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하바롭스크주 의사 20명, 경기도에 의료연수
- 김정주
- 2011-10-30 21: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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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병원 등 10개 병원 4주간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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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의료인 연수단 20명이 의료연수차 경기도를 방문했다.
30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은 분당서울대병원 등 도내 10개 병원에서 4주간 연수를 받게 된다.
하바롭스크주 의료인들의 연수는 올 들어 두 번째로 상반기에 도내 7개 병원에서 16명을 연수를 받은 바 있다.
이들은 하바롭스크 주정부(보건국)의 자체 선발과정에서 20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주요 의료기관 소속 의사들로 신경외과, 종양학과, 외과, 정형외과, 마취과 등 분야에서 각각 2~2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의들이다.
이들은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명지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세종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윌스기념병원, 이춘택병원, 안양샘병원 등 10개 병원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해 러시아 하바롭스크주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선진의료기술교류 등 보건의료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력에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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