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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사 안도연·박시우-응급구조사 정동호 '수석'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위생사 국가시험, 1·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 합격자를 20일 발표했다. 제33회 위생사 국가시험의 경우, 전체 8833명의 응시자 중 4970명이 합격, 56.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합격률 48.9%보다 대폭 상승했다. 이번 위생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10점 만점에 275점을 취득한 덕성여대 안도연씨와 동명대학 박시우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제17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86.5%로 총 1133명 응시자 중 980명이 합격했으며, 지난해 합격률은 88.8%이다. 이번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의 수석 합격자는 충주대 정동호씨로 300점 만점에 280점을 취득했다. 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은 총 749명의 응시자 중 579명이 합격하여 77.3%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해 73.9%보다 다소 상승했다. 이번 2급 응급구조사 수석 합격자는 서울소방학교 김지훈씨로 210점 만점에 181.5점을 취득했다. 위생사, 1·2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ARS(060-700-2353)를 통해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2011-12-21 12:28: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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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제 즉각 철회"만성질환자 건강관리제 관련 울산시의사회(회장 최덕종)가 반대 결의문을 21일 채택했다. 시의사회는 "의협 집행부는 선택의원제의 수용여부를 묻는 최소한의 기본절차까지도 망각한 채, 회원들의 뜻에 반해 독단으로 합의해주는 만행을 저지르고 말았다"며 "동네의원 이용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 강화계획은 이름만 바뀐 선택의원제"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시도회장단 회의에서 16개 시도회장단 모두 재차 반대의 뜻을 표명했음에도, 선택의원제를 설득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집행부의 행태를 방관할 수 없다는게 시의사회의 주장이다. 시의사회는 "집행부는 지금이라도 절차상의 과오를 뉘우치고 전 회원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에 대해 선택의원제 반대의사를 재천명하고, 기존의 투쟁 로드맵을 가동하라"고 촉구했다.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의협 회장을 비롯한 주무이사는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조했다.2011-12-21 12:22: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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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학장에 한희철 교수 임명고대 제27대 의과대학장 겸 제 3대 의학전문대학원장에 한희철(53·생리학교실)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11년 12월 22일부터 2013년 12월 21일까지 2년간이다. 신임 한희철 학장은 1983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스텐포드대 및 텍사스대 교환교수, 고려대학교 의무교학처장, 고대의대 교무부학장, 고대의료원 기획조정위원, 대한의사협회 건강자료심의위원, 대한생리학회 총무이사, 대한통증연구회 학술부위원장과 정보이사 등을 역임했다.2011-12-21 12:18:19이혜경 -
김명섭 명예회장 "돈 안드는 선거 간선제가 대안"대한약사회 김명섭 명예회장이 돈 안드는 깨끗한 선거 풍토 조성을 위해 현행 약사회 직선제 선거방식을 간선제로 회귀해야 한다고 언급해 주목된다. 김 명예회장은 21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돈 안드는 깨끗한 약사회 선거를 위해서는 현행 직선제 선거방식을 간선제로 변경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행 약사회 직선제 선거가 무엇보다 과잉 선거 운동 비용을 조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명예회장은 "현재 직선제 선거 방식에서는 후보 한명 당 선거 운동 과정에서 1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간선제 하에서는 이 같이 높은 액수의 선거비용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김 명예회장은 "간선제 하에서는 300여명의 대의원들이 선거를 책임지는 만큼 선거비용이 지금의 절반 이상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명예회장은 직선제 선거방식 하에서 약사회장 후보들의 약국 방문은 불필요한 선거 비용과 인력을 낭비하는 풍토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명예회장은 "지금의 선거에서는 후보들뿐만 아니라 후보 주변 참모들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약국이나 단체들을 돌며 시간을 낭비하고 불필요한 선거비용을 지출해야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서는 이처럼 낭비되는 부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현재 약사회 회무를 맡고 있는 후배 임원진들이 이러한 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하고 직선제만을 고수하려고 하는 생각에 안타까운 심정일 뿐"이라는 불편한 속내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 명예회장은 지난 20일 진행된 대한약사회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한석원)에 참석해 돈 안드는 선거를 위해서는 현행 직선제 선거방식을 간선제로 변경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2011-12-21 12:17:13김지은 -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관리 간호평가원에 위탁복지부는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관리를 한국간호평가원에 위탁하는 내용의 '전문간호사 자격시험관리기관 지정' 고시 제정안을 20일 행정예고했다. 의견 제출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복지부는 "전문간호사 자격시험 실시 및 관리업무 위탁규정을 명확히 해 법적 안정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1-12-21 08:39: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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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 통해 보험재정 안정 도모하라"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가 20일 ‘정부 당국은 즉각 성분명으로 치료제만 처방을 실시 비용 절감에 따른 보험재정의 안정을 도모하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경북약사회는 성명서에서 현행 의료보험제도 하에서 실시하고 있는 상품명 처방은 동일성분의 의약품을 수시로 변경해 불용재고 약을 발생시켜 약값이 상승하는 악순환을 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분업의 원래 취지인 병의원과 약국 간 상호 견제와 협력이 아닌 의약인간 종속관계가 설정되는 등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더해 상품명처방으로 인해 유효기간이 지난 폐의약품이 양산될 수밖에 없는 현실도 문제점으로 제기했다. 실제 경북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경북도 내에서만도 15억 정도의 폐의약품이 발생 됐으며 그 양이 수백억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경북약사회는 특히 현재 정부에서는 리베이트 쌍벌제 관련해 철저한 조사 노력을 보여주지 않고 그 실효성 또한 거두지를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 정부에서 국민을 위한다면 동일 성분 약을 환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약사회 측은 상품명 처방에 따른 대체조제 사전 사후 미통보에 따른 범법을 막을 수 있고 의약사 리베이트관련 오해를 불식 할 수가 있으며 심평원에서 적극적인 심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경북약사회는 국민편의와 리베이트 척결,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서 성분명 처방을 조속히 실시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며 일련의 의약분업제도의 모순점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게 되면 심야당번약국은 물론 철저한 근무와 복약지도로 지역민의 건강 유지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성실하게 근무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2011-12-20 18:18: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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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 보건행사비 분회 행사비로 변경 결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가 지난 17일 '제3차 임원워크숍'을 개최하고 보건행사비 3000만원을 분회자체 행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의했다. 또 약사법 개정 저지에 따른 향후 업무추진에 대해서는 향후 철저한 복약지도와 당번약국 운영 등으로 국민 지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이 참석해 약사법 개정에 대한 경과 보고와 약업환경 변화 등 약권 수호를 위한 향후 대안 등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밖에 경북약사회는 약국 경영 활성화 차원에서 경북 약사회원 대상 치험례 임상 수기 모집을 공고하고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회지에 광고하도록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약사회 한형국 회장은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많은 회원분들이 노력해 준 결과 정기국회 상정을 저지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경북약사회 임원들은 힘을 모아 약권수호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서 경북약사회는 약사법 관련 성명서를 채택했으며 한형국 회장과 이재국 총회의장, 이종도 자문위원 등 임원 40여명이 참석했다.2011-12-20 18:02:17김지은 -
전영구 전 서울시약사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훈전 서울시약사회 전영구 회장이 오는 27일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이번 국민훈장 수훈은 전 회장이 그동안 민주평등자문회의 송파구협의회장으로서 국가 발전과 북한이탈 주민 정착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한편 전 회장은 현재 탈북 문화예술인 협회 후원회장 직을 맡고 있다.2011-12-20 17:30:22김지은 -
상급종합병원 진입 건국대병원, 내부 화합 강조건국대병원 (의료원장 양정현)은 20일 상급종합의료기관지정 보고회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올해 상급종합병원으로 진입한 건국대병원은 이날 "화합, 변화에 대한 끝없는 도전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에 부합하는 최고의 의료인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2011-12-20 15:33: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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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디스크를 잘라내지 않고 성형한다' 출간우리들병원이 최근 척추건강시리즈 제3권 '디스크를 잘라내지 않고 성형한다’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목, 등,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는 디스크 내부 장애증의 치료법인 내시경 디스크 성형술(Percutaneous Endoscopic Discoplasty)을 담은 '우리들척추건강 시리즈 제3권 '을 출간했다. 공동 저자인 이동엽(포항우리들병원) 원장은 "성형술이라는 말은 흔히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수술로 알려져 있지만, 척추 디스크 치료에 있어서는 최대한 정상 조직을 보존하여 원래의 건강한 기능을 복원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2011-12-20 15:12:51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