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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투병 중인 동료 위해 의협 직원 성금 전달간암 4기로 투병중인 대한의사협회 김영표 의사국 의무팀장에게 의협 임직원들이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전달했다. 경만호 의협 회장을 비롯한 의협 임직원 10여명은 12일 삼성의료원 암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김 팀장을 찾아가 위로하고 1729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롤링페이퍼도 함께 건넸다. 김 팀장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에는 의협 전체 임직원은 물론이고 노동조합과 각종 소모임 등에서도 십시일반 동참했다. 경 회장은 "힘든 과정이겠지만 반드시 이겨낸다는 믿음을 갖고 치료에 임하길 바란다"며 "빨리 완쾌해 김 팀장을 기다리고 있는 의무팀 자리로 속히 돌아와달라"고 격려했다. 김 팀장은 현재 통원하면서 방사선치료와 색전술 등을 받고 있다. 방문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처음보다 낯빛과 표정이 훨씬 밝아졌다고. 김 팀장은 "의협 가족들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병마를 꼭 이겨낼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2011-12-13 19:12: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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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 교육에 등장한 MS 부스…"SW 정품 쓰세요"병·의원, 약국이 불법 S/W 단속 위험에 노출된 가운데,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개원의 연수교육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사 부스가 들어와 눈길을 끌었다. MS사는 '대한민국 병·의원을 위한 Microsoft Office 특별제안'을 강조한 팜플렛 홍보와 함께 부스에서 파격적인 조건의 리스 계약을 권유했다. 대형약국을 대상으로 불법 소프트웨어 검·경합동 단속이 예고된 가운데 병·의원 또한 단속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지난 6월 대한의사협회는 '불법소프트웨어 단속 관련 대회원 안내문'을 배포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안한 S/W공동구매 등을 권고했다. MS사가 각 지역 병·의원에서 정품 S/W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고 경고했기 때문이다. 이에 MS사는 기존 52만3000원으로 구입해야 했던 S/W를 월1만3200원의 비용으로 통신료와 동일한 손비 처리에 따른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는 'Office Professional Plus 2010 리스'를 선보였다. 의협에서는 병·의원이 불법 S/W 단속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라이센스 보유가 필요없는 오픈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권고하고 있으나, MS사는 7가지 이유를 들어 정품 S/W 사용을 제안했다. MS사에 따르면 정품 S/W는 데이터 센터를 활용한 대용량 서비스로 안정성은 물론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10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오피스 사용으로 365일 24시간 글로벌 스마트워크 인프라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게 MS사의 설명이다. 또한 정품은 99.9%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 보장과 12월 서비스 요금 보장 및 다계층 클라우드 보안 관리, 문서 호환 100%·변환 관리 필요성 0%로 관리의 편리성 등 장점이 다양하다고 강조했다. 이 날 부스에 들른 서울 A산부인과 원장은 "정품 S/W 사용의 필요성을 느꼈다"면서 "단속을 걱정하기 보다 저렴한 리스료로 정품을 사용하기로 결심했다"고 귀띔했다.2011-12-13 12:14: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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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토론회 열고 약사국시 개편방향 모색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바람직한 약사 국가시험 개편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6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개최되는 '약대6년제에 따른 약사국가시험 개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는 합리적 약사국시 개편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1부 주제발표 순서에서는 박기배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약사직능과 약사 국가시험과목 개선방안', 영남대 약대 유봉규 교수가 '글로벌조화를 위한 새로운 약사면허 국가시험안', 중앙대 약대 손의동 교수가 '약사 국가시험 과목개선 실행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또 2부 패널토론에는 ▲박혜경(의약품정책연구소 연구실장) ▲손동환(원광대 약대 교수) ▲정선회(서울대병원 약무과장) ▲박수훈(전약협 부의장) ▲조양연(대한약사회 연수교육이사) ▲김국일(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이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와 관련해 대한약사회 측은 이번 자리를 통해 지금까지 제기된 약사국가시험 개편방안에 대한 연구결과와 관련단체들의 의견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 개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1-12-13 11:05: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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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노환규 대표, 일찌감치 의협회장 출마 선언내년도 3월 25일 예정된 제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첫 공식후보자가 나왔다. 전국의사총연합 노환규(50) 대표다. 전의총 창립과 함께 그동안 여러차례 "의협 회장 자리를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말해왔던 그는 13일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8일 건정심에서 선택의원제가 통과되고 전의총 운영위원회를 가지면서 차기 의협 회장 출마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계란 세례와 멸치액젓 투척 사건이 벌어진 10일 의협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전의총 제주지부 모 회원이 "노환규 차기 의협 회장"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출마가 공식화 됐다는게 노 대표의 입장이다. 본격적인 후보자 등록 이전 출마 선언을 한 노 대표는 "의협은 혁명을 필요로 한다"며 "이미 출마의사를 밝힌 후보들도 전적으로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전의총과 여러 면에서 뜻을 함께 한 경기도의사회 윤창겸 회장, 인천시의사회 김남호 회장이 선택의원제를 초창기 찬성했다는게 신뢰할 수 없는 이유다. 두 회장의 인성은 신뢰하지만 의협 회장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노 대표는 "급진적인 변화와 혁명적인 변화를 원한다면 두 회장은 후보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선거 막바지 개혁 속도를 위해 두 회장과 연합할 가능성은 열어두겠다고 언급했다. 경만호 회장에 대한 '계란과 젓갈 세례' 등 현재 전의총의 '네거티브 행동'이 선거운동 기간에 이어지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노 대표는 "이미 수면위로 올라온 후보들은 의협에서 회장 등 공식적인 역할을 맡아 왔다"며 "후보자에 대한 판단, 역할, 역량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인지하고 있다. 새로운 사건을 꺼내 네거티브 공격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1-12-13 10:58: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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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최종 연수교육에 약사 307명 참석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는 최근 2011년도 마지막 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김명철 약학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연수교육은 송일재 공직약사이사의 '약국관련 법률 해석', 정경혜 박사의 '복약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교육에는 회원약사 307명이 참석해 최종 연수교육을 실감하게 했다. 시약사회 약학위원회는 내년에도 약사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러 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다.2011-12-13 08:59:36강신국 -
경북약사회, 연말 맞아 새터민 가정에 성금 전달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가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의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가정에 성금을 전달했다. 먼저 경북약사회는 지난 10일 포항 위덕대학에서 개최한 도내 아동복지시설 합동 예술제에 참석해 성주 실로암 육아원과 영천 희망원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원생들을 위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경북약사회 신혜경 여약사회장과 김영란 여약사위원장도 포항과 영덕, 경주 지역 다문화 가정에 격려금 300& 58723;원을 전달했으며 7일에는 예천과 영주, 청송에서 총 38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구미 새터민센터에서 구미와 안동에 거주하고 있는 새터민들에게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2011-12-13 08:44:45김지은 -
2분류 유지…일부 상비약 의약외품 전환 대안으로대한약사회(회장 김구)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관련 약사법 개정안 협의팀을 꾸리고 복지부와 본격적인 조율에 나선다. 2분류를 유지하며 일부 상비약의 의약외품 전환이 유력한 대안이 될 전망이다. 약사회는 19일 약사법 개정안 관련 협의팀 1차 회의를 열고 실익을 확보하고 국민불편을 해소하는 선에서 복지부와 협의를 하자는 쪽으로 협의전략의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의팀은 대약 박인춘·김대업 부회장, 김영식 약국이사, 조양연 연수교육이사,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 김준수 강원도약사회장, 좌석훈 제주도약사회장으로 구성된다. 김대업 부회장은 "이미 복지부와 상견례 수준의 만남을 가졌다"고 말해 이미 절충안 찾기가 시작됐음을 인정했다. 전향적 협의에 대해 김 부회장은 "뭐라고 이야기하기에는 곤란하지만 100대 0으로 이기는 것이 협의가 아니다. 의약품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국민불편해소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투쟁보다 협상, 협의하는 게 몇 배나 힘들다"며 "국민불편해소와 약사회 실익을 찾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말해 일부 상비약의 의약외품 전환도 염두해 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익명을 요구한 모 지부장은 "약사법 개정안 상정을 저지한 시점, 즉 약사회가 가장 강력한 힘을 갖고 있을 때 협의를 시작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이 문제를 더 끌고 가다가는 더 큰 파도가 몰아칠 것이라는 점에 상당수 지부장들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결국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전향적인 협의의 쟁점이 일부 상비약의 의약외품 전환이 유력해 보인다. 다만 3분류가 아니 현행 전문-일반 2분류를 유지하는 선에서 최소 범위내로 한정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결국 약 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슈퍼로 나가는 것은 막겠다는 계산이다. 취약시간대 상비약 구입 불편을 해소하라는 국민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수용해 뼈를 깎는 심정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협의에 나서겠다는 약사회의 의중이 반영된 셈이다. 복지부도 23일 이명박 대통령 업무보고 전에 약사회와의 협의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약사사회가 협상파와 강경파로 양분돼 있어 협의를 끌고 가기 위해서는 김구 집행부의 리더십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2011-12-13 06:45:00강신국 -
시도의사회, 경 회장 폭력 사태 "용인 불가"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지난 11일 의협 동아홀에서 발생한 경만호 회장 집단 린치와 관련해 "도 넘는 폭력으로 의료계가 조롱거리로 전락했다"고 12일 성명서를 배포했다. 협의회는 "문제 해결은 폭력이 아니라 대화와 소통으로만이 가능하고, 의료계가 일치단결해서 수많은 현안들을 해결해야 할 때"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용인이 될 수 없는 것이 폭력행위"라고 밝혔다. 불만이 있는 회원은 분노에 의한 물리적 표현 보다는 정상적 의사회무 참여를 통해 의료계를 개혁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며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인 행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2011-12-12 18:27: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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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새해 병원 경영 살펴보자"…1월 10일 강의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내년 1월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2012년 병원경영 환경과 의료정책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병협이 병원 임직의 역량 발전과 원활한 정보 교류를 위해 연중 개최하고 있는 연수교육의 일환 가운데 하나이 이번 강연은 '새해 병원경영과 의료정책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교육은 정부, 정당, 병원의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연수교육은 새해 국내 병원경영환경과 병원의료산업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새해부터 추진될 의료 관련 정책과 2011년 의료관련 입법현황 및 2012년 향후 전망 등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병원을 경영하는 전국의 병원 임직원들에게는 특별한 배움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 2012년도 병원경영환경과 전망(엘리오앤컴퍼니 박개성 대표) ▲ 2012년도 병원의료산업의 전망 (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 ▲ 2011년 의료관련 입법현황 및 2012년도 향후 전망 (한나라당 이상영 보건복지 수석전문위원) ▲ 2012년 의료 관련 정책 전망(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 이태한 국장) 등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병협 교육센터홈페이지(http://edu.kha.or.kr)에 회원가입 후 교육 등록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12일부터 2012년 1월 6일까지이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전화: 02-705-9247~8)로 문의하면 된다.2011-12-12 18:24: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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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린 고대 신임 의무부총장 "첨단의학센터 추진"김린 신임 제11대 고대 의무부총잠 겸 의료원장 취임식이 12일 열렸다. 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첨단의학센터 신축을 통해 향후 의료수요에 대비한 진료 및 연구공간을 확충하겠다"며 "구로, 안산, 안암병원이 각기 특성있는 전문 센터화를 이룩,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최고수준의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수 의료진을 육성하고 역량있는 교수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무부총장은 "JCI 인증을 계기로 얻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미래 의료산업화,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해외환자유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국제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반사항들을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서 김정배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단은 의료원 발전에 지대한 관심이 많고, 과감한 투자 의지가 있는 만큼 진료, 연구, 교육 3대 핵심역량이 결집되고, 내실경영과 과감한 체질개선을 하겠다"며 " 율성을 높여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병철 총장 역시 "김 의무부총장은 교내외에서 뛰어난 실력과 두터운 신망을 쌓아온 만큼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지난 1992년 고대의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코넬 의대 수면·각성장애센터 연구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수면의학회 회장, 안암병원장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2011-12-12 17:55:26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