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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울제 SSRI 처방제한 기한, 1년으로 완화" 논란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가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SSRI) 처방제한 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년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의협은 지난 14일 신경과, 정신과와 'SSRI간담회'를 열고 급여기준 철폐 중재를 시도했으며, 검토의견서를 최근 심평원에 제출했다. 의협에 따르면 기존 항우울제는 처방 제한 기간을 1년으로 완화하고 용량 또는 기간을 초과해 약제 투여가 요구되는 ▲심각한 자살 사고가 있는 경우 ▲SSRI 또는 SNRI 항우울제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을 때 ▲심각한 정신병 증상을 보일 때 ▲양극성 장애가 의심될 때 등 4가지 증상의 경우 정신과 상담이 필요하다. 의협은 "정신과 이외 타과에서 기타질환으로 우울증상이 지속적으로 2주 이상 계속되면 최대 1년 범위내에서 SSRI 계열 처방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다만 용량과 기간을 초과해 약제투여가 요구될 경우 정신과 처방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개원을 하고 있는 신경과 전문의 또한 "교통사고 이후 재활을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 정신적 충격으로 우울증을 겪는 경우도 많다"면서 "SSRI계열 처방 제한으로 환자를 정신과에 보내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검토의견에 대해 대한정신과학회와 대한정신과개원의협의회는 반대 의견을 명확히 했다. 정신과학회 관계자는 "SSRI는 조증 전환 현상 및 자살률 증가라는 심대한 위험성이 있어 처방에 주의를 요한다"며 "SSRI 처방 급여 제한은 오히려 강화돼야 한다"고 맞서는 상황이다.2011-10-31 06:4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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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최우수 등급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2010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병원은 전체 의료기관 평균 79.3점, 동일종별 82.1점, 동일지역 72점보다 높은 91.4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 받았다고 설명했다. 평가는 혈액투석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혈관관리, 빈혈관리 순으로 진행된다.2011-10-30 23:17:11강신국 -
중랑구약, 지역 의원에 슈퍼판매 반대 약속 받아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는 최근 윤상일 국회의원과 만나 의약품 약국외 판매 부당성과 약사법 개악에 대한 반대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윤상일 의원은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해 반대 입장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고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대처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정현 의원님과는 정덕기 회장과 전화 통화를 하며 구약사회를 적극 지;원히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윤 의원 면담에는 정덕기 회장, 김동식 부회장이 참석했다.2011-10-30 23:09:38강신국 -
대구시약, 노인 일자리 행사서 봉사약국 운영대구시약사회(회장 전영술)가 노인 일자리 정보한마당 행사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8일 EXCO(대구전시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린 2011 대구노인일자리 정보한마당 행사에서 임원과 회원약사 3개팀을 투입, 봉사약국을 개설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행사에 참가한 노인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했다. 봉사약국에 참여한 약사는 정광원(조장)·장수철(중구)·박병건(동구)·강은희(서구)·최경화(남구)·전경림(북구)·이은경(수성구)·이창희(달서구)·곽수명(달성군) 등이다.2011-10-30 22:59:55강신국 -
러 하바롭스크주 의사 20명, 경기도에 의료연수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의료인 연수단 20명이 의료연수차 경기도를 방문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은 분당서울대병원 등 도내 10개 병원에서 4주간 연수를 받게 된다. 하바롭스크주 의료인들의 연수는 올 들어 두 번째로 상반기에 도내 7개 병원에서 16명을 연수를 받은 바 있다. 이들은 하바롭스크 주정부(보건국)의 자체 선발과정에서 2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주요 의료기관 소속 의사들로 신경외과, 종양학과, 외과, 정형외과, 마취과 등 분야에서 각각 2~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의들이다. 이들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명지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세종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안양샘병원 등 10개 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러시아 하바롭스크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선진의료기술교류 등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력에 합의한 바 있다.2011-10-30 21:10: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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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경실련 후원의 밤 행사 참가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총회의장과 김미경 부회장은 최근 컨벤션 에비뉴에서 열린 인천경실련 창립 19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에 참석해 약사회와의 유대관계 정립에 팔을 걷었다. 인천경실련 이국성(변호사) 공동 대표는 "인천경실련이 성년에 해당하는 19년이 됐다"며 "그동안 관심을 갖고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8년 전부터 행사에 참석해왔던 김사연 의장은 "인천시약사회를 대표해 부회장이 참석했다"며 김미경 부회장을 경실련 주요 인사들에게 소개했다. 한편 이날 사회자가 낭독한 메시지 중엔 '이 사회(여론)에서 소외된 약사들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 는 내용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2011-10-30 20:24:29강신국 -
인하대병원, 2011 한마음 걷기 축제서 의료봉사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30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법무부와 건강사회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2011 한마음 걷기 축제' 행사에서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를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 했다. 인하대병원 사회봉사단은 혈압·혈당검사, 안과 검사, 내과 진료 및 X-RAY 촬영 등 수준 높은 전문의료서비스를 실시, 행사에 참가한 500여명의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박승림 병원장은 "한국 사회 속에서 소외 된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에게 소통과 화합의 기회가 마련된 행사에서 의료 서비스를 실시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인하대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1-10-30 17:30:35이상훈 -
이대목동병원, 내달 8일 폐경 건강강좌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광호)이 내달 8일 오후 2시 2층 대회의실에서 폐경 건강 강좌 및 무료 검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폐경학회에서 대중들에게 폐경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지정한 '폐경의 달'을 맞이해 준비됐다. 건강강좌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정혜원 교수가 맡았으며 ▲안전한 호르몬 요법으로 젊게 사는 폐경기 ▲실제 나이는 중년, 뼈 나이는 청춘으로 살기 등을 주제로 열린다. 강의 이후에는 골다공증 무료 검진이 진행된다.2011-10-30 15:19:4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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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국내 첫 'HHT 임상연구센터' 개소가천의대 길병원은 '가천 유전성 출혈성 혈관확장증(HHT, Hereditary Hemorrhagic Telangiectasia) 임상연구센터'를 28일 개소했다. 30일 길병원에 따르면 유전성 출혈성 혈관확장증(HHT 또는 Osler-Weber-Rendu 증후군)은 인구 5000명당 1명씩 발생하는 비교적 흔한 염색체 우성발생의 유전질환이다. 혈관형성에 관련한 특정 유전자 이상에 따라 동정맥기형이 발생함에 따라 흔한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코피가 잘 나는 환자에서부터 위장관 출혈, 페출혈에서 부터 갑자기 발생하는 뇌출혈, 뇌경색, 뇌농양, 빈혈등의 다양한 임상상을 보인다. 이러한 증상이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의심하게 되는데 조기 발견해 조기에 대비를 함으로써 심각한 상황으로, 진전되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만이 현재로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길병원 관계자는 "소화기센터 함기백 교수와 김윤재 교수가 임상부분을, 암당뇨연구원의 오석 교수와 이영재 교수가 연구분야를 책임지게 된다"고 밝혔다.2011-10-30 15:15:5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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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성형, 허위·과장 광고 조심하세요"정부가 내년부터 줄기세포 연구에 10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겠다고 예고하자 일선 개원가에서 줄기세포 광고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성형외과 국광식 부회장은 "성형외과 사이에서 신기술, 국내최초, 원조라는 명목 하에 줄기세포성형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를 남발하고 있다"며 "환자들의 피해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일고 지적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줄기세포는 배양하지 않고 단순 추출로 바로 주입하는 것이 합법적인 의료행위다. 하지만 일부 병원에서 줄기세포성형에 필요한 장비를 제대로 갖춰 놓지 않은 상태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 부회장은 "건강한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바로 이식하는 것이 가장 좋다"며 "이는 수술 집도의의 실력과 노하우, 줄기세포 분리 장비, 병원 시스템 등의 여건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수술 전 병원 선택시 유의해야 할 점"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들어 줄기세포성형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가중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환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국 부회장은 "허위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수술 전 충분한 사전 점검을 통해 무엇보다도 병원과 전문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며 "지나치게 과장된 광고문구나 저렴한 가격에 의존하기 보다는 의료 수준이 높고 장비가 잘 갖춰진 병원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개원한 이데아성형외과 권장덕 원장 또한 "줄기세포성형에 있어 세포를 추출하는 환경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때문에 안전한 시술을 위해 줄기세포 분리 장치 도입 뿐 아니라 안티박테리아 시스템 구축 등 의료기기 준비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권 원장은 " 이데아성형외과의 경우 여러 장비 중에서도 실시간으로 분리되는 전자동 세포분리기인 TGI 1200으로 줄기세포 분리시간을 1시간으로 빠르게 단축시켜 세포 손상률을 낮추고 있다"며 "기존 현미경식 셀카운터의 오차를 줄인 뉴클리오 카운터(Nucleocounter nc-100)를 도입, 줄기세포 분리 후 환자가 직접 분리된 세포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증빙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2011-10-30 12:25:44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