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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지멘스헬스케어와 공동협력 MOU이화의료원이 지난 8일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 헬스케어와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9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이화의료원에서 지멘스의 128채널 PET-CT 장비인 'Biograph mCT 128'을 활용한 임상 연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학술 및 교육, 기술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양 기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PET-CT는 몸의 대사 활동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과 몸의 구조적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CT의 장점이 결합된 장비로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후 암의 전이 및 재발 여부 확인뿐 아니라 병소의 위치를 빠른 시기에 진단할 수 있는 최신 의료기기이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지난해 11월부터 PET-CT 장비를 가동함으로서 이화의료원은 암진단에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바람직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구 대표는 "이화의료원과의 공동협력 협약을 통해 진일보한 임상 연구와 기술력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국내 최초, 아시아 2번째로 도입한 최첨단 영상 진단 장비 '128채널 PET-C'를 비롯해 다빈치 로봇, 듀얼 플래시 128 채널 CT, 유방 감마스캔, 유연형 자궁 내시경 등 첨단 장비들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2011-11-09 09:39:21어윤호 -
강원도약, 소년원 원생대상 아토피 질환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8일 춘천소년원에서 100여명의 청소년 원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질환 관리와 올바른 약물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춘천소년원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는 손순주 부회장이 강사로 나섰고 환경변화와 아토피 질환의 연계와 생활관리 방법·치료에 사용되는 약을 중심으로 안전한 약물 사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손 부회장은 "원생들은 제한된 공간안에서 생활하면서 일반적인 청소년과는 달리 건강문제에 더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며 "특히 올바른 약물 사용으로 부작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느냐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2011-11-09 08:32:53강신국 -
의협 "리필제, 1차 진료권 넘보는 약사들의 전략"의사협회가 '처방전리필제' 입법 추진에 대해 1차 진료권을 넘보는 약사단체 고도의 전략이라며 법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의협은 8일 성명을 통해 처방전 리필제는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고 의약분업의 기본원칙마저 부정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의협은 "리필제는 진료의 기본조차 몰각한 국민 건강권을 침해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처방전을 재사용하게 된다면 환자에 대한 의사의 지속적인 추적관리를 차단해, 고령환자의 합병증 등 더 큰 위협을 사전에 방지할 기회를 박탈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의협은 "리필제는 국민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를 위한 취지가 아닌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등 일련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국민 건강권을 볼모로 하나를 잃었으면 하나를 얻어 내겠다는 약사단체의 극렬한 직역이기주의를 대변하는 제도"라고 규정했다. 의협은 "미국 등과 같이 진료비가 너무 비싸 의사를 보기 힘든 국가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가 리필제"라며 "우리나라와 같이 전국민 의료보험체계 하에서 뛰어난 의료기간 접근성이 보장되는 의료 환경에서는 제도 도입은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진정으로 국민 편의를 위한다면 리필제 도입을 지지한 해당 국회의원들은 응당 약국 외 판매약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약국 방문 없이 내원한 병의원에서 원스톱으로 약을 탈 수 있는 국민조제 선택분업을 근본적 대안으로 추진해야 정책의 일관성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리필제 도입으로 불필요한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의 소치"라며 "약국 입장에서는 의료기관 이용 횟수는 동일한 반면 1장의 처방전으로 약국 이용 횟수를 늘릴 수 있게 되므로 복약지도료 등 조제료 수익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은 "리필제가 재정 절감이 목적이라면 환자가 동일한 약을 처방받아 조제를 하게 될 경우 별도의 복약지도가 무의미하므로 해당 약국 복약지도료를 지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약사단체가 리필제도입 으로 의사를 만나지 않는 동안 환자에 대한 지속가능한 복약지도를 통해 순응도 향상에 기여, 질병예방관리에 효과적일 것이라는 그럴듯한 주장을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환자 불편해소와 재정절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호도한 후 약국 방문을 부추켜 조제료도 더 받고, 만성질환 환자의 1차 진료까지 하겠다는 고도의 전략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미흡한 복약지도에 대한 끊임없는 지적과 함께 불법 대체조제, 임의조제, 비약사 조제 등 심각한 문제에 대한 근본 대책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약국에서 만성질환 환자의 1차 진료까지 맡겠다는 전략이 기저에 깔린 리필제는 매우 불순한 의도"라고 밝혔다. 이에 의협은 "이번 처방전 리필제 도입과 관련한 약사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며 "10만 의사의 대표로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 동원해 강경한 대응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한나라당 윤상현(인천 남구을) 의원은 7일 만성질환자에 한해 처방전을 1회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2011-11-09 06:44:50강신국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자 인사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원장단 등 주요 보직자 인사를 8일자로 단행했다. 8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최한용 병원장을 비롯해 오하영 진료부원장, 심영목 암센터장은 그대로 보직을 이어가게 됐다. 특히 연구부원장을 신설해 홍성화 미래의학연구센터장(이비인후과)을 임명,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중심병원으로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우수인력 운영을 위한 인재기획실을 신설하고 구홍회 교수(소아청소년과)를 인재기획실장에 임명했다. ◆삼성서울병원 인사 ▲진료부원장 오하영(신장내과) ▲연구부원장 홍성화(이비인후과) ▲암센터장 심영목(흉부외과) ▲기획실장 권오정(호흡기내과) ▲인재기획실장 구홍회(소아청소년과)2011-11-08 15:41:4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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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당번약국 안내판 1000장 약국에 배포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당번약국' 안내판 1000매를 제작해 전 약국에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당번약국 안내판은 약국에서 당번 근무시 부착하고 근무를 하지 않을 때는 이웃 당번약국 안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형국 회장은 "평일 심야 시간대와 휴일 당번근무 시 반드시 약국 전면에 부착 토록해 당번약국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무엇보다 당번약국이 20%이상 근무한다는 것을 잘 알리도록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팜114와 1339에 등록한 후 필히 POS시스템에 당번약국 현황을 입력하자"고 주문했다.2011-11-08 12:39:11강신국 -
약국수가 3개 항목으로 축소…관리료부터 통합현행 5개 항목의 약국 조제행위료가 3개로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 행위료가 단계적으로 축소 조정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현행 약국 수가 책정 5개 항목은 조제기본료 조제료 약국관리료 의약품관리료 복약지도료 등이다. 먼저 수가인하 직격탄을 맞은 의약품관리료 부분이 통합대상이다. 즉 약국관리료와 의약품관리료가 통합돼 '관리료' 항목으로 조정된다. 복약지도료도 '복약정보제공료'로 명칭이 변경된다. 약국 행위료를 4개 항목으로 운영하다 최종적으로 3개 항목으로 재조정된다. 조제기본료와 조제료가 합쳐져 '조제료'로 변경되며 최종 약국 행위료는 조제료, 관리료, 복약정보제공료 등 3개 항목으로 축소된다. 약사회는 수가체계의 기본 개편방향은 현재 약국관리료와 의약품관리료를 관리료로, 조제기본료와 조제료를 조제료로 통합하고 복약지도료는 복약정보제공료로 명칭을 개정해 약국 행위 체계를 보다 명확하게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다만 약국의 조제 행위항목 개편은 조제업무량 변화와 함께 약국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는 수용성도 고려돼야 하는 만큼 단계적 적용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약국 수가체계 개편안에 대해 복지부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르면 2013년부터 새로운 수가체계가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2011-11-08 12:17:28강신국 -
"가루약 조제는 힘들어"…조제료 인상만이 대안약사들이 정제 분쇄나 시럽병 제공 등 소아과 조제에 고충을 겪는 것으로로 나타났다.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한일룡)는 최근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루약 조제시 고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약사 68%는 만 6세 미만 소아조제수가 가산에 대해 불만족한다고 답했고, 약사 92%는 만 6세 이상이지만 가루약을 조제하는 경우 정제조제 수가와 같은 점도 불합리하다고 응답해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약사 96%는 투약병이나 투약기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지만 수가에 반영이 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가루약 조제시 발생하는 분진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약사도 97%에 달해 분진흡입기 사용 등 약국 환경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 77.4%는 가루약 조제시 일반약포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스틱형약포지 사용 비율도 11.3%, 자동포장기 사용비율도 11.3%로 같았다. 가루약 조제시 투입되는 시간은 4~10분이라는 응답이 60.4%로 가장 많았고 1~3분이라는 응답은 34.3%였다.2011-11-08 12:16:43강신국 -
광주시약, 슈퍼판매 저지 반회 분회별로 진행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이경오) 최근 17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한 비상투쟁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대한약사회에서 2차 현수막이 도착하면 모든 약국에 빠르게 부착할 수 있도록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국민건강수호특별회비 납부를 독려하고 반회 동시 개최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각 분회별로 일정에 맞춰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올해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제2차 보충교육을 12월 4일에 개최키로 하고 도매관리약사 필수교육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에 관련해 박광서 부회장이 체결한 양해각서를 토대로 반품 사업이 원활하게 이행 될 수 있도록 전 회원에게 홍보하기로 했다.2011-11-08 10:26:20강신국 -
수원시약, 한나라당 의원들과 슈퍼판매 현안 공유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가 지역 한나라당 의원과 만나 약사법 개정 저지 협조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10월 김진표, 이찬열 의원에 이어 지난 1일 정미경 의원(권선구), 4일 남경필 의원(팔달구)를 초청 합동반회를 개최했다. 의원 간담회 결과 해당상임위가 아닌 의원들은 현 상황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했지만 시약사회가 미리 보내준 질문서를 통해서 약사회의 입장을 숙지하고 공감을 표시했다. 의원들은 약사들과 이해가 다른 부분에서는 의견을 좁혀나가는 활발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구별 합동반회에는 권선구(105명)와 팔달구(107명)의 많은 약사들이 참석해 약사법 개정에 투쟁 의지를 재점검했다. 시약사회는 두 차례의 의원간담회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권선구, 팔달구 합동반회에는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이 참석했다.2011-11-08 10:17:36강신국 -
경기마퇴-수원시약, 약물 부작용 홍보 팔걷어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와 수원시약사회(회장 김영후)는 지난 5일 수원시청에서 주최한 2011 건강도시 선포식 및 건강 박람회'에 참석해 청약물 오남용과 올바른 약 복용법 홍보를 전개했다. 이날 경기마퇴본부와 수원시약은 청소년 대상 이벤트와 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맨투맨 홍보, 학부모를 대상으로 약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경기마퇴본부에 마약퇴치성금을 전달했다. 김영후 회장은 "건강 축제를 통해 시민들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약사들이 국민들과 화합하고 나아가 국민들의 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재차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박기배 본부장도 "앞으로도 도민 건강을 위해 약물에 대한 홍보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1-08 10:04:51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