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제20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
- 최봉영
- 2011-10-19 19:3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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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자에 이광미·조성자·문숙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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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19일 대방동 유한양행 대회의실에서 제20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봉사상 수상자로 간호부문에 이광미 간호사(55세, 카톨릭대 수원 성빈센트병원 간호부장), 교육부문에 조성자 교사(57세, 충남 보령시 외연초등학교), 복지부문에 문숙자 과장(65세, 적십자사 송파지구 노인분과장)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원식 이사장은 평생을 사회봉사 정신과 실천을 이룩한 故 유일한 박사와 유재라 여사의 삶을 소개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조성자 교사(교육 부문)는 36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헌신적인 교육사랑을 실천하였고 교사로서 전문적인 소양을 키우기 위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연구실적을 발표하였다. 지난 2010년 교육환경이 열악한 도서벽지인 충남 보령시 외연도에 근무를 자원하여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문숙자 과장(복지 부문)은 1986년도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봉사회에 입회하여 24년간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적십자 구호활동, 지역사회의 노인복지, 장애인 복지, 청소년 아동복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과장은 새터민과 결연을 맺어 그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후원자를 연결하는 새터민 초기정착 지원활동을 꾸준히 참여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편,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숭고한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92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올해로 20회를 맞고 있다. 매년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여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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