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들 "우리는 미래의 약사…슈퍼판매 안돼요"
- 김지은
- 2011-11-18 15:23:1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약협, 약사법 개정 반대 기자회견…"공공의료 서비스 확충 필요"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전국약대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는 18일 중앙대 약대 3층 대강당에서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대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복지부가 추진 중인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약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약사법 개정안은 국민의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안전한 관리를 포기한 채 의약품 구입의 편의성만을 고려한 처사"라며 "지금이라도 의약품 슈퍼판매에 대한 문제점을 고려해 국민건강권을 보호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전약협은 "미래의 약사직능을 책임질 약대생들으로서 국민보건을 위해서라도 정부가 주장하는 현재의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지켜만 볼 수는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연대 발언에 나선 전국총학생회 유기섭 대표(강원대 경영학과)도 "현재 정부는 국민 편의를 주장하며 국민 건강을 헤치는 악법을 진행하려 하고 있다"며 "일반 대학생 중 한명으로서 국민 편의와 건강 중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문제에는 당연히 국민 건강이 우선일 것"이라 말했다.
또 이 자리에서 전약협은 현재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국민의 건강과 편의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는 무엇보다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와 DUR시스템의 확충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전약협은 전국 24개 대학 총학생회장들과 전국 약학대학 학생 1700여명 의 약사법 개정 반대 성명서와 서명서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에게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