일부터 4년제로 전환하고 싶은 3년제 간호과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4년제 전환을 원하는 전문대학은 25여개로 간협은 일원화로 간호교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 회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전국 2만여 간호사와 간호대생이 간호일원화를 축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재외한인간호사와 한중일 간호사 또한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간호 100년, 새로운 도약' 주제로 4년마다 열리는 이날 행사는 100년 한국간호의 역사를 바탕으로 건강한 대한민국 100년을 책임지는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역할과 소임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인구고령화와 재해 증가 및 질병양상 변화 등 급속히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전문직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외한인간호사대회'와 '한중일간호학술대회'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한국간호 발전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한중일간호학술대회는 '간호사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Nurses' Social Responsibility and Role)'을 주제로 이화여대 삼성관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한중일 간호사 500여 명이 모여 최신 간호정보를 공유하고 아시아 간호의 공동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되며 기조 및 발제강연과 Concurrent 및 특강, 우수 의료기관 방문 및 시티투어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외한인간호사대회는 외교통상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및 서울 일원에서 열린다. 'Global Nursing'을 주제로 열리며 간호사 전국대회를 기념하고, 한인간호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미국, 독일, 스웨덴,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등 서구 유럽에서부터 중국, 일본, 캄보디아, 호주 등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지역 등 세계 각 지역(9개국)에서 한인간호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사 해외진출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마련됐다. 신 회장은 "27일 영부인의 초청으로 한인간호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다과행사가 있다"면서 "국내외 간호사간 소식통로 역할 뿐 아니라 필요할 경우 정부의 메신저 역할을 간호사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0-19 18:48: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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