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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암예방기구 국제학술대회 내달 2일 개최아시아-태평양암예방기구(APOCP, Asian Pacific Organization for Cancer Prevention)의 제5차 학술대회가 내달 2~3일 양일간 국립암센터에서 개최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암 예방을 향하여(Towards 'Cancer Prevention for All' in the Asia-Pacific Region'를 주제로 15개국 185명이 참석하는 이번학술대회에는 세계적으로 암 예방과 관리에 성공적인 사업을 수행한 각국의 경험과 지식을 아태지역 각국의 의료인이 참석한다. 일본 대표적 암 역학자인 도미나 가 박사의 '일본의 국가암관리사업의 성과와 행후전망'을 비롯, 대만의 첸 박사는 암 예방에 관한 세계적 성과로 인정되는 '대만의 간염 예방접종을 통한 간암 예방', 미국의 쳉 박사는 '상하이 코호트를 통한 암과 관련된 식이요인', 중국의 챠오 박사는 '식이 조절을 통한 암 예방', 인도의 굽타 박사는 '금연 정책의 전개방향', 말레이시아의 입 박사는 '조기검진을 통한 유방암관리', 일본의 다지마 박사는 'UICC의 전 세계 암관리 전략'을, 일본의 사이토 박사가 '일본의 암 조기검진의 현황과 문제점'을 발표한다. 유근영 아시아-태평양암예방기구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각국에서 사망원인 1위로 급부상하고 있는 암을 관리하기 위해 아시아 각국의 국가적 암 예방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 한국의 우수한 암관리제도를 전파하고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10-25 17:12: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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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봉 삼성석유화학 사장, 병원 지원총괄 사장으로삼성은 25일 윤순봉(55) 삼성석유화학 사장을 삼성서울병원 지원총괄 사장 겸 의료사업 일류화 추진단장에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석유화학 후임 사장에는 정유성 삼성전자 부사장이 내정됐다. 윤순봉 사장은 삼성그룹 비서실 재무팀,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조정실장, 삼성전략기획실 홍보팀장 등을 거쳐 삼성석유화학 대표를 역임한 전문경영인으로서, '혁신 전도사'로 불릴 정도로 경영혁신 분야의 전문성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1994년 개원 이후 ▲3무(보호자, 기다림, 촌지) 병원 추진 ▲디지털 병원 구현 ▲낙후된 장례문화 개혁을 목표로 단기간에 '빅 5' 병원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또 다른 혁신을 통한 재도약이 필요하다는 내부 목소리로 인해 인사 단행을 결정했다. 삼성은 "삼성서울병원이 한 차원 더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과 국내 의료계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변화 방향의 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를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책임자로 혁신 전문가인 윤 사장을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다양한 업무경험과 전문경영인으로서의 역량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고, 삼성의 5대 신수종사업의 하나인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의 조기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2011-10-25 17:03:05이혜경 -
의정부성모 김석중 교수 슬관절 치료 영국서 인정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가 개발한 새로운 관절 연골 치료법(Shetty-Kim technique)이 영국 보건의료 분야의 'Independent Healthcare Awards의 2011 finalist'에 최종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Independent Healthcare Awards'는 영국의 의료정보 제공 선두기관인 레인 앤 뷔슨(Laing & Buisson)에서 의료 발전에 공헌한 기술, 경영, 교육,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을 엄정히 심사, 여러 결선 진출자 중 분야별 단 하나의 의학자 및 의료팀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병원 측은 "이는 생체 적합물질을 사용해서 손상되거나 퇴행 변성된 관절연골을 치료하는 시술로, 임상에 상용화 될 경우 많은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을 높이 인정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2011-10-25 16:18:3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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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7일 비상총회...전국 병원장 1000여명 모여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을 비롯한 병원계가 저수가 정책에 반기를 들고 전국 병원장 비상총회를 개최한다. 병협은 24일 '전국 병원장 비상총회 및 병원인 궐기대회 추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여의도 63빌딩 별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1천여명의 전국 병원장이 참가하는 전국 병원장 비상총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이날 비상총회에서는 정부의 저수가정책로 인한 국민건강 및 병원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보고 보험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현행 수가계약제도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짚어본 후 정부와 국민들을 향해 저수가정책이 옳은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질 예정이다. 병협은 "정부가 저수가정책을 펴면서 영상장비 수가인하, 대형병원의 경증질환 본인부담금 인상처럼 병원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들을 병원계와 의논없이 추진해 온 행태를 바로잡기위해 비상총회와 병원인 궐기대회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병원산업의 육성을 외치면서 정작 저수가정책으로 병원산업을 고사직전으로 내모는 이율배반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로 인해 병원 수지균형을 맞추는데 따른 고용인력 감축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하락이 이어져 결과적으로 환자들에게 마땅히 제공해야할 '적정진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병협은 "특히 2012년도 수가계약 과정에서 올해 환자증가율이 현격히 낮아진 것을 잘 알면서도 환자증가율 3년 평균치를 앞세워 수가인상 요인이 크지 않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에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병협은 "이번 전국 병원장 비상총회에서 병원계 내부적으로 과잉진료와 부당청구를 자율정화해 대국민 신뢰를 쌓고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의료제도와 건보제도를 만드는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전국 병원장 비상총회는 오는 11월 11일 개최 예정인 전국 병원인 궐기대회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전 병원계의 동력을 끌어모을 예정이다.2011-10-25 16:14:58어윤호 -
여야 대표 "간호사 받들어 모시겠다"…표심잡기 경쟁서울시장 선거 하루를 앞둔 25일. 4년마다 열리는 전국 간호사대회 행사장에서 여·야대표가 보건의료정책 공약을 두고 격돌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민주당하고 달리 한나라당은 간호협회가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애주 의원을 4년전 전국구 의원으로 영입했다"며 "보건복지, 간호와 관련한 정책을 잘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간호협회가 요청하는 일이 많이 있다"며 "야당은 무책임하니깐 딱 부러지게 무엇을 하겠다고 말하겠지만, (여당은) 정부와 긴밀한 논의를 통해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만 하겠다"고 했다. 또한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 홍 대표는 "해방 이후 한나라당에서 처음으로 여성 특별시장 후보를 공천했다"며 "투표장에 가서 여성의 힘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달리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선거 관련 말을 아꼈다. 목소리가 쉰 손 대표는 "(목소리가) 왜 이렇게 됐는지 알고 있지 않느냐"며 "도와달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오늘 현장에 오니 백의의 천사인 간호사가 강력한 파워까지 갖고 있다는걸 실감했다"며 "민주당의 대표로서, 내년도 정권 교체를 준비하는 정권의 대표로서 간호사를 높이 받들어 모실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손 대표는 "선거 유세 때문에 참석할 수 있을까 걱정도 하고 솔직히 망설이기도 했다"며 "하지만 오길 잘했다. 국민 건강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2011-10-25 15:36: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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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를 부를 수 없었던 이유는?전국 2만여 간호사들이 4년마다 모이는 제8회 간호대회가 25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렸는데. 가수 김장훈, 인디밴드 10cm 등 남자 가수들이 축하무대를 위해 초청됐는데. 남성보다 여성 간호사가 많은 탓도 있지만 소녀시대를 부를 수 없었던 이유는 1명당 1000만원의 비용이 들었던 것. 9명의 소녀시대 멤버를 모두 부르려면 90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이라는 우스개소리도 나와.2011-10-25 15:03: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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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약 판매 불법약국 찾아라"…청문회에 회부인천지역에서 가짜 약을 판매한 약국이 적발되자 지역약사회가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25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불법약국 명단이 확보되는데로 청문회를 개최해, 윤리위원회 차원의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로 인한 비상상황에서 사건이 발생해, 사안이 더 심각하다고 보고 경위를 파악해 일벌백계하겠다는 입장이다. 윤용혁 윤리법제이사는 "약국 명단 확보를 통해 곧 청문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가짜약을 알고 팔았다면 정말 심각한 문제아니냐"고 말했다. 윤 이사는 "약사회가 광고를 하면 뭐하냐"며 "일부 약사들의 불법행태로 전체 약사들에게 피해를 준 것"이라고 밝혔다. 가짜 비아그라를 판매한 약국은 총 12곳으로 약사 12명과 약국 종업원 1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 약국들은 1000원~5000원 정도를 받고 가짜약을 구입한 뒤 정품과 같은 가격인 1만5000원~2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2011-10-25 12:2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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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고객만족도 최우수부서 선정서울대병원(병원장 정희원)은 24일 '2011 고객만족도 최종결과 발표 및 서비스리더 발대식'을 가졌다. 병원은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외래, 입원, 검사실을 찾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본원, 어린이병원, 암병원 3개 병원에서 실시됐으며 이 중에서 종합만족도 점수가 높은 재활의학과, 암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 42병동, 심폐기계중환자실, 암진료간호팀이 고객만족도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35병동, 응급의학과, 시설부 등 6곳은 전년도에 비해 서비스만족도가 월등히 향상돼 '고객만족도 향상도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고객만족 발표회와 더불어 39명의 서비스리더 발대식을 함께 열었다. 정희원 원장은 "사소한 것이지만 고객들에게 진심어린 관심과 배려가 병원의 이미지를 밝게 만든다"며 "전 교직원이 국가중앙병원으로써 고객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을 기울이자"고 말했다.2011-10-25 12:10: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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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사회협력단, 나주 호혜원서 한센인 진료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한빛복지협회(회장 이길용)와 공동으로 지난 22일 전남 나주시에 위치한 한센인 생활복지시설 호혜농원을 찾아가 80여명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45건의 진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9년 2월 남양주 성생농원을 시작으로, 전국 89개 한센인 정착촌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봉사활동은 고령의 한센인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들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편견을 바로 잡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주최측인 의협 사회협력단 이외에도 광주시의사회, 전남의사회, 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치과병원, 광주첨단종합병원, 대한간호협회 등에서도 협조차 동참했다. 내과, 신경정신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 영상의학과(이동진료차량 및 초음파 진료), 재활의학과 등 전문과목별로 진료활동을 펼쳤으며, 치과진료(스케일링)도 진행됐다. 의사 13명(치과 포함)과 간호사 8명, 약사, 치위생사, 방사선사 등 의료진들을 비롯해 의대·의전원 학생 13명, 의협 직원, 한빛복지협회 관계자, 인근 병원 관계자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한국제약협회와 영풍제약에서 약품, 대화제약에서 첩부제 등을 후원했으며, 전남대치과병원에서 치과차량, 광주첨단종합병원에서 X-ray 검진 차량, 아이안과의원에서 안과검진장비 등을 지원했다.2011-10-25 12:06: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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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내게 맞는 암정보' 어플 제공서울대암병원(원장 노동영)이 정확한 최신 암정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게 맞는 암정보'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애플리케이션은 병원 내 무인안내시스템 스마트도우미와 암정보교육센터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암정보를 암환자와 가족이 편하게 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암치료와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 10대 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는 암종별의학정보를 비롯해 ▲암종별로 분류한 동영상검사치료정보 ▲통합암관리정보 ▲QR코드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서울대병원 또는 내게 맞는 암정보로 검색한 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갤럭시탭 버전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아이폰용 버전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박상민 암정보교육센터장은 "암이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갈수록 커지는 반면 신뢰할 수 있는 암 관련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은 누구나 과학적으로 검증된 암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0-25 12:02:08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