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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장례소, '천국 가는 길에 국화 꽃밭전'연세대 원주장례사업소가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층 로비 및 현관에서 '천국 가는 길에 국화 꽃밭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화 꽃밭전에서는 대국과 소국, 다륜대작 등 다양한 국화 작품과 일반 국화 화분 300여점이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원주장례사업소에는 문화장례식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이번 국화꽃밭전 외에도 지난 8월 1일부터 2달간 '보고싶은 세계의 추모공원 사진전'을 개최, 식장을 찾은 상주 및 조문객에게 지속적으로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2011-10-27 11:06: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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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김정룡 명예교수, 무궁화장 수훈대한간학회는 김정룡(77) 서울의대 명예교수이자 한국간연구재단 이사장이 간 질환 연구 및 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다고 27일 밝혔다. 무궁화장은 정치·경제·교육·학술·분야 등에서 국민 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을 치하하는 의미로 수여되는 최고의 국민 훈장이다. 국내 간 질환 연구의 대부이자 선구자인 김 교수는 서울의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병원 내과 전공의를 시작으로 서울대병원 내과원장, 동 대학 교수를 역임하며 40여 년 동안 진료 및 의학연구에 전념하며 '간박사'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또한 1977년 세계 최초 B형 간염 예방백신 개발에 성공했으며 B형 간염 예방백신 개발 수익금과 사재로 간질환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1984년 재단법인인 한국간연구재단을 설립해 최근까지 간질환 뿐 아니라 기타 소화기 질환을 연구하는 후학들에게 체계적인 연구와 최신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1980년대 중반 이후 B형간염 예방 백신을 아동과 일반인, 신생아에게 접종하는 사업에 헌신, 우리나라의 B형 간염 유병률을 최근에는 5% 이하로 감소시켜 우리 나라가 간염 후진국에서 벗어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국민의 건강 개선에 기여를 한 공로를 인정 받아 무궁화 장을 수훈하게 됐다. 김 교수는 "50년 전 국민 10명 중 1 명이 B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라는 사실에 간 질환 연구자로서 사명감으로 간 연구를 진행한 것인데 이렇게 큰 상까지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힘 닿는 데까지 더 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후학을 양성해 국민 간 건강을 증진하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대한의학협회 학술상(1973년), 대한민국 과학상(1983년), 국민훈장 모란장 (84년), 호암상(1995년), 관악대상 (2001년)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한국간연구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소화기병학회 회장,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서울대 의대 간연구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11-10-27 10:08: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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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 환절기 특별 관리 필요"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당뇨환자인 것으로 나타나 당뇨가 우리나라 대표 만성질환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시기에 관계없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지만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특히 당뇨를 주의해야 한다. 기온이 낮아지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이 줄어들고, 혈관수축과 혈당수치가 급격히 높아지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신체부위 중 하나인 발에는 각종 장애가 유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당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으로 혈당관리를 해야 한다. 인천 연세외과의원(원장 김순기)은 최근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피니톨 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처방한 결과 당뇨환자들에게 좋은 반응과 효과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김순기 원장은 "당뇨병은 꾸준한 생활관리로 혈당조절을 해야 한다"며 "한번 악화된 당뇨병은 치료가 어려우므로 미리미리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10-27 09:48: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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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반려동물 난치병 치료 위한 벤처 설립건국대 수의과대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물 지방 조직에서 유래한 자가지방 줄기세포를 분리해 개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 난치성 질병을 치료하는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건국대는 이날 실험실 창업 벤처기업인 (주)KKBT(Konkuk Biotech)와 동물 줄기세포 치료·연구센터(센터장 정병현 교수)를 설립하고, 지역 동물병원과 연계해 동물 줄기세포를 이용한 반려동물 질병 치료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센터에서는 지방조직으로부터 줄기세포를 분리 정제하고 치료하는데까지 총 3시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방유래 줄기세포는 생체의 지방조직 내에 분포하는 것으로 단위 용적당 골수유래 줄기세포보다 1000배 이상 많이 분포돼 있으며 뼈, 연골, 근육, 심근, 신경, 간, 췌장, 혈관 등 여러 가지 기관조직으로 분화가 가능하다. 지방조직으로부터 분리 정제해 직접 이식하거나 배양 증식 할 수 있기 때무에 지방조직 채취에 있어서도 골수유래 줄기세포보다 간편하다. 정병현 교수는 "반려동물의 퇴행성 질병인 관절염, 척추손상, 인대손상, 뇌경색, 심근경색, 근위축, 자가면역질환, 간부전, 신부전, 당뇨병 등에 대해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동물의 난치성질병의 줄기세포 치료과정과 치료결과에 대한 노하우와 자료를 기초학문전공 분야 연구진과 공유하여 공동연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줄기세포 치료의 효율적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0-27 09:29: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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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혜란, 위원장 장재임)는 25일 자선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섰다. 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신성숙 부회장, 서울시약 민병림 회장, 김종희 부회장을 비롯한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등 내빈과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강승규 의원, 김성동 의원, 박영길 (구)의회의장, 노웅래 (전)국회의원, 정청래 (전)국회의원, 박홍섭 마포구청장, 문명성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덕숙 회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혜란 부회장도 "오늘 모금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2011-10-27 09:23:45강신국 -
건강관리협, 전국 '사랑의끈' 릴레이 자원봉사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조한익)가 전국 16개 지부를 통해 '사랑의 끈' 릴레이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사랑의 끈'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는 1차로 지난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봉사는 11월 협회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2차로 실시하는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경로당 배식과 식사배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인 문화활동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사회 특색사업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봉사활동은 지난 21일 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4일 제주지부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2011-10-27 09:10:3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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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원제 불가" Vs "반대명분 없다"…개원가 이견의료계의 주장대로 환자의 선택과 등록을 없앤 ' 선택의원제 시행계획'이 26일 발표됐지만 일선 개원가는 혼란스러운 표정이다. 선행을 요구하고 있는 일차의료활성화 방안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선택의원제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과 더 이상 '전면 반대'를 외칠 명분이 사라졌다는 의견이 나뉘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선택의원제에서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공단 신청절차를 삭제하고 복수의원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계획안을 발표했다. 환자관리표 제출에 따른 의료기관 인센티브도 없앴다. 이번 시행계획안은 의협의 주장이 100%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이에 의협 관계자는 "집행부는 이미 시행계획이 의료계가 원하는대로 바뀔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며 "국민선택권제한철폐 TFT도 구성됐지만 일단 건정심 결과를 보고 대응하자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선택과 등록 없이 고혈압, 당뇨 환자에게 주기적으로 동네의원을 방문하고 진료비가 싸진다는 얘기만 하면 되는 것"이라며 "복지부도 한걸음 물러나 최대한 양보했는데 향후 의협 행보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논의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서울 강남 L내과 원장 또한 "의료계가 전면반대할 명분이 없다"면서 "환자를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할 때"라고 했다. 하지만 만성질환관리제를 수용할 경우 총액계약제, 주치의제도 등의 제도가 도입될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것이다. 선택의원제 등 의료제도를 새로 만들지 말고 만성질환자에 대한 본인부담률을 낮추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A시도의사회 관계자는 "선택의원제는 제도 안에 의료를 가두고 의사를 관리하겠다는 것"이라며 "아무리 시행계획안이 바뀌어도 복지부의 근본적인 목적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선택의원제 전면 반대는 의사 회원들이 요구하는 것"이라며 "수정을 통해 협상을 하겠다는건 일부의 의견일 뿐 절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수련 이후 신규 개원의로 편입될 가능성이 높은 전공의 단체 또한 선택의원제는 향후 개원을 앞둔 의사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며 '전면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전협은 시행계획안이 발표된 당일에도 성명서를 통해 선택의원제 비판적 수용 입장을 밝힌 가정의학회를 질타했다.2011-10-27 06:44:52이혜경 -
성대약대, 대학 최초 제약사 대상 교육과정 '눈길'성균관대약대가 대학 최초로 제약사 대상 훈련과정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성대약대는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기간은 총 6년으로 지난해 성대약대는 사업을 위해 한국제약협회, 삼성전기 등 4개 기관과 브릿지 협약을 맺고 총 37개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은 대학이 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자체적으로 보유한 시설·장비 등을 활용, 컨소시엄에 속한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의 직무향상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거나 중소기업 현장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고용노동부 지원사업이다. 이제까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이 지정하는 기계, 정보통신 등의 교육분야에는 많은 대학들이 참여했지만 제약분야는 그 전문적인 특성상 쉽게 나서는 대학이 없다가 성대약대가 최초로 교육과정을 창설하게 됐다. 2011년도 상세 훈련과정에는 ▲의약품경제성평가 기초·심화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실무 ▲의약품개발 실무 ▲임상시험관리기준(GCP) 실무 ▲생동시험 실무 ▲제약기반기술·의약품제제기술 등이 있다. 여기에 오는 2012년에는 ▲약물경제성평가 실무 응용 ▲제약산업 개발업무 ▲제제기술개발·응용 ▲임상·비임상 실무 등의 교육과정이 추가된다. 각 강의에는 식약청, 심평원, 제약사,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돼 있다. 정규혁 약대학장, 약학 실무 커리큘럼에 활용 또한 성균관대는 이번에 만든 제약산업 교육과정을 약대 실무 교육 정식 교과과정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통합 6년제 교과과정에 제약산업 교육이(3주) 필수로 포함돼 있기 때문에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독자적인 실무교육 체계를 환성하려는 것이다. 정규혁 성대약대학장은 "현재 개발해 운영중인 강의들은 대학 차원의 교육으로는 최초임은 물론, 기존에 제약협회나 식약청 등에서 선보였던 교육과도 차별성을 갖도록 무엇보다 '실무'를 우선으로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육의 질이 높기 때문에 올해 진행된 강의들이 제약협회 회원사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졌고 일부과정은 수강신청이 마감돼 대기인원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정 학장은 이와 함께 내년도 교육과정이 더 확대되는 만큼 제약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올해 8개 과정을 진행하면서 매번 교육설문을 받아 많은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 4개 교육과정을 추가키로 했다"며 "제약협회와 협력을 통해 많은 제약사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대약대 제약분야 교육과정에는 경동제약, 휴온스, 한국얀센, 안국약품, 이연제약, 명문제약 등 약 60개의 제약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교육문의는 성균관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단 홈페이지(hrd.skku.edu)나 전화(031-290-5577)로 가능하다.2011-10-27 06:44:43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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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련병원 인턴·레지던트 정원 모두 '감소'오는 2012년도 전공의 정원이 인턴, 레지던트 모두 감소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012년도 266개 전공의 수련병원 인턴 정원은 지난해 3877명보다 71명 감소한 3806명, 레지던트 1년차는 2011년 4063명보다 102명 감소한 3961명으로 결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병협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보건복지부의 전공의 정원구조의 왜곡현상과 쏠림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정원 감축 원칙을 반영한 결과이다. 또 레지던트 정원의 경우 일부학회가 추가로 제출한 의견을 차기 병원신임실행위원회에서 검토 후 그 반영여부 및 최종 정원안을 의결하기로 결정했다. 병원신임위원회는 26일 병협회회관 14층 대회의실에서 2011년도 제2차 회의를 열어 2012년도 수련병원 지정 및 전공의 정원책정에 대해 이같이 심의하고 전공의 파견수련과 중앙공동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시행하는 2012년도 전공의 전형계획안을 승인했다. 성상철 병원신임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 및 이상석 병원신임위원회 간사의 회무보고로 시작된 회의에는 김진규 대한의학회 이사를 비롯한 병원신임위원과 보건복지부 이창준 의료자원정책과장 및 김일호 대한전공의협의회장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번째 토의안건인 지도전문의 수 기준과 관련해서는 비뇨기과의 경우 현행 N-2에서 N-3으로, 성형외과는 N-1에서 N-2로 상향조정해 2013년 전공의 정원책정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2012년도 수련병원은 인턴병원 73개, 인턴 및 레지던병원 136개, 단과 레지던트 병원 24개, 수련기관 34개 등 총 266개 병원이 지정됐다. 신설된 2년차 칠곡경북대병원과 3년차 인제대해운대백병원에는 정원책정이 결정되었으며 국군수도병원의 경우 복지부 정원책정 방향과 학회의견을 고려해 정원을 배정했다. 특히 올해 레지던트 정원책정과 관련해 달라진 점은 복지부 정원책정 방안에 따라 최근 3년간 장기 미충원 정원에 대한 정원을 회수하고 1차 의료 전담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정원을 10% 증원했다는 점이다. 또한 개원이 용이했던 전문과목 중심(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으로 일부 정원을 감축했다. 최근 의료 현장 전문의 구인난이 심각한 정신과와 영상의학과 및 향후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등 일부 과목의 정원을 한자리수내에서 증원하기로 결정했다. 또 2011년 2월에 하달된 외과·흉부외과 지원지침 준수 실적을 정원 조정에 반영키로 했다. 장기 미충원 정원 회수와 관련해, 정원 회수과목 중 육성지원과에 대해서는 학회가 동의한 과목을 대상으로 회수정원 범위 안에서 2012년도 한해만 한시적으로 정원 외 모집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병협 관계자는 "최종 전공의 정원은 복지부에 보고 및 승인요청을 거친 이후 확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도 전공의 전형일정도 확정됐다. 인턴은 전기모집 원서접수가 내년 1월25일(수)부터 1월27일(금)까지이며 면접(실기)시험은 1월31일(화), 합격자 발표는 2월2일(금)로 결정됐다. 또한 레지던트 전기모집은 원서접수가 병원별로 올해 11월28일(월)부터 11월 30일(수)까지이며 필기시험은 12월11일(일), 면접(실기)시험은 12월13일(화), 합격자발표는 12월15일(목)로 확정됐다. 후기 및 추가모집은 인턴은 내년 2월3일(금)부터 시작해 2월27(월)까지 실시되며 레지던트는 금년 12월16일(금)부터 내년 1월9일(월)까지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1-10-27 06:44:4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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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협, 선택의원제 수용한 가정의학회 맹비난대한전공의협의회가 가정의학회의 선택의원제 수용에 반발, 조경희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전공의협에 따르면 지난 9월 8일 보건복지부의 선택의원제 도입 발표에 의료계가 전면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정의학회에서 돌연 선택의원제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조경희 이사장이 얼마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치의제를 수용하겠다는 언급해 의료계의 반발이 일자 실수였다고 수정하는 해프닝이 있었음을 생각할 때 이는 10만의사를 모독하고 1만7000 전공의와 앞으로 의사가 될 2만의 의대생을 무시하는 처사라는 것이다. 전공의협은 "의료계가 반대하고 국민들의 선택권을 제한하며 젊은 의사들의 미래를 가로막는 선택의원제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발언한 조경희 이사장이 사과발표와 함께 사퇴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전공의협은 지금까지 선택의원제 시행 일자가 발표됐다 하더라도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 현재 가정의학회의 성명서는 가정의학과 회원들 내부에서의 반발은 물론 전체 의료계의 질타를 받고 있다. 전공의협은 "전 의료계가 반대하는 선택의원제의 추진을 중단할 것을 복지부에 요청한다"며 "의료계의 현실과 미래를 고려하지 않은 제도, 보험재정 감축을 위한 성과주의에 기반한 제도는 당장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선택의원제는 특정 과나 세대의 이익을 따지기 전에 우리나라 의료체제 개편의 시발점이 될 것이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2011-10-27 06:42:27어윤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