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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향후 20일간의 투쟁, 약사 미래 바꾼다"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12일 오후 6시 부산일보 10층 소강당에서 전체임원·반회장 워크숍 및 결의대회를 열고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투쟁의지를 다졌다. 워크숍 첫 순서는 김성일 정보통신이사가 설명한 '사이버 홍보 가이드'. 김 이사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박원순 시장을 예로 들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위력을 언급했다. 이어진 약사윤리강령은 김희주 여약사 이사가 낭독했다. 유영진 회장은 현안 설명에서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향후 20일 정도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청와대를 시작으로 종합편성채널, 경실련, 의사회 등이 슈퍼판매 주장을 주도하고 있다. 약사들이 하나로 다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번 주부터 한달 간 실시 될 KBS, MBC, KNN 자막 광고가 처음 소개됐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대책 주요 경과 및 현황 설명'은 대한약사회 김대업 부회장이 담당했다. 김 부회장은 "이번 투쟁을 통해 약사들이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향후 약사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찾지 못하면 더 많은 것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위기는 기회"라며 "약사들이 이 위기에서 발휘할 수 있는 투쟁력과 복약지도 등을 강화시킨다면 앞으로 닥치게 될 더 큰 위기에서 더욱 빛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질의, 응답 시간이 주어졌고 2000장이 넘는 서명지를 받아낸 정명희 학술경영이사의 결의문으로 대회는 마무리됐다.2011-11-14 21:41:01강신국 -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서 이석숭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에서 이석숭 약사(성남 수정 박애약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13일 검단산 일대에서 제2회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결과 이석숭 약사(박애약국)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에는 최영심 약사(성심약국), 3위는 임범수 약사(상대원시장약국)가 각각 차지했다. 또 ▲아차상(4위) 강성무 약사(공단약국), ▲모범상은 선우명선(온누리청산약국)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권세웅)와 산악회 '오르세'(회장 한동원, 산악대장 이영준) 주관으로 진행 됐다. 대회에는 김범석 회장, 김혜옥 정책단장, 한동원·곽나윤 부회장, 권세웅 위원장, 김윤순 약학위원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가했다.2011-11-14 20:55:04강신국 -
서울시약, 코칭대화법 교육에 약사 80여명 참석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지난 12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80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코칭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코치협회 서복선 전문코치는 '변화를 이끌어 내는 코칭 대화법'을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했다. 참석한 약사들은 강의 후 설문을 통해 코칭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하고, 자신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강의였다고 평가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대화 스킬을 통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와 약국에서도 고객 응대 등 여러 가지 좋은 사례를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강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1-11-14 20:49:57강신국 -
성동구약, 신임 사무국 직원에 임종민 씨 임명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가 지난 7일자로 사무국 신임 직원에 임종민(28)씨를 임명하고 사령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임 직원으로 발령된 임종민 씨는 청십자약품과 하나은행에서 근무한 바 있다.2011-11-14 18:21: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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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감염관리 전문가는 누구?"순천향대병원은 7일부터 11일까지 '제4회 감염관리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운영했다. '순천향인 모두가 감염관리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란 목표 하에 진행 중인 아카데미 과정에는 간호사, 임상병리사, 약사 등 30명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아카데미 강연은 '1시간에 따라잡는 감염관리, 감염관리대상 미생물 배우기, 직원의 감염노출예방, 알기쉬운 감염성질환, 항균제 이해의 지름길, 혈관 카테터 관련 감염예방, 의학통계의 해석' 등 감염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각 분야별 세분화한 내용을 다뤘다. 강연은 감염내과 이은정 교수를 비롯해 진단검사의학과 최태윤 교수, 감염관리팀 김진화 정연수 전문간호사 등이 맡았다. 과정에 참여한 김경민 의무기록사는 "환자를 직접 접하지는 않지만, 알아두면 병원 업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손 씻기를 비롯해 감염관리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롭게 아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2011-11-14 18:10:33이혜경 -
서대문구약사회, 18일 약사 연수교육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정순)가 오는 18일 저녁 6시 반부터 연세대 치과병원 7층 강단에서 2011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서대문구보건소 조영미 약사가 ‘마약류 점검과 약국관리’를, 우리금융그룹 주정돈 부지점장이 ‘비과세 복리저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성철 약학박사가 ‘고혈압과 약국경영’을 주제로, 서대문구 약사회 송정순 회장이 약사회 전반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다. *문의: 서대문구약사회 379-21092011-11-14 18:05: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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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유방암 환우와 13박 14일 히말라야 등정서울대암병원 유방암 환우들로 구성된 한국유방암환우회 합창단팀과 서울대암병원 의료진, 서포터즈가 '히말라야 등정 프로젝트 핑크릴레이'를 진행했다. 14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핑크릴레이는 유방암을 겪고 있는 모든 환우들에게 희망과 긍정, 도전과 용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유방암과 조기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10월 2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네팔의 히말라야 트래킹 코스인 랑탕과 코사인쿤드를 종주했다. 해발 5000m에 이르는 등반에, 초반 고산병을 비롯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환우 9명과 스태프 6명은 등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핑크릴레이 프로젝트는 페이스북, 핑크리본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유방암협회 합창단팀의 히말라야 트래킹 모습은 27일 아침 7시 20분 KBS2 TV 휴먼다큐 '산'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2011-11-14 17:21:52이혜경 -
의사들 "후발 'DPP-4 억제제'로 처방변경 어렵다"후발 주자로 시장진입을 노리는 DPP-4억제제들이 의사들의 처방을 유치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DPP-4계열 치료제는 그야말로 '대세'로 떠올랐다. 지난 7월에는 MSD의 자누비아가 한독약품의 아마릴을 제치고 처방액 1위를 차지했으며 노바티스의 가브스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국내외 제약사들이 DPP-4억제제 개발에 착수, 최근에는 BMS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합작품 온글라이자,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가 시판 승인을 받았다. 또한 LG생명과학, 동아제약, 중외제약 등 굴지의 국내 제약사들도 DPP-4계열 당뇨치료제 임상을 진행, 출시를 위한 행보를 서두르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는 DPP-4억제제 후발주자들이 현재 의사들의 처방을 바꾸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 동 계열 치료제 시장의 과열현상에 대한 우려감을 표명했다. 사실상 DPP-4계열 치료제들 간 효능에 큰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굳이 현재의 처방을 바꿀 이유는 없다는 것. 대한당뇨병학회 관계자는 "1:1 직접비교 임상 결과가 제시되면 모를까 타 치료제 보다 후발주자가 효능이 좋다는 인식을 주기는 힘들다"며 "약들의 기전도 비슷하고 적응증도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종합병원의 경우 현상황에서 원내 코드에 포함시키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조재형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이미 두개의 DPP-4억제제가 코드에 들어가 있고 교수들이 처방하고 있다"며 "현재 의사 처방에 대한 예민한 기류와 당뇨환자들이 처방변경에 민감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때 코드에 후발약들이 들어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아마 코드에 들어온다 해도 온글라이자, 트라젠타 정도가 마지막일 것"이라며 "이보다 뒤에 출시되는 약들은 더욱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뇨병치료제 시장의 무서운 돌풍의 주인공 DPP-4억제제, 하지만 후발주자들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마케팅이 무엇보다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게될 전망이다.2011-11-14 12:10:40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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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젠트, 병원전용 신제품 '캐로시톨' 출시솔젠트(대표 명현군)가 병원전용 신제품 '캐로시톨'을 출시해 병원 마케팅을 본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캐로시톨'은 병원처방 전용제품으로 스페인산 천연원료를 사용해 순도가 높고 타정 형태이다. 한 달분에 피니톨 분말 60정(총 42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일 2회(하루 1,400mg), 1회에 1타정씩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콩과 식물인 캐럽에서 추출한 피니톨을 주성분(98.0%)으로 했으며 섭취 시 혈당강하 등의 효과는 로하스피니톨과 동일하다. 신제품 캐로시톨과 로하스피니톨은 체내에서 카이로이노시톨(Chiro-inocitol)로 전환돼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해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제품 내 피니톨 성분은 콩이나 솔잎에서 주로 발견된다. 제2형 당뇨의 경우 음식물을 당으로 전환시킬 때 혈당 조절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카이로이노시톨(Chiro-inositol, CI)이 결핍돼 있는데, 피니톨은 카이로이노시톨(CI)을 보충해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신새론 전문의는 "피니톨은 인슐린저항성을 개선해 혈당강하뿐 아니라 간과 신장 기능을 향상시켜줘 각종 성인병예방 및 치료효과 기능도 갖춰 당뇨약과 함께 복용하면 당뇨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현재 원광대병원 가정의학과, 서울 이태준연합의원, 대전 미소가득한내과, 인천성모병원, 인천 연세외과의원, 대전 순풍한의원 등 16곳의 솔젠트 협력병원에서 로하스피니톨을 처방해 당뇨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신제품 캐로시톨도 처방 예정이다.2011-11-14 11:24: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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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교육 프로그램 개발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15일 오후 6시 암센터 지하1층 강당에서 '암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김임령 전문간호사의 암교육센터 통합교육프로그램 운영 결과 발표 ▲삼성서울병원 암교육센터 조주희 실장의 외모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서울대병원 이임선 간호사의 암환자 웃음치료 적용효과 ▲서울의대 윤영호 교수의 암환자 코칭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등 국내 암교육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이번 암교육센터 심포지엄은 암센터 개원 3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알게 된 지식과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국내 암 교육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을 나눔으로써 암환자의 교육에 관심이 있는 여러 연구자, 의료진들에게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자리다.2011-11-14 11:12:02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