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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0대뉴스]⑨선택의원제 논란은 '진행중'1993년부터 일차강화를 위해 정부와 의료계는 주치의제, 단골의사제, 전담의제, 만성질환관리제, 선택의원제를 비슷한 기조로 논의해왔다. 그 결과물이 지난 12월 8일 '만성질환 건강관리제도'로 통과되면서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의료계의 반발은 더 거세졌다. 의협은 "의료계가 우려하는 '선택과 등록, 교육, 환자관리표' 등 독소조항이 제거된 건강관리제도는 선택의원제와 전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독소조항이 빠졌다고 해서 건정심 의결에 동의한 의협의 행보에 일선 개원가는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내년 4월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는 고혈압 환자와 당뇨 환자의 경우 본인부담금 20%만 납부하면 되지만, 제도참여 의사가 얼마나 될지 미지수다. 선택의원제는 결국 총회 현장의 계란 투척 파동으로까지 이어졌다.2011-12-15 06:20:40이혜경 -
서울 종로구약 이병천 회장, 개인사정으로 사퇴서울 종로구약사회 이병천 회장이 개인사정으로 사퇴했다. 직무대행에는 정연자 부회장이 추대됐다. 13일 구약사회는 자문위원 및 상임이사회를 열고 직무대행 추인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직무대행 임기는 대한약사회 정관에 따라 내년 1월 정기총회까지 유지된다 구약사회측은 설명했다. 정 직무대행은 1979년에 동덕여대 약학대학을 졸업 하고 1995년 종로5가에 동시약국을 개업한 바 있다. 2004년도부터 종로구약사회 부회장을 수행해왔다.2011-12-14 15:56:01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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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 약사국시 과목에 '사회약학' 포함한다약대 6년제 전환으로 개정되는 약사국가시험 출제 과목에 사회약학이 포함될 예정이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산하 약사국시위원회(위원장 유봉규)는 최근 복지부와의 회의에서 약사국시 시험과목에 대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위원회 측에서는 이번 합의이 지난 8월 약교협 주최로 열린 '글로벌약사국가시험안 설명회 및 토론회'와 지난달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약대 6년제 졸업자에 적용될 새로운 약사국시에는 총 4개의 시험과목이 포함될 예정이다. ▲생명약과학 ▲산업약학 ▲보건의약관계법규 및 사회약학 ▲임상응용약학이 그것이다. 기존 약학교육협의회가 연구안에서 제시했던 시험 과목이 ▲생명-약 과학 ▲제약산업학 ▲의약품활용-임상약학 ▲보건의료관련법규였던 점을 감안하면 일부는 과목명이 수정되고 사회약학이 새롭게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과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생명약과학& 8228;산업약학이 25%, 보건의약관계법규 및 사회약학이 10%, 임상응용약학이 40%로 적용될 예정이다. 실제로 사회약학 과목은 그간 약사국시 출제 과목에 대한 논의 과정에서 약사회와 약대교수 간 이견을 보이며 포함이 유보 돼 왔다. 그만큼 이번 위원회 측의 합의안에 의하면 향후 약대에서 사회약학의 중요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박기배 부회장은 "약사국시위원회에서는 지속적으로 향후 약대 6년제 하에서는 임상약학과 사회약학 등의 실용적 약학의 중요성을 인식해왔다"며 "그만큼 약사국시에서도 사회약학 과목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설정하는 것으로 중지를 모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6일 대한약사회 주최로 진행되는 '약사국시 개편방안' 토론회에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예정인 만큼 이번 토론회가 최종 약사국시 방향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지도 귀추가 주목된다.2011-12-14 12:24: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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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원스톱 가능한 유방·갑상선센터 개소서울대암병원이 최근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유방암, 갑상선암 및 관련 질환에 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유방센터 확장& 8729;이전 및 갑상선센터 신설을 마치고 13일 어린이병원 별관에서 유방& 8729;갑상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병원은 국내 여성의 호발암 1, 2위인 갑상선암, 유방암 및 관련 질환에 대해 검사 및 진료뿐 아니라 수술흉터 최소화, 발성기능 보존, 유방재건, 정신건강, 건강관리, 재활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내외 최대 규모의 유방& 8729;갑상선센터를 개설했다. 어린이병원 별관 2& 8729;3& 8729;4층의 약 1,180m²에 달하는 대규모 공간을 리모델링, 유방센터, 유방& 8729;갑상선영상센터, 단기병동, 갑상선센터로 구성했다. 내과, 외과, 성형외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가 참여해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어린이병원 별관 2층의 유방센터는 5개의 진료실과 소수술실을 갖추고 있어 환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고 양성유방질환의 경우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2층에 함께 위치한 유방& 8729;갑상선영상센터는 유방 및 갑상선 질환 진단을 위한 유방촬영(맘모그램), 초음파검사, 총생검 등의 검사를 진료 당일에 시행한다. 4층 갑상선센터는 4개의 진료실과 상담실 등을 갖추었으며 영상의학과와 연계로 미세침흡인검사와 고주파열치료술, 경피적에탄올주입술 등의 중재적 치료를 신속하게 시행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병원 별관 3층에는 총 40여 병상의 단기병동이 오픈돼 환자들의 입원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방& 8729;갑상선센터는 환자 편의를 위해 2층과 4층에 수납창구를 설치했으며, 환자대기공간을 따뜻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꾸미고 다수를 차지하는 여성 환자의 경우 예민해 지기 쉽다는 점을 배려, 벽면에는 회화작품을 전시, 심리적& 8729;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영 암병원장은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 여성의 암발생은 남성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여성 암환자 증가에 따른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며 "유방& 8729;갑상선센터는 환자중심의 원스탑 토탈 케어와 함께 환자를 위한 배려로 유방암과 갑상선암 및 관련 질환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12-14 11:14: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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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대 교수 출신 식약청장은 안된다" 주장차기 식약청장 후보자로 몇몇 약대 교수들이 거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의협이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식약청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중차대한 사회적 책무를 갖고 있는 기관"이라며 "특정 직역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불편부당, 국민의 건강만을 생각하는 보건의료 전문가가 식약청장이 될 수 있도록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복지부는 그동안 '약사복지부'라 불릴 정도로 특정 직역의 이익에 부합되는 정책(일반약 슈퍼판매 무산 등)을 다수 추진해 타 직역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아왔다"며 "이번 차기 식약청장 물망에 오른 약대 교수들도 의약품의 안전성을 운운하며 일반약 슈퍼 판매를 극구 반대했던 이들"이라고 지적했다. 특정 직역의 이해관계에 얽힌 사안에 직접적으로 나섰던 인사가 식약청장 자리에 앉을 경우 국민들이 또 다시 좌절을 겪게 된다는 것이 의협이 주장이다. 의협은 "뿐만 아니라 식약청에 의사가 배제되는 경향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덧붙인다"며 "식약청의 설립목적이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을 담보로 국민 건강과 생명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의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FDA는 2000년도 초 자료에 따르면 직원 9522명 가운데 의사가 470명으로 전체 직원의 약 5%에 달한 반면, 우리나라 식약청은 2007년 기준으로 전체 직원 1443명 중 의사가 불과 3명 내외로 전체 직원의 0.2%에 불과하다. 의협은 "FDA는 2004년 기준으로 총 18명의 수장 중 11명이 의사였지만, 식약청장은 약대 교수 또는 행정직 공무원으로, 의사가 임명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식품과 의약품의 관리를 식품 또는 약품 전공자만이 맡아야 한다는 편협하고 위험한 발상에서 벗어나, 국민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의사인력이 식약청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2011-12-14 10:54:46이혜경 -
경기마퇴본부 후원의 밤 행사에 약사들 '북쩍'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최근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 성금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후원의 밤 행사에는 김현태 회장, 박기배 본부장, 홍흥만·이송학 자문위원, 김재농 감사를 비롯해 분회장과 지부임원단 그리고 여약사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현태 회장은 "약사법 문제로 인해 어느때 보다 힘든 한해였고 그로 인해 예정됐던 성금마련 골프대회도 취소돼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오늘 행사에 이렇게 많은 회원들께서 참석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박기배 본부장도 "이 땅에 약사가 없었다면 마퇴본부도 존재할 수 없을 정도로 약사들의 마약퇴치를 위한 성원이 절대적"이라며 "마약퇴치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전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모금된 성금 전액을 경기마퇴본부에 전달할 예정이다.2011-12-14 09:23:05강신국 -
중랑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열고 친목 도모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 여약사위원회가 지난 11일 월례회와 송년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송년회에서 여약사위원회 회원들은 "넥스트 투 노멀" 뮤지컬을 관람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중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 김혜경 위원장은 “올 한해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약사위원님들께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2011-12-14 08:45:52김지은 -
양천구약, 지역 경찰자녀들에 장학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위원회가 양천경찰서를 방문, 경찰자녀 2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천구약사회에서는 이번 장학금을 지역 내 경찰 자녀 중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봉사활동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장학금을 수여 받은 학생은 양정고 1학년 강태양군과 진명여고 1학년 김윤정양 등이다2011-12-14 08:37:31김지은 -
차기 의협회장 선거 누가 뛰나…간선제 전환 변수내년도 의협 회장 자리를 두고 후보자들이 하나 둘, 얼굴을 내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10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37대 회장 선거일을 3월 25일로 정했다. 첫 공식 출마 타자는 전의총 노환규(50) 대표다. 현재까지 수면위로 떠오른 후보자들 가운데 가장 젊다. 연세의대 흉부외과를 졸업한 노 대표는 IT 사업에 몸을 담으면서 지난해까지 신사동에서 성형외과를 운영했다. 전의총 활동이 본격화 되면서 진료 현장에서 물러났다. 현재는 의사 포털사이트 '닥플닷컴' 운영자이자, 의사 회원 5000여명을 거느린 전의총 대표를 맡고 있다. 노 대표 정치적 성향은 그동안 전의총의 활동을 살펴보면 짐작할 수 있다. 기능을 하지 않는 식물 상태의 의협을 되살릴 수 있는 '극단적 혁명'이 필요하다는게 출마의 변이다. 이 외 현재 후보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인물은 김남호 회장, 나현 회장, 윤창겸 회장, 주수호 전 회장[가나다 순] 등 4인이다. 2009년 4월 1일 제10대 인천시의사회장으로 취임한 김남호(57) 회장은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의대에서 내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간선제 통과,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의협 플라자 게시판 차단 등 의료계 안팎으로 중대 사안이 발생할 경우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하는 회장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 같은 대응으로 인해 종종 의협과 다른 목소리를 낸다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그때마다 '묵묵부답'을 한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는 상황에 맞게 행동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대한의원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하면서 전의총으로부터 호의적인 평가를 받는 인물 중 한 명이다. 포스트 경만호 회장으로 불리는 나현(57) 서울시의사회장은 대광고, 연세의대(안과 전문의)를 졸업하고 경만호 회장과 함께 뉴라이트의사연합, 동북아메디컬포럼 등에서 활동했다. 경 회장의 부인이 운영하는 마노재단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나 회장과 친밀한 인물도 대다수 경 회장과 함께 일을 해 온 사람들이다. 가장 주목할 점은 서울시의사회장 당선 이후 의협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다양한 의료 현안을 두루 섭렵했다는 것이다. 간선제 선거 방식 확정 이후, 가장 많이 "축하한다"는 말을 들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1650여 명의 선거인단 투표로 진행될 경우, 가장 많은 회원이 가입해 있는 서울시의사회의 수장이 당선 확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2006년부터 경기도의사회장을 연임한 윤창겸(56) 회장은 의료 정책과 관련해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올해 7월 의협 부회장 사퇴 직전까지 윤 회장은 의약분업 재평가 TFT 운영위원장, DUR 대책위원장 등 경만호 집행부 시절 의·약과 관련 현안에 대한 업무를 맡아왔다. 올해 초 데일리팜 기획 '내가 복지부 장관이라면'의 기고를 통해 윤 회장은 제네릭 약가인하, 선택분업, 일반약 슈퍼판매, 건강보험 징수제도 전면 개편, 저소득층 본인부담 경감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양의대 외과 전문의를 취득한 윤 회장은 지난해까지 동문회장을 맡아 모교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도 힘을 쏟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기로 유명하다. 올 여름에는 재미한인의사회를 한국에 초청, 내년 8월 경 미국에서 '세계한인의사회'를 창립하자는데 뜻을 모으기도 했다. 윤 회장이 의협 회장 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사의 정치 세력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제35대 회장을 역임한 주수호(54) 전 회장이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간선제 판결 이전 기자들과 비공식 만남을 가진 주 회장은 간선제 전환시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신의 의원을 운영하지 않고 연대 보건대학 겸임교수, 서울의과학연구소(SCL)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 지역의사회장과 의학회 등에서 후보자 선정을 두고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차기 의협회장 선거는 내년 3월 1일 이전까지 시도지부 및 군진의사회가 선거인단 명부를 확정하면 10일 전국에 통보된다. 회장 후보자 등록은 같은 달 9일부터 10일까지며 등록 직후부터 회장 선거일인 3월 25일 이전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진행된다.2011-12-14 06:44:48이혜경 -
의협, 선택의원제 반대 선동하는 전의총에 '일침'선택의원제를 반발하는 전의총의 행보에 의사협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사라진 선택의원제로 의사 회원을 선동하고 호도하지 말라"며 전의총의 집단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의협은 "건정심에서 의결된 사안은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제도"라며 "선택과 등록이 빠졌다는 이유로 가입자들이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반발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진료행위 질평가로 진료권 침해를 초래한다는 전의총에 주장에도 맞섰다. 의협은 "고혈압, 당뇨 적정성 평가를 지금도 시행하고 있다"며 "동일한 지표를 사용하는데, 그렇다면 지금도 진료권을 초래한다고 봐야 하느냐"고 주장했다. 지난해 상반기 고혈압 적정성평가 결과 의원급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결과가 이미 공개되면서 성과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성과급 지급이 싫은 의원이 있다면 스스로 거절해야 한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선택과 등록이 없어진 상황에서 진입장벽 어떻게 발생할 수 있겠느냐"며 "뚱딴지같은 소리로 무조건 반대만을 위한 반대만 일삼지 말라"고 비난했다. 주치의 제도와 총액계약제를 가기 위한 포석 작업이라는 전의총에 주장에 대해서도 의협은 "전달 체계가 없는 나라에서 주치의 제도는 불가능하다"며 "방문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할인해주는 것 또한 총액계약제의 전초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의협은 "반대를 위한 반대, 선동 분열적 주장으로 무엇을 얻으려 하느냐"면서 "정부와 1년간 선택의원제 논의를 해오면서 많은 협상을 했고, 결국 만성질환자의 건강관리제로 건정심에 최종 의결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2011-12-14 06:44:46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