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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임상시험센터, 복분자 연구소와 MOU체결고대안암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인광호)는 지난 12월 26일 고창복분자연구소(소장 정종태)와 상호 공동연구 및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분자의 기능성 검증연구 및 인적교류를 통한 신기술 개발과 연구 인력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복분자 건강기능식품개발을 위해 기능성 검증연구계약을 추진하고 공동성장을 도모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그 일환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홍순준 교수가 '복분자의 혈중지질개선에 대한 임상연구'를 고창복분자연구소로부터 위임 받아 수행하기로 했다.2012-01-01 14:52: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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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영유아 예방접종 상담센터 신설제일병원이 영유아 예방접종 상담을 전담할 예방접종 상담센터(전화번호: 2000-7039)를 신설했다. 이번 상담센터는 올해부터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전면 무료 시행에 따라 접종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마련했다. 상담센터는 소아청소년과 내 간호사(2명), 콜센터 상담원으로 구성돼 예방접종과 관련한 모든 상담과 예약, 스케줄관리를 지원한다. 올해부터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B형간염, BCG, DTaP, 폴리오, MMR, 일본뇌염(사백신), 수두, Td, Tdap, DTaP-IPV(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폴리오) 10종 백신과 B형간염, 결핵,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수두, 일본뇌염 등 11종 감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 받게 된다. 단 필수예방접종이 아닌 경우에는 비용이 발생하며 경피용 BCG와 일본뇌염 생백신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2012-01-01 14:45: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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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박승하, 구로-김우경, 안산-이상우 임명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은 안암병원장에 박승하(55·성형외과) 교수, 구로병원장에 김우경(59·성형외과) 교수, 안산병원장 이상우(56·소화기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세 병원장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이다. 신임 박승하 안암병원장은 1982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캐나다 토론토 의과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박 원장은 이후 고대의대 학생부학장, 고대의료원 교육수련실장 및 기획조정실장, 고대 정보전산처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성형외과학회 레이저연구회장, 대한성형외과학회 학술이사 등을 맡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임된 김우경 구로병원장은 1978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으며,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환교수, 고대구로병원 부원장, 고대 성형재건특수외과연구소장,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재건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미세수술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현재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대한병원협회 기획이사, 고대구로병원장 등을 맡고 있다. 신임 이상우 안산병원장은 1982년 고대의대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친 후, 고대안산병원 부원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감사, 대한소화기학회 재무이사, 대한내과학회 고시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 원장은 현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평의원,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장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2012-01-01 01:36:58이혜경 -
임진년 '0시 0분 00초' 새해 대한민국 첫 아기 탄생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2012년 임진년 희망둥이가 0시 0분 00초 서울 제일병원에서 탄생했다. 새해 첫 아기의 주인공은 김태연(35· 성북구 안암동) 산모와 박서희(31· 종로구 원서동) 산모, 이영희(34· 서초구 방배동) 등 3명으로 각각 자연분만으로 2.7kg, 3.2kg, 3.4kg의 예쁘고 건강한 여아와 남아, 남아를 동시에 순산했다. 박서희 산모의 남편 강승구(32)씨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에 첫 아기로 건강하게 태어나 너무나도 기쁘다"며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해 첫 아기 탄생을 도운 제일병원 산부인과 양재혁 교수, 양광문 교수, 안현경 교수 또한 "용기와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에 첫 아기가 힘차고 건강하게 태어난 것은 우리 사회에 길조가 아닌가 싶다"며 "모두가 새 희망을 품고 비상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일병원은 새해 첫 아기를 축하 하기 위해 3명의 산모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자동실 전액 지원 뿐 아니라, 건강검진권 등 푸짐한 기념품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2012-01-01 01:10:09이혜경 -
병의원 '개인정보방침' 미공개시 1천만원 과태료진료를 위해 의료법에 명시된 개인정보만을 수집·관리하더라도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공개해야 하며, 미 이행시 1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 개인정보보호과는 최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수집동의 서식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운영현황을 점검, '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사례(의료기관)'를 발간했다. 약국, 제약업체와 달리 의료기관은 진료를 위해 필수불가결로 환자정보 수집이 필요한 만큼 이와 관련한 사례와 주의점을 강조했다. 현황 점검 과정에서 진료정보 수집과 관련, 분쟁이 발생한 사례로 개인정보처리방침 비치가 손꼽혔다. 행안부는 "진료기록부 작성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는데 대해 환자가 개인정보 과다수집이라고 이의를 제기한 경우가 있었다"며 "진료를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더라도 진료 접수창구에 처리방침을 비치, 환자에게 안내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병원은 처리방침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경우, 과태료는 피할 수 있지만 진료카드를 작성하는 환자를 위해 처리방침을 별도로 인쇄해 접수 창구에 비치하는게 좋다. 진료기록부, 진단서, 처방전 등을 위해 수집하는 개인정보는 정보주체의 동의절차가 불필요하지만, 진료외 홈페이지, 휴대전화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학술정보, 병원 소식 등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는 동의를 받아야 한다. 하지만 동의를 강요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환자가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진료를 거부할 경우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홈페이지 회원 가입 정보는 의료법에서 수집하도록 한 진료목적의 개인정보가 아니므로 주민등록번호 수집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것 또한 알아 둘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 폐기는 진료기록부 10년, 수술기록 10년 등 의료법에 명시된 기간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해야 하며, 의료법에 의해 보관이 의무화된 진료정보는 정보주체의 수정·삭제 요청이 있더라도 거부할 수 있다. CCTV등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하는 의료기관은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 단, 환자의 동의 없이 진료실에서 환자와의 분쟁 시 증거로 활용하기 위해 녹음기나 CCTV 등을 사용할 수 없다.2011-12-31 06:44:47이혜경 -
|신년사|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2012년, 壬辰年 새해 새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약사직능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을 모아주신 회원 여러분께 마음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여러분 모두에게 소망한 바가 빠짐없이 성취되는 희망과 결실의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1년은 연초부터 시작된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에 모든 회무를 집중한 한해였습니다. 회원 모두가 합심해서 보여주신 약사직능 수호 의지는 진정으로 감동적이었고,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했습니다. 시련은 우리를 힘들게 할 수는 있어도 절망하게 할 수 없다는 말처럼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함께 노력하고 함께 투쟁해 온 회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의약품 약국외 판매 관련한 언론 발표로 인한 회원 여러분의 불만과 불안, 그리고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소상하게 알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약국외 판매를 완벽하게 막아내지 못하고 일보 후퇴한 점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일을 함에 있어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지만 모두를 다 뺏길 수도 있다는 절박함은 차선의 선택을 요구합니다.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명분만을 고집할 수 없었습니다. 언론을 통해 표출되어지는 국민들의 요구를 등지고 약사직능을 지켜가는 일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약사의 자존심을 지키고 약국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에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는 제 임기동안 대강 시간이나 끌다가 다음 임기에 짐을 넘기는 무책임이 아니라 책임을 다해 매듭짓는 자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저의 몫이며, 절대 피하지 않고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 이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시간을 발판으로 다시 미래를 준비하는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야 할 때가 시작된 것입니다. 약사직능도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입니다. 사회 발전에 따라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국민과 함께 하는 우리들의 노력속에서 약사직능의 미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시대적 상황을 인정해야 합니다. 더욱 더 철저한 복약지도와 의약품과 건강 관련 정보제공이 필요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직능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모습에서 국민들은 우리에게 더 많은 신뢰를 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약사직능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확고히 할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노력과 약사직능의 전문성 확대를 통한 새로운 영역의 개척,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의 실현을 통해 약국과 약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구적인 약사 상을 그려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내외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성원과 편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회원 여러분들과 약업계 에 몸담고 계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만복과 건승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2011-12-30 23:22:40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임진년(壬辰年)의 새 해가 밝았습니다. 누구나 새 해는 새 희망을 찾게 마련입니다만, 의료계에는 새 해의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이라는 말이 지금 의료계가 처한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그 어느 해인들 암울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그래도 새 해를 맞으면 가슴에 희망을 품게 마련입니다. 바다 밑에서 불덩이가 솟구치듯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 까닭 모를 기대와 희망이 돋아나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유독 그런 의례적인 희망조차도 부질없이 느껴지는게 의료계의 현실입니다. 그건 국가통제체제로 인한 척박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지 못할 뿐 아니라 갈수록 악화되는 오늘의 현실이 구조적인 요인 외에도 우리 의료계 내부요인에서 비롯된 측면이 없지 않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합리적인 대화를 통한 소통은 없고 일방적인 주장만 있는 게 우리 의료계의 적나라한 현주소임은 회원 모두가 익히 아는 그대로입니다. 지난해 12월10일 있었던 임시대의원총회에서의 폭력사태는 그 결정판이라 할 만합니다. 이 모든 게 제 부덕함의 소치임을 모르지 않습니다만, 의료계에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입혔다는 점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도 온 국민에게 우리의 치부를 고스란히 드러내 보였다는 점에서, 또 그로 인하여 의료계가 스스로 고립의 길로 한 걸음 더 들어섰다는 점에서 자괴감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판보다 더 정치판 같은 의료계의 이 안타까운 현실을 바로잡지 않고는 제도개선은커녕 의료계의 앞날은 날이 갈수록 더 어두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임기 동안은 물론 임기 이후에도 의료계 내부가 진정성과 합리성을 회복하는 데 진력할 것입니다. 새해 벽두부터 가슴을 무겁게 하는 말씀을 드려 송구합니다만, 이 역시 의료계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그릇된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가 희망을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료계의 희망 찾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현실의 벽이 높다 하더라도 희망은 버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의료계가 희망을 갖지 못한다면 국민건강을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국민건강을 포기한다면 의사는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희망은 있습니다. 주지하듯 조만간 직장조합과 지역조합을 통합한 국민건강보험법 헌법소원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만일 위헌결정이나 헌법불합치 결정이 나온다면 희망을 꿈 꿀 수 있을 것입니다. 위헌결정을 거대공룡 공단으로 상징되는 강고한 국가통제체제의 완화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위헌 결정이 난다 해도 정부는 현 체제를 유지하면서 단순히 재정의 분리운영만으로 모면하려 할 공산이 아주 커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만 어떻게든 여기서 실마리를 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희망을 찾기 위한 또 한 가지 길은 이른바 의약분업의 개선입니다. 그간 의료계가 의약분업 개선을 줄기차게 외쳐왔지만 반향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올 것입니다. 노령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약제비로 인하여 건강보험재정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지하듯 의약분업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제도입니다. 정부는 건강보험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비용?효과적인 처방을 강제하고 있지만 의약분업을 개선하지 않고는 연목구어일 뿐입니다. 국민에게 이를 적극 알려야 합니다. 그리하여 국민의 요구에 의해 의약분업이라는 허울만 좋은 비효율적인 제도를 개선토록 해야만 합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임기 끝까지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회원들과의 더 많은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2011-12-30 23:10:12데일리팜 -
|신년사|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이규식 원장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신묘년(辛卯年) 한해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보건의료가족과 더불어 국민 여러분께 희망찬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2011년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하여 출범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첫 발을 내딛은 해로 104개 기관의 인증 신청을 받아, 97개 기관에 대하여 인증 조사를 완료하였으며, 85개 기관에 인증을 성공적으로 부여하였습니다. 또한, 중소병원의 원활한 인증을 돕기 위하여 공급하고 있는 컨설팅 서비스 역시 56개 기관이 신청하여 45개 기관에 대하여 컨설팅을 차질 없이 실시하였습니다. 이렇듯 인증원이 첫 해를 무사히 마무리하게 된 것은 국민 여러분과 보건의료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보건의료 관계자 여러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성공적으로 첫 단추 꿰고, 2012년도에는 보다 크게, 보다 넓게, 보다 깊이 있게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2012년에는 400개 의료기관에 대한 인증 조사를 목표로 하고 또한,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정신, 요양의료기관 및 치과병원, 한방병원 인증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 또한, 인증제 대국민 홍보를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인증제 브랜드화 작업을 통하여 의료기관의 인증을 유도하는 한편, 올 상반기에는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획득하여 세계적 수준의 인증기구로 도약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울러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하여 시행 중인 자율적 의료기관 인증제가 국민 여러분 앞에 바로설 수 있도록 의료기관에서도 2012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본립도생(本立道生)’, 기본이 서면 길이 생긴다 했습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의 발전을 위하여 전문성과 객관성이 있는 ‘정확한 인증’으로 기본을 든든히 세워 국민 여러분과 의료기관으로부터 ‘신뢰받는 인증원’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희망찬 임진년을 맞이하여 한 차원 높은 ‘인증전문기관’으로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의 새로운 미래를 활짝 열어 가는데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립니다.2011-12-30 23:07:22데일리팜 -
성남시약, 16개 시도지부 맹비난…"회원 우롱""대한약사회장 및 16개 지부장은 회원을 우롱하는 것인가?"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은 29일 긴급 회장단회의를 열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밀실협의와 관련해 사실상 대약과 뜻을 같이한다는 전국 16개 시도약사회장단의 입장 발표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서울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는 대약 회장 및 집행부 총사퇴, 불신임 등을 발표한지 채 이틀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입장발표는 회원들을 우습게 보는 처사라며 강력히 항의했다. 또,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및 16개 시도지부장들은 회원들의 희생과 피나는 투쟁을 상기하라"며 "약사직능을 말살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반약 약국 외 판매정책을 위한 밀실협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각 지역 분회단위 약사회에 "밀실협의 중단을 위해 현 김구 회장 퇴진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2011-12-30 21:31: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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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김구 회장 불신임·회비납부 거부 결의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도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 불신임을 결의했다. 시약사회는 29일 저녁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1년 결산 및 2012년 예산안을 처리하고 김구 회장과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안을 통과시켰다. 시약사회는 민초약사들과는 동떨어진 행보를 이어온 김구 회장은 결국 밀실야합으로 지금까지 약사의 양심으로 지켜온 '의약품은 안전성이 최우선이며 편의성은 공공의료의 확충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대명제를 하루 아침에 헌신짝처럼 내버렸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이러한 중요한 결정이 회원들의 의견수렴 없이 독단으로 이뤄졌다는 것에 대해 일선 약사들의 분노와 배신감은 너무 크다"고 밝혔다. 이에 시약사회는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김구 회장에 대한 불신임안을 결의하고 이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대한약사회 회비 입금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회원들에게서 김구 회장 사퇴촉구 서명을 받을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1월12일 정기총회장에서 불신임 및 사퇴촉구 결의를 안산의 모든 약사 회원과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소통을 거부하고 각 지부들 조차 민초약사들과 동떨어진 미온적인 행보를 보이는 현 상황에서 우리 안산시약사회는 회원 하나하나 변회를 이끄는 밀알이 돼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12-30 21:18: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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