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향후 20일간의 투쟁, 약사 미래 바꾼다"
- 강신국
- 2011-11-14 21:41: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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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임원·반회장 워크숍-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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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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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 첫 순서는 김성일 정보통신이사가 설명한 '사이버 홍보 가이드'.
김 이사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박원순 시장을 예로 들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위력을 언급했다. 이어진 약사윤리강령은 김희주 여약사 이사가 낭독했다.
유영진 회장은 현안 설명에서 "이번 결의대회를 기점으로 향후 20일 정도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청와대를 시작으로 종합편성채널, 경실련, 의사회 등이 슈퍼판매 주장을 주도하고 있다. 약사들이 하나로 다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이번 주부터 한달 간 실시 될 KBS, MBC, KNN 자막 광고가 처음 소개됐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 대책 주요 경과 및 현황 설명'은 대한약사회 김대업 부회장이 담당했다.
김 부회장은 "이번 투쟁을 통해 약사들이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향후 약사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찾지 못하면 더 많은 것을 잃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부회장은 "위기는 기회"라며 "약사들이 이 위기에서 발휘할 수 있는 투쟁력과 복약지도 등을 강화시킨다면 앞으로 닥치게 될 더 큰 위기에서 더욱 빛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질의, 응답 시간이 주어졌고 2000장이 넘는 서명지를 받아낸 정명희 학술경영이사의 결의문으로 대회는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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