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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평일 심야·휴일 당번약국 이행 당부

  • 이상훈
  • 2011-11-18 11:15:49
  • 요약
  • 제3차 이사회서 약사법 개정 등 현안보고

대구시약사회는 지난 12일 대구프린스호텔 별관 5층 글로리홀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전영술 회장을 비롯 참석이사 32명, 위임이사 27명 등 총 59명이 참석했다.

전영술 회장은 "지난 6월3일 보건복지부 정책발표 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한약사회와 조직체계를 맞춰 6개월 동안 투쟁해왔다"고 소개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전 회원대상 현안설명회를 7차례에 걸쳐 개최했고 8월에는 약사법 개정반대 서명을 받은 바 있다. 대구시약사회는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11만장의 서명을 받았다.

이사회는 회무보고를 통해 ▲추연재 기획조정실장 사직 ▲약사회관 내 심야(응급)약국 지난 7월 20일자로 운영 종료 ▲2010년 하반기부터 전개되어 온 약사법 개악저지 투쟁상황 등의 보고가 있었다.

또 이사회는 안건심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 받았으며 현안문제 대책 건으로 평일 심야 및 휴일 당번약국 철저이행, 복약지도 스티커 활용과 팜페이를 이용한 복약지도서 출력 등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이사회는 팜2000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도 SK텔레콤을 통해서 전자처방전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에 건의해 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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