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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로 변신한 두산베어스 선수단, 중대병원 찾아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22일 두산베어스 선수단을 초청해 '산타베어스 데이(Day)' 행사를 가졌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두산베어스 김승영 사장을 비롯해 이용찬, 오재원, 정수빈, 김재호, 정진호, 윤석민 등 선수 6명 등이 병원 방문했다. 선수단 6명은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로 변신해 소아병동을 방문, 입원해 있는 환아 60여명에게 두산베어스 곰 인형 등선물을 나눠주며 아이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가졌다. 김성덕 원장은 "연말 병원에 있으면서 자칫 우울해질 수 있는 환자들에게 깜짝 이벤트는 큰 힘과 용기가 된다"고 말했다.2011-12-23 11:00:31이혜경 -
광주시의사회, 결식아동 밑반찬 지원금 전달광주시의사회(회장 이정남)가 22일 결식아동 밑반찬 사업 지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정남 회장은 광주적십자봉사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장도영 사무처장에서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제3회 밑반찬 지원 사업으로 결식 아동들이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2011-12-23 10:40: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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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병원, 중환자실 전용 전자의무 기록 개발고대안암병원 중환자실(실장 이혜원)은 20일 중환자실 전용 전자의무기록 개발 축하연을 개최했다. 중환자실 전용 전자의무 기록 개발로 의료진을 비롯한 중환자치료팀은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김창덕 원장은 "중환자실 전자의무기록 개발을 위해 수고한 전산운영팀과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중환자실의 노고에 하다"고 말했다.2011-12-23 10:30: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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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원장도 춤추게 하는 '이색 송년회'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22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이색 송년회를 열었다. 이번 송년회는 서현숙 의료원장을 포함, 20대 초반 새내기 간호사부터 50~60대 교수들까지 함께 참여해 화제다. 교수들로 이뤄진 연극팀, 간호사들로 이뤄진 댄스팀 등 총 11개 팀이 참여해 노래와 연극, 댄스 등 장기자랑을 펼치쳤다. 1위는 사무부 살사댄스팀이 2위는 이대여성암전문병원 밸리댄스팀이 차지했다. 서현숙 의료원장과 김광호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전문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천사와 산타클로스, 루돌프 등 이색복장을 갖춰 입고 캐롤송 매들리에 맞춰 멋진 안무를 선보였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올 한해 동안 대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JCI 인증 획득, 강서구 마곡지구 새병원 부지 확보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그동안 힘들었던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이번 송년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2011-12-23 10:24:02이혜경 -
24시간 영업점서 상비약 제한 판매…정부와 협의대한약사회의 의약품 국민 불편 해소방안이 편의점 등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곳에서 필수 상비약을 판매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요약하면 현행 2분류 체계를 유지하며 편의점 등에서 팔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안전성을 유지하며 국민불편해소를 하겠다는 약사회의 고육지책인 셈이다. 그러나 약사회 방안이 사실상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의미하고 있어 약사사회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는 23일 안전성을 전제로 하는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방안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의약품의 안전한 관리 및 사용을 우선하는 의약품안전관리체계를 전제로 예외적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한정적인 장소에서 야간 및 공휴일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현행 의약품 분류체계를 유지하면서 안전 사용이 가능한 최소한의 필수 상비약에 국한돼야 한다며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도 정부에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중심에 두고 정부와 충분한 추가 협의 이후, 18대 국회에서 협의된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복지부도 오늘(23일) 열릴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약사회의 입장을 근간으로 하는 국민불편해소 방안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것으로 전망된다.2011-12-23 06:44:58강신국 -
"고맙습니다"…취약시간 문 연 약국에게 화분 선물취약시간에 문을 열고 국민불편해소에 일조한 약국 58곳에 지역약사회가 선물을 전달해 화제다. 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최근 24시간 운영하는 동암프라자약국(약사 박이진) 등 회원약국 59곳에 약사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화분을 전달했다. 새벽 2시까지 운영한 곳은 성모메디칼약국(약사 고석일)이었고 연중무휴약국은 마더스약국(약사 정지훈) 등 9곳이었다. 평일 10시까지 운영한 약국은 용한약국(약사 김수환) 등 27곳, 일요일 근무약국은 정다운약국(임태주) 등 20곳으로 집계됐다. 최병원 회장은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 속에서 최선을 다해준 약국들이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약사회의 작은 정성을 담아 선물을 기증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21일부터 임원들이 약국을 돌며 화분을 증정하고 있다"며 "정말 고마운 약국들"이라고 전했다.2011-12-23 06:44:50강신국 -
택시 사고 운전자 구한 내과 전문의 '화제'21일 서강대교 위에서 전소한 택시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있던 운전자를 구한 내과 전임의가 화제다. 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도형 신장내과 전임의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사연이 인터넷과 언론매체를 통해 확산되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마포경찰서는 21일 오전 6시58분께 서울 마포구 서강대교 북단에서 남단 쪽으로 달리던 택시가 눈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이 택시사고로 택시 엔진에 불이 붙어 차량이 전소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택시기사 김모(67)씨는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었으나 승객이던 김도형 신장내과 전임의는 운전자를 밖으로 빼낸 뒤 CPR 등 응급처치를 해 병원으로 옮겼고, 환자는 치료중인 상태다. 보라매병원에 파견근무 중인 김도형 전임의는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며 "위기 상황에서 평소 익혀놓았던 심폐소생술이 운전자를 살리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운전자분이 건강하게 회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11월 한 달 동안은 10회에 걸쳐 전공의를 대상으로 CPR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 교직원은 1년 동안 프로그램에 따라 교육을 받고 있다. CPR교육은 2년에 한번은 받아야하는 병원 필수 교육이다.2011-12-22 17:13:16이혜경 -
경기도약 감사단, 31개 분회 지도감사 마무리경기도 약사회(회장 김현태)가 2011년도 소속분회에 대한 지도감사를 지난 21일 고양시, 파주시 분회 감사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지도감사는 지부 감사단(박기배, 김재농, 김순례)과 부회장, 사무국이 조를 나눠 소속분회를 방문해 올 한해동안 진행된 분회 회무 및 회계사항 전반에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감사단은 분회감사를 마치면서 "약사법 개악저지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체적으로 관련자료의 정리나 사업추진실적 등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감사단은 향후 회원화합을 위한 분회 자체행사 추진, 인보사업의 활성화, 특별회계의 철저한 관리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지도감사 지적 및 개선사항을 정리해 분회에 통보하는 한편 분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정리, 지부 사업에 반영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2011-12-22 16:48:49강신국 -
유영진 회장 "약사법 개정, 약사 손실 최소화할 것"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이가 복지부와 대한약사회가 협의 중인 국민불편해소방안이 약사들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개 될 것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부산시약사회는 20일 저녁 7시30분 삼성뷔페 동백홀에서 제2회 이사회를 갸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법 진행사항을 보고하며 "오는 23일 이명박 대통령의 복지부 방문 이전에 복지부와 약사회가 국민건강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 것으로 예상한다"며 "약사들의 손실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부채홍보활동, 희망약국 등 제약계와 약사회가 연대하는 일 외에 100만 서명운동, 국회 1인 시위 등 다른 지부들의 롤모델이 된 한해였다"며 부산약사회원들의 자발적 성금모금 및 서명운동에도 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 및 추진실적과 2011년도 회무경과는 원안대로 승인했고 2012년도 신상신고비는 동결키로 했다. 부산시약사회보 주간도 이상민 직전 주간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자 후임으로 민관필 약사를 임명했다.2011-12-22 16:36:29강신국 -
강남구약, 지역 복지회로부터 감사패 받아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황규진)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1일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 해냄복지회 가족의 밤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강남구약사회는 그동안 후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한편 해냄복지회는 중증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2011-12-22 15:20: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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