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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 경 회장 폭력 사태 "용인 불가"

  • 이혜경
  • 2011-12-12 18:27:45
  • 요약
  • 폭력 행태 재발 막을 수 있도록 근본적 대책 촉구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지난 11일 의협 동아홀에서 발생한 경만호 회장 집단 린치와 관련해 "도 넘는 폭력으로 의료계가 조롱거리로 전락했다"고 12일 성명서를 배포했다.

협의회는 "문제 해결은 폭력이 아니라 대화와 소통으로만이 가능하고, 의료계가 일치단결해서 수많은 현안들을 해결해야 할 때"라며 "어떠한 이유로도 용인이 될 수 없는 것이 폭력행위"라고 밝혔다.

불만이 있는 회원은 분노에 의한 물리적 표현 보다는 정상적 의사회무 참여를 통해 의료계를 개혁하고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협의회는 "이번 사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유감의 뜻을 표명한다"며 "비민주적이고 폭력적인 행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의협 집행부와 대의원회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것을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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