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새로운 스캐너 CT 2종 첫 공개
- 이혜경
- 2011-11-29 15:33: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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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카고 RSNA 전시회 현장에서 소마톰 퍼스펙티브·에지 선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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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가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2011 RSNA(The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북미방사선학회)'에서 새로운 CT 스캐너, 소마톰 퍼스펙티브(Somatom Perspective)와 소마톰 데피니션 에지(Somatom Definition Edge)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소마톰 퍼스펙티브는 여러 부위보다는 개별 스캔에 최적화 했으며, 개별 스캔 방식을 사용할 경우 CT의 손상을 줄일 뿐 아니라, 장비 수명까지 증가시켜 준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솔루션인 eMode은 전체 운용 비용을 절감한다. 심혈관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임상 분야에 적합한 이 CT 스캐너는 적은 예산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제품이다.
소마톰 퍼스펙티브는 지멘스 헬스케어의 글로벌 프로그램인 아젠다 2013(Agenda) 방향에 맞춰 중저가 제품 라인을 확대하기 위한 측면에서 개발된 주력 제품으로, 내년도 2분기부터 시판될 예정이다.

0.3mm 크기의 조직도 스캔 가능하며, 기존 Single Source CT와 비교하여 영상 선명도 때문에 추가 방사선 노출 없이 고화질의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됐다.
1회전에 걸리는 시간은 0.28초로, 지멘스가 생산한 Single Source CT 중 가장 빠르다.
초당 23cm까지 영상 획득이 가능하며, 2초 안에 흉부 및 복부 검사가 가능하다.
짧은 시간 안에 스캔이 완료되기 때문에 CT 스캔 중에 환자가 숨을 멈출 필요도 없다.
지멘스 헬스케어 CT 및 방사선종양 사업부 대표 발터 매르첸도르퍼는 "2011년 소마톰 데피니션 에지가 Single Source CT 부문에서 영상 품질, 저선량, 및 듀얼 에너지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며 "스텔러 디텍터와 듀얼 에너지처럼, 차원이 다른 신기술을 계속 개발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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