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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사보 'for you', 기획대상 수상강동경희대병원(의무부총장 유명철) 사내보 'for you'가 201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사내보 부문 기획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로 21번째 맞는 행사로 29일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한국언론재단 등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for you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지난 2006년 7월 창간, 현재 통권 64호까지 발행 됐다. 또한 종합병원 최초로 QR(Quick Response)코드가 들어간 병원보 표지를 도입, QR 코드에 디자인적 요소를 더해 표지로 활용해 독창적이고 특색 있는 시각적 환기는 물론 QR 코드를 스캔해 병원 사이트에 접속하는 고객의 비율을 더 높이는 효과까지 있어 이번 수상에 기여 했다. 홍보마케팅실 임종성 실장은 "for you 배포처를 확대, 환자 및 보호자들은 물론, 강동-송파 지역신문인 서울동부신문과 하남신문 배포처를 활용했다"며 "각 지역의 주요한 관공서를 포함해 금융권 등에 골고루 비치하여 고객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2011-11-30 11:42:47이혜경 -
"고인 뜻 이어 고대구로병원에 1000만원 기부"고대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24일 故 박돈영 前 구로병원 관리실장 유가족으로부터 발전기금 1천 만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고대의료원 산하 기관에서 20여 년간 근무하고 명예 퇴직한 고 박 관리실장이 생전에 구로병원에 기부하고 싶어 했던 뜻을 받들어 유가족이 기부를 결심하면서 이뤄졌다. 김우경 원장은 "박 관리실장은 엄격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유명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병원 발전을 위해 좋은 뜻을 전해줘 감사하다. 소중한 곳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2011-11-30 10:30:04이혜경 -
류우마네트워크 학술상에 춘천성심 손경민 교수손경민 춘천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최근 열린 '제31회 대한류마티스학회 추계학술 심포지엄'에서 '통풍환자의 요산억제제에 대한 순응도' 논문으로 류우마네트워크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논문은 요산억제제인 알로퓨리놀에 대한 통풍환자의 약물 순응도와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살펴본 것으로 손경민 교수는 지난 1999년부터 2009년까지 한림대성심병원과 강남성심병원, 강동성심병원 등 3개 대학병원에서 알로퓨리놀을 처방받은 303명의 통풍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 순응도와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사했다. 알로퓨리놀은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 농도를 감소시켜 통풍 발작의 증상과 횟수를 감소시켜주는 대표적인 통풍 치료제로, 치료 시 목표로 하는 요산농도는 6mg/dl 이하다. 약물 순응도는 환자가 처방받은 약을 잘 복용했는지 여부를 관찰하는 지표를 말한다. 연구 결과 약물에 대한 순응도가 높은 환자는 38.3%, 처방 1년 이내에 60일 이상 약물을 중단한 환자는 87.1% 나타났으며 이는 고혈압이나 당뇨 등과 같은 다른 만성 질환자보다 낮은 수치였다. 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성별이나 연령, 기저질환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진료과별로 살펴봤을 때 류마티스내과에서 알로퓨리놀을 처방받은 환자가 타과에서 처방받은 환자보다 높은 순응도를 보였으며 순응도가 높은 환자군에서 치료 이후 평균 요산농도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손경민 교수는 "이 연구는 우리나라 통풍 환자의 알로퓨리놀에 대한 순응도와 결정 요인을 살펴본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시도된 것"이라며 "연구 결과는 통풍환자에 대한 약물 사용과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통풍치료의 발전을 이끄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류우마학술상은 류마티스 전문 의원인 류우마 네트워크가 매년 1회에 걸쳐 류마티스질환 연구실적이 우수한 펠로우 이상 전문의를 대상으로 대한류마티스학회의 추천을 받아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제정됐다.2011-11-30 10:26:24이혜경 -
한미참의료인상에 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내달 1일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 10회 한미참의료인상(Hanmi Cham Award for the Medical Service)' 시상식을 개최 한다. 시의사회는 올해의 수상자로 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회장 장연복)를 선정 했다고 밝혔다. 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는 1999년 5월에 설립된 단체로 서울 봉은사, 부천 석왕사에 경내 진료소를 마련, 매주 일요일 마다 외국인 근로자를 매주 수요일 저녁 서울역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하여 의-한방, 치과 진료 등을 실시하고 있다. 중국 연변 회룡현 조선족 마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해외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대한민국 의료인의 명예와 국위선양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2011-11-30 10:16:56이혜경 -
서울소재 의대 가려면 수능 540점 넘어야 안정권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시내 상위권 의과대학에 지원하려면 수능 표준점수 기준으로 540점대 성적을 받아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투스청솔학원과 진학사는 29일 발표된 2012학년도 수능 성적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을 각각 542점, 552점으로 내다봤다. 먼저 가상 합격 표준 점수를 낮게 잡은 이투스청솔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의 합격선을 분석했다. 서울대 의예과는 542점으로 사회과학계열과 경영학과의 지원 가능점수 535점 보다 7점 높은 최고점을 제시했다. 또 연세대 의예과 541점, 고려대와 성균관대 의예과는 539점, 한양대 의예과는 538점 등의 분포를 예상했다. 연세대 치의예과 539점, 경희대 한의예과 533점의 추정 점수도 함께 제시했다. 한편 진학사는 2012학년도 정시 실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 가능점수를 추정한 결과 서울대 의예과는 552점 이상으로 전망했다. 서울지역 의대 지원 가능 점수는 연세대 550점, 성균관대 549점, 고려대 548점, 한양대와 중앙대 546점 등으로 예측했다. 반면 예상 합격선은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중치가 다르므로 지원학과의 모집단위 특성을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학원가는 당부했다.2011-11-30 06:44:48이혜경 -
'허셉틴' 효과 밝혀낸 방영주 교수 '김진복암연구상'표적치료제 '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 위암환자의 중앙생존기간을 1년 이상 연장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낸 서울의대 방영주 교수가 29일 상금 3000만원과 함께 '김진복암연구상'을 수여했다. 로슈의 지원을 받아 총 24개국 122개 병원에서 진행된 제3상 다국가 임상시험의 대표저자로 참여한 방영주 교수의 연구 결과가 올해 대한암연구재단이 꼽은 '최고의 논문'으로 선정된 것이다. 고 김진복 서울의대 교수 등에 의해 설립된 대한암연구재단은 1990년부터 매년 서울국제암심포지움을 개최하면서 '김진복암연구상'을 함께 선정한다. 김진복암연구상은 각 학회의 전문가들이 논문의 독착성, 창의성, 논리성, 일관성, 재현성, 객관성, 학술적 가치, 성과, 국내 기관 참여도 등 까다로운 기준으로 총점을 매기게 된다. 지난해 세계 3대 의학저널로 손꼽히는 '란셋'에 발표된 방 교수의 위암 표적치료제 임상연구 결과는 접수된 총 6편의 논문 가운데 단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냈다. 암재단 안윤옥 이사장은 "쟁쟁한 논문이 경합을 벌였으나, 올해는 최고의 성과를 낸 방영주 교수의 논문이 선정됐다"며 "다국가가 참여하고 란셋지에 게재되는 등 대단한 연구이기 때문에 경쟁을 벌인 타 교수들도 인정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수상식 이후 방 교수는 "이 연구의 시작은 2006년부터"라고 운을 뗐다. 그동안 항암제를 이용,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한 연구는 많았지만 모든 국제 연구가 평균 생존률 1년을 넘기기 어려웠다는게 방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항암제로는 환자의 예후 개선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위암에도 표적 치료제를 시도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 표적 치료에서 효과를 보인 '트라스투주맙'에 관심을 갖게 됐고, 임상 연구를 계획하게 된 것이다. 방 교수는 "임상 시험 결과 허셉틴과 화학요법을 병용한 경우 중앙생존기간이 11.1개월에서 13.8개월로 연장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사망 위험률 또한 26% 가량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 성과는 국내 뿐 아니라 유럽 등 선진국의 위암 '권고안'으로 자리 잡을 만큼의 결과물을 거뒀다. 그는 "이번 연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현재도 실험실에서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양성 인자를 갖고 있는 위암 수술 환자의 경우, 표적 치료로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1-11-30 06:4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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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새로운 스캐너 CT 2종 첫 공개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가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2011 RSNA(The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북미방사선학회)'에서 새로운 CT 스캐너, 소마톰 퍼스펙티브(Somatom Perspective)와 소마톰 데피니션 에지(Somatom Definition Edge)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소마톰 퍼스펙티브는 작동 측면에서 효율적인 장비로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인eMode (effective Mode) 을 탑재해 저선량, 비용효율, 영상 품질에서의 최적의 조합을 제공한다. 소마톰 퍼스펙티브는 여러 부위보다는 개별 스캔에 최적화 했으며, 개별 스캔 방식을 사용할 경우 CT의 손상을 줄일 뿐 아니라, 장비 수명까지 증가시켜 준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eMode은 전체 운용 비용을 절감한다. 심혈관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임상 분야에 적합한 이 CT 스캐너는 적은 예산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제품이다. 소마톰 퍼스펙티브는 지멘스 헬스케어의 글로벌 프로그램인 아젠다 2013(Agenda) 방향에 맞춰 중저가 제품 라인을 확대하기 위한 측면에서 개발된 주력 제품으로, 내년도 2분기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소마톰 데피니션 에지(Somatom Definition Edge)는 지멘스가 최근 개발한 스텔러 디텍터(Stellar Detector)를 이용한 최초의 Single Source CT이다. 0.3mm 크기의 조직도 스캔 가능하며, 기존 Single Source CT와 비교하여 영상 선명도 때문에 추가 방사선 노출 없이 고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1회전에 걸리는 시간은 0.28초로, 지멘스가 생산한 Single Source CT 중 가장 빠르다. 초당 23cm까지 영상 획득이 가능하며, 2초 안에 흉부 및 복부 검사가 가능하다. 짧은 시간 안에 스캔이 완료되기 때문에 CT 스캔 중에 환자가 숨을 멈출 필요도 없다. 지멘스 헬스케어 CT 및 방사선종양 사업부 대표 발터 매르첸도르퍼는 "2011년 소마톰 데피니션 에지가 Single Source CT 부문에서 영상 품질, 저선량, 및 듀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며 "스텔러 디텍터와 듀얼 에너지처럼, 차원이 다른 신기술을 계속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2011-11-29 15:33:43이혜경 -
경북대병원, 15차례 교섭 끝에 임단협 조인식경북대병원 임단협이 28일 조인식을 통해 최종 체결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이번 임·단협은 2년간 동결된 임금의 인상과 인력충원, 응급실 개선 등 주요 쟁점사안에 대해 15차례의 본교섭을 통해 지난 15일 합의점을 찾았다. 경북대병원은 몇 가지 사안에 대해 노사간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7일간의 파업을 겪은바 있다.2011-11-29 15:07: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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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아랍 환자 위한 '문화 바로 알기'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아랍문화 이해를 위해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최승호 사무총장을 초청, 최근 특강을 펼쳤다. 최승호 사무총장은 중동에 대한 이해와 한-중동관계의 비전을 주제로 ▲중동 이해를 위한 키워드 ▲아랍 세계의 변화 ▲고대 아랍문헌에 기술된 한국 ▲재단법인 한국-아랍소사이어티 설립 목적 및 활동에 대해 강의했다. 최 사무총장은 "과거 테러와 관련돼 아랍에미레이트, 쿠웨이트 등 아랍국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편"이라며 "과거 폐쇄적인 문화에서 벗어나 현재의 아랍 국가들은 누구에게나 가능성을 열어둔 기회의 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해외환자 유치 및 선진 의료 수출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화의료원은 여성 의료진을 선호하는 아랍문화권 나라의 여성 환자 유치를 위해 국내 유일의 여자 의과대학 부속병원의 장점을 알리기 위한 아랍어 홍보물 제작과 아랍식 식단, 기도실 등 치료 환경 개선 작업을 마치고 아랍문화권 환자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아랍에미레이트(U.A.E) 보건국 관계자들이 이대여성암전문병원과 레이디병동 등 여성친화적인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진과 시설에 대한 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2011-11-29 11:49: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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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이웃 돕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지난 26일 명지병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직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2000kg 분량의 김장을 직접 담갔다. 김장김치 10kg씩과 사랑나눔기금으로 구입한 쌀 20kg씩은 미리 선정된 독거노인 가정 등 150가구와 입원 치료중인 환우 중 형편이 어려운 가정, 그리고 벽제결핵자활원 등에 전달됐다. 명지병원 사랑나눔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 1700여 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는데 이 비용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성금과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등을 통해 마련됐다. 김세철 병원장은 "의료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지역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사정도 돌아보며 도움의 손길을 펼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11-11-29 11:42:32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