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린 고대 신임 의무부총장 "첨단의학센터 추진"
- 이혜경
- 2011-12-12 17: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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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식…내실 경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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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첨단의학센터 신축을 통해 향후 의료수요에 대비한 진료 및 연구공간을 확충하겠다"며 "구로, 안산, 안암병원이 각기 특성있는 전문 센터화를 이룩, 병원을 찾는 고객들이 최고수준의 진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진료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우수 의료진을 육성하고 역량있는 교수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김 의무부총장은 "JCI 인증을 계기로 얻은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미래 의료산업화,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해외환자유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국제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제반사항들을 철저하게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에서 김정배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재단은 의료원 발전에 지대한 관심이 많고, 과감한 투자 의지가 있는 만큼 진료, 연구, 교육 3대 핵심역량이 결집되고, 내실경영과 과감한 체질개선을 하겠다"며 " 율성을 높여 세계적인 의료기관으로 도약하는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병철 총장 역시 "김 의무부총장은 교내외에서 뛰어난 실력과 두터운 신망을 쌓아온 만큼 적임자라고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역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신임 의무부총장은 지난 1992년 고대의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코넬 의대 수면·각성장애센터 연구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대한수면의학회 회장, 안암병원장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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