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유방암 환우와 13박 14일 히말라야 등정
- 이혜경
- 2011-11-14 17:21: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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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병원 서포터즈 "그녀들의 아름다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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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핑크릴레이는 유방암을 겪고 있는 모든 환우들에게 희망과 긍정, 도전과 용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시에 유방암과 조기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10월 22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네팔의 히말라야 트래킹 코스인 랑탕과 코사인쿤드를 종주했다.
해발 5000m에 이르는 등반에, 초반 고산병을 비롯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유방암 환우 9명과 스태프 6명은 등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핑크릴레이 프로젝트는 페이스북, 핑크리본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유방암협회 합창단팀의 히말라야 트래킹 모습은 27일 아침 7시 20분 KBS2 TV 휴먼다큐 '산'을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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