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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사회, 지역 약대생들에 장학금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강원대 약대 학장실에서 지역 약대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강원대 약대 1학년 강효진 양과 정성훈 군이 각각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받았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강원도약사회 김준수 회장과 손순주 부회장, 허문영 강원대 약대 학장이 참석했다.2011-11-18 16:21:18김지은 -
양천구약, 관내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가 지난 17일 관내 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양천구약사회는 무의탁 노인들의 보금자리인 목동소재 두엄자리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상비 의약품과 20만원의 김장비용을 전달했다. 더불어 신월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에는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양천구약사회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여윤정 부회장, 여약사위원회 이종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11-18 16:11:37김지은 -
약대생들 "우리는 미래의 약사…슈퍼판매 안돼요"약대생들이 보건복지부의 일방적인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강한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다. 전국약대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는 18일 중앙대 약대 3층 대강당에서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복지부가 추진 중인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약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약사법 개정안은 국민의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관리를 포기한 채 의약품 구입의 편의성만을 고려한 처사"라며 "지금이라도 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한 문제점을 고려해 국민건강권을 보호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전약협은 "미래의 약사직능을 책임질 약대생들으로서 국민보건을 위해서라도 정부가 주장하는 현재의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지켜만 볼 수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연대 발언에 나선 전국총학생회 유기섭 대표(강원대 경영학과)도 "현재 정부는 국민 편의를 주장하며 국민 건강을 헤치는 악법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며 "일반 대학생 중 한명으로서 국민 편의와 건강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문제에는 당연히 국민 건강이 우선일 것"이라 말했다. 또 이 자리에서 전약협은 현재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 건강과 편의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무엇보다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DUR시스템의 확충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전약협 최용한 의장(강원대 약대)은 "공공의료 서비스 확충 차원에서 의사와 약사들이 연계해 당번제를 실시하며 국민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며 "더불어 일반약 DUR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안전성을 확대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약협은 전국 24개 대학 총학생회장들과 전국 약학대학 학생 1700여명 의 약사법 개정 반대 성명서와 서명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에게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2011-11-18 15:23:16김지은 -
한양대구리병원, 이주·다문화 청소년 검진 실시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순길)은 14~15일 양일간 본관 건강검진센터에서 구리시, 남양주시내 이주·다문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 문화적 차이와 차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아동 청소년의 건강할 권리를 지켜주자는 취지로 열렸다. 김순길 병원장은 "이주& 8729;다문화 청소년들의 성장발달 상담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미래가 무한한 아이들이 늘 밝은 모습으로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보건소는 이번 무료검진을 위해 독감백신을 지원했으며, 구리시의사회와 구리시약사회에서 검진 후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진료지원 등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탰다는 후문이다.2011-11-18 14:55: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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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장에 고대 김효명 교수고대안암병원 안과 김효명(54)교수가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장에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2년 1월부터 2년간으로 학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인보호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신임 회장은 각막, 굴절교정, 백내장을 전문으로 최근 들어 국내외를 통 털어 근시 및 난시 교정 수술의 대명사로 알려진 라식수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술했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학술이사, 한국각막질환연구회 회장,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외안부연구회, 한국콘택트렌즈연구회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는 1984년 한국 인공수정체연구회로 시작해 지난 26년동안 한국의 백내장 굴절수술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학회로서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굴절교정수술 분야와 백내장 수술 분야를 담당하는 안과 전문 학술단체다.2011-11-18 14:5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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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미숙아 희망성금 1000만원 전달고대안암병원(원장 김창덕)과 한국아이닷컴이 15일 극소 미숙아로 태어났던 존 안젤로 라미레즈(1)에게 1000만원의 희망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7월 28일 태어난 존 안젤로 라미레즈는 어머니 뱃속에서 28주밖에 채우지 못한 채 미숙아로 세상과 처음 만났다. 1.28kg의 극소 저체중 출생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서 한 달 반가량을 보내야 했던 안젤로는 신생아 호흡 곤란 증후군, 폐동맥 고혈압 등 각종 미숙아 증세를 겪어야 했다. 이후 설상가상으로 서혜부 탈장 증세가 발병,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안젤로의 어머니인 노니리씨와 아버지 레네씨는 가족의 생계 유지를 위해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온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안젤로 아버지 레네씨가 120만원씩 받는 월급으로는 가족들의 생계를 꾸리는 것만으로도 벅찬 상태였다. 이런 힘든 형편을 알게 된 병원은 한국아이닷컴과 협력해 이 가족을 돕기로 결정하고 인터넷과 ARS를 통해 안젤로의 진료비를 모금했다. 노니리씨는 "아기가 아픈 것도 걱정이었지만 엄청난 치료비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았다"며 "여러분의 도움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 우리 아기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창덕 병원장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안젤로의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이번 모금으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11-11-18 14:44: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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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자랑스런의사상에 유승흠 이사장 선정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이 공동으로 제정한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제4회 수상자로 한국의료지원재단 유승흠 이사장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유 이사장은 연세의대 출신으로 40여년간 예방의학을 전공하면서 교육, 연구, 사회봉사, 정책자문 등에 정진해왔다.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연구논문 190여편, 25권 이상의 교과서와 전문서적을 저술했고 4권의 책을 번역 출판했다. 유 이사장은 지역사회보건시범사업, 정부/WHO종합보건개발사업, 경제기획원, 보건복지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일하면서 우리나라 의료정책의 수립과 발전에 기여한바 있다. 경제적으로는 World Bank 단기자문관, CMAAO, 아-태보건협의회 등에서 활동했고, 존스홉킨스보건대학원 겸임교수로서 의료보험강좌를 오랫동안 운영했으며, 존스홉킨스보건대학원 총동창회 서태평양지역담당 부회장으로 10여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한편 (재)한국의학원 설립을 추진, 의료계 최초의 공익법인으로 성장시켜 의학 학술지원사업을 이끌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유 이사장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제3대 회장으로서 사단법인 인가(2008)를 받아 의료정책 관련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2011년에는 재단법인 한국의료지원재단을 설립,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아픈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모금 및 지원사업을 펼치기 시작했다. 제1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수상자는 고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제2회 수상자는 고 이태석 신부와 심재두 알바니아 샬롬클리닉 원장, 제3회 수상자는 주천기 가톨릭의대 안과 교수와 배상철 한양의대 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제4회 한미자랑스런의사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15일 오후 6시 JW메리어트호텔 서울 5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1-11-18 14:40: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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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비뇨기과 "대안 찾아라"…땜질식 정책 불만비뇨기과가 선호과목에서 기피과목으로 추락하는데 걸린 시간은 5년. 지난 2003년 전공의 지원율 138%를 기록하던 비뇨기과가 2007년 99.1%, 2008년 94.8%, 2009년 90.2%, 2010년 82.6%로 지속적으로 추락하다가 결국 올해는 54.9%를 기록했다. 26개 전공의 지원과목 가운데 흉부외과, 병리과, 결핵과, 예방의학과에 이어 22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 같은 추락의 길에 내몰리자 대한비뇨기과학회는 '제63차 학술대회'를 통해 자성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의 땜질식 처방에 대해서도 불만을 쏟아냈다. 학술대회 마지막날인 18일 정문기(양산부산대병원)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과를 비롯해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소아과가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며 "그때마다 정부는 땜질식 응급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특정과 수가나 월급 인상, 요양병원 특정 전문의 고용 원칙 등의 정책은 '반짝 효과'에 그칠 뿐, 대안책이 될 수 없다는게 정 회장의 지적이다. 정 회장은 "비뇨기과가 위기라고 하면서 비뇨기과 전문의들이 목소리를 높이면, 밥그릇 싸움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며 "하지만 특정과에 전공의가 집중된다는 것은 의료가 왜곡됐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기피과목 추락을 막기 위한 대안책으로 비뇨기과 전공의 모집정원 감축, 상대가치 수가 인상, 진료영역 확대, 전공의 업무 표준화 등을 제시했다. 정부에 장기적인 대안책 마련을 요구하는 동시에, 내부에서도 위기를 변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이번 학술대회의 슬로건을 '적극적 참여, 발전하는 비뇨기과'로 정했다. 정 회장은 "자학이 아니라 어려워도 철저한 자기 분석과 성찰이 먼저"라며 "전공의 지원자가 감소되는 상황에서 정원 책정 자체를 감축시키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학회는 전공의 수련 목적, 수준, 방법, 평가, 인정방법 등 전공의 수련에 대한 재검토 작업도 이미 착수했다. 그는 "전립선암을 국가검진사업에 추가하기 위해 관련 법 조항 수정 작업까지 성공했다"며 "진료영역이 침범된 상황에서 도로 뺏어온다는 생각은 버리고 타인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총 582편의 연제가 발표됐으며, 국내외 비뇨기과 의사 및 간호사 1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술장면 생중계를 통해 회원들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2011-11-18 14:30: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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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평일 심야·휴일 당번약국 이행 당부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2일 대구프린스호텔 별관 5층 글로리홀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전영술 회장을 비롯 참석이사 32명, 위임이사 27명 등 총 59명이 참석했다. 전영술 회장은 "지난 6월3일 보건복지부 정책발표 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한약사회와 조직체계를 맞춰 6개월 동안 투쟁해왔다"고 소개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전 회원대상 현안설명회를 7차례에 걸쳐 개최했고 8월에는 약사법 개정반대 서명을 받은 바 있다. 대구시약사회는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11만장의 서명을 받았다. 이사회는 회무보고를 통해 ▲추연재 기획조정실장 사직 ▲약사회관 내 심야(응급)약국 지난 7월 20일자로 운영 종료 ▲2010년 하반기부터 전개되어 온 약사법 개악저지 투쟁상황 등의 보고가 있었다. 또 이사회는 안건심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 받았으며 현안문제 대책 건으로 평일 심야 및 휴일 당번약국 철저이행, 복약지도 스티커 활용과 팜페이를 이용한 복약지도서 출력 등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이사회는 팜2000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도 SK텔레콤을 통해서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에 건의해 줄 것을 제안했다.2011-11-18 11:15:49이상훈 -
대구마약퇴치본부, 단약 위한 라파교정교실 개최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계남)는 16일 대구대덕문화전당에서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재활교육 프로그램인 단약을 위한 라파교정교실 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라파교정교실은 매년 마약 회복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7주년을 맞이하게 됐다. 이 행사는 해를 거듭 할수록 대구광역시, 검찰청, 교도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으며 회복자 자신들도 회복의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기회장이 되어 왔다. 뮤지컬은 작년에 성공적으로 개최한 '회복의 여정' 뮤지컬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가상 시나리오가 아닌 실제 회복자들이 지내는 공간에서 일어난 상황을 바탕으로 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독의 문제를 문화로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문화행사로 기획했다"며 "마약중독문제를 문화행사를 통해 해소시키고 지역사회에 지지기반을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2011-11-18 10:59:06이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