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지멘스헬스케어와 공동협력 MOU
- 어윤호
- 2011-11-09 09:39: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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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CT 장비 활용 임상연구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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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화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이화의료원에서 지멘스의 128채널 PET-CT 장비인 'Biograph mCT 128'을 활용한 임상 연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학술 및 교육, 기술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양 기관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PET-CT는 몸의 대사 활동의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PET과 몸의 구조적 이상 유무를 검사하는 CT의 장점이 결합된 장비로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 후 암의 전이 및 재발 여부 확인뿐 아니라 병소의 위치를 빠른 시기에 진단할 수 있는 최신 의료기기이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지난해 11월부터 PET-CT 장비를 가동함으로서 이화의료원은 암진단에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바람직한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현구 대표는 "이화의료원과의 공동협력 협약을 통해 진일보한 임상 연구와 기술력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보다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의료원은 국내 최초, 아시아 2번째로 도입한 최첨단 영상 진단 장비 '128채널 PET-C'를 비롯해 다빈치 로봇, 듀얼 플래시 128 채널 CT, 유방 감마스캔, 유연형 자궁 내시경 등 첨단 장비들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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