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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투석 비전속의사 주20시간 근무때 0.5명 인정"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순환근무(비전속) 의사는 최소 주 20시간 이상은 근무해야 0.5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순환 근무일도 정기적이고 규칙적이어야 한다. 또 혈액투석 전담의사는 근무경력이 만 2년을 넘어야 한다. 단, 여의사는 분만휴가까지 합상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내달부터 6월까지 의료기관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인정사항을 Q&A 형식으로 안내했다. 평가결과는 내년 7월 공개된다. 이번 평가에서는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횟수 ▲수질검사 실시 주기 충족률 등이 보완됐다. ◆혈액투석 근무경력 2년에 분만휴가 포함 = 혈액투석을 전담하는 의사 근무경력은 만 2년이며, 여의사의 경우 분만휴가 기간까지 합산한다. 다른 의료기관 봉직의사가 혈액투석을 위해 순환근무할 경우 정기적이고 규칙적인 경우에 한해 인력 산출을 할 수 있다. 이 경우 근무시간이 주 20시간이 넘어야 0.5인으로 책정 가능하다. 소아과 의사가 평가기간 중에 소아 환자가 없어 관련 진료를 하지 않으면서 혈액투석을 전담한 경우에도 전담의사로 인정, 포함시킬 수 있다. 간호사의 경우 근로기준법상 주 5일(주 40시간, 1일 8시간 상한) 근무를 기준으로 산출하면 된다. 다만 중환자실, 수술실 등 타 부서와 겸직하는 간호사나 3개월간 총 30일 이하 근무하는 간호사는 인정되지 않는다. 31일 이상 장기유급 휴가 또는 퇴사자도 인정받을 수 없다. ◆B형 간염환자 없을 시 격리용 투석기 별도보유 안해도 무관 = 장비 보유에 대한 평가는 의료기관의 B형 간염 환자 수 대비 적정 격리용 혈액투석기 보유 여부를 보는 방식이다. 따라서 혈액투석 환자 중 B형 간염 환자가 없을 경우 격리용 투석기를 별도로 보유해야할 필요성은 없다. 보유 기록은 현재 사용하지 않는 새 장비도 총합에 포함시켜야 한다. 또한 4월 1일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으로, 해당 기간에 입원과 외래를 포함해 혈액투석을 실시한 전체 환자 중 B형 간염 환자 수를 기록하면 된다. 즉 한 달에 단 한 번 내원한 환자라도 포함되는 것이다. ◆타 의료기관으로 전원간 환자, 산출은 어떻게? = 평가기간인 4~6월 중에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겨 간 경우 '조기종료' 대상으로 조사표 작성 대상에는 포함된다. 다만 이 기간 중 계속 내원하면서 마지막 달인 6월에 전원됐다면 지표값 산출에선 빼야 한다. 예를 들어 A병원에서 혈액투석을 실시하다 B병원으로 옮긴 후 다시 A병원에서 혈액투석을 실시한 환자의 경우 최근의 전원일이 아닌 최초 내원일을 기준으로 작성한다. 특히 당뇨병을 동반상병으로 갖고 있는 환자는 당뇨 상병코드와 상병명을 기재하는데, 세부사항 란에는 평가기간동안 1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인슐린주사를 투여한 경우에만 '예'로 기재하면 된다.2012-03-03 06:44:48김정주 -
경희대병원, 복지부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 선정경희대병원(의료원장 임영진)이 2012년도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증진기금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희대병원과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센터장 백종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지난해부터 복지부 국민건강증진사업의 지원 아래 '지역사회 및 자살시도자 대상 자살예방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2011년도 국민건강증진사업 최종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올해 공모에도 선정돼 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로 경희대병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에서 독립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는 자살예방사업 대상자들에게 친근감을 주기 위해 자살예방사업팀의 명칭을 '희망충전소'로 바꾸고 ▲자살시도자에 대한 개입과 사후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존중 인식 확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해 2010년 경찰청 통계 106명이던 자살사망자를 2011년 82명으로 23%나 감소시키는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경희대병원은 2009년부터 서울시와 동대문구청으로부터 동대문구정신보건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정신건강 상담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2012-03-02 17:34: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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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서비스 산업, 정부 지원 절실"의료서비스산업이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지원 부족과 각종 규제로 인해 효율적인 결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과 김요은 책임연구원은 7일 한국병원경영연구원(원장 이철희)이 주최하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현황과 정책과제' 심포지엄 주제 발표를 통해 의료서비스산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의 재정지원과 각종 규제완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이 실장은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의 경쟁력 분석'을 통해 의료서비스 산업의 노동생산성(종사자 1인당 GDP기준)은 2006년 기준으로 25.3백만으로 전체산업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평가를 내놓았다. 이 같은 평가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이 내수산업으로서 경쟁유인은 낮은 반면 정부에 의한 서비스 가격 역시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이다. 특히 규제에 대한 분석에서는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은 경쟁을 제한하는 진입규제나 영업규제가 다른 업종에 비해 과다하고, 공공성만이 강조되어 경쟁과 효율성의 도입이 부정적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은 높은 의료서비스 질에 비해 낮은 의료가격으로 가격경쟁력이라는 강점을 갖고 지니고 있지만 정부의 의료시장규제는 가장 큰 약점이라는 상반된 분석이다. 이 실장은 "앞으로 의료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우선순위에서 의료서비스산업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지원과 함께 의료수요 및 공급자 선택의 폭 확대를 위한 규제완화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같은 맥락에서 김요은 책임연구원 역시 의료서비스산업을 통한 고용창출을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 선진국들의 적극적인 지원처럼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의 필요성이라고 강조했다. 국내 의료 수요·공급의 균형, 의료서비스 제도 개선 및 R&D 투자 제고, 국제의료 활성화를 포함하는 의료서비스산업 혁신이야 말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 방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주제발표에 이어 이창준 보건복지부 의료정책과장, 오영호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김형진 KPMG 상무, 고종관 중앙일보 헬스미디어 대표, 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김상일 양지병원 원장이 국내의료서비스산업의 고용현황과 정책 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참가를 원하는 병원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병원에게는 2009 병원경영통계집을 1권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지원실(전화: 02-705-9294)로 문의하면 된다.2012-03-02 17:26: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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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척추·스포츠의학 전문 올림픽병원 개원스포츠의과학 전문 종합병원을 표방한 올림픽병원(병원장 이재훈)이 1일서울 송파구 석촌동에서 개원했다. 지하2층 지상 8층 규모(연면적4,230㎡)의 올림픽병원은 150병상에 100여명의 의료진과 직원, 대학병원수준의 첨단 의료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화기내과, 심장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종합건강증진센터, 스포츠의과학원, 응급실을 갖추고 있어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림픽병원은 스포츠의학을 중심으로 의학계의 새로운 지평을 다지는 차원에서 운동선수들과 함께하는 병원으로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부상방지, 선수의 조기복귀를 위한 연구노력이 펼쳐지도록 각 스포츠단체와 공동으로 노력한다고 한다. 이재훈 병원장은 "한국을 넘어 세계유명 스포츠선수를 치유할 수 있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원식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임 회장 김원기를 비롯한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이경근, 정재은, 이진택, 장윤창, 홍수환, 유명우, 이형철 등의 운동선수가 함께 했다.2012-03-02 17:04:42이혜경 -
약사 51% "슈퍼판매, 직능축소·일반인 약국개설 빌미"일반약 약국 외 판매로 가장 우려되는 문제점으로 일반인에 의한 약국개설 허용 빌미제공과 약사 직능 축소가 꼽혔다. 그러나 약국의 매출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걱정은 많지 않았다. 경기도약사회는 최근 55회 정기총회 대의원 6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먼저 일반약 약국 외 판매로 가장 걱정되는 부문은 '일반인 약국 개설 허용 빌미제공'(28%)을 꼽았다. 이어 '약사 직능축소' 23%, '약에 대한 경시 풍조' 21%, '의약품 오남용 및 부작용' 21% 순으로 나타났다. 약국 '매출감소'라고 답한 약사는 7%에 그쳐, 일반인 약국 외 판매에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매출 감소보다는 위협받는 약사 직능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응방안으로 복약지도, 당번약국, 소비자 캠페인 등이 지목됐다. 복약지도 등 환자 서비스 강화, 소비자 인식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 당번약국 활성화를 통한 소비자 불편해소 모두 21%가 나왔다. 이어 언론, 시민단체 등을 통한 부당성 홍보가 18%, 정부-정치권 접촉을 통한 약사 영향력 발휘 8% 순이었다. 아울러 올해 약사회가 가장 핵심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약국외 판매 및 법인약국 대책 수립'이 51%로 가장 높았다. 약사 직능 향상 및 미래비전 제시가 12%, 면대약국-비약사 조제 등 약국 자정이 9% 등으로 뒤를 이었다.2012-03-02 12:23:25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당번약국 게시판 정비 등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지난달 28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당번약국 게시판 정비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당번약국 게시판을 정비하고 연중 반회 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이사회는 동별로 실시하는 복약지도 강의 및 의료수급자 약력 상담사를 확정,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사회는 또 각 위원회별 세부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해당 내용을 오는 3월 8일 개최되는 초도이사회에 보고키로 했다. 하충열 회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참담한 약계환경에서도 약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2-03-02 10:53:04이상훈 -
전남대 약대 신임 학장에 이용복 교수전남대학교 약대 신임 학장에 이용복 교수가 선임됐다. 이용복 신임 학장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전남대 약대를 국립 약대를 넘어 연구력과 교육 분야에 있어 35개 약대 중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신임 학장으로 취임한 이용복 교수는 1985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 약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으며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한편 이 신임학장은 서울대 제약학과를 졸업해 동대학 약학과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2012-03-02 10:47:14김지은 -
의사 10명중 7명 스마트폰 유저…'e-디테일도 참여'국내 의사 10명 중 7명이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오길비 커먼헬스는 최근 국내 종합병원 및 개원가 의사 총 321명을 대상으로 '한국 의사의 디지털 활용 현황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국내 의사들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70%로, 10명 중 7명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블릿 PC는 30%,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모두를 보유한 의사는 21%였다. 국내 의사들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정보검색 및 이메일 활용 시간은 하루평균 2시간 20분으로 조사됐다. 그 중 스마트폰은 2시간 10분, 태블릿 PC는 1시간 40분이었다. 응답자의 70%는 이 시간동안 학술 및 업무 목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진료나 환자상담 중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다고 응답한 의사는 33%에 달했으며 태블릿 PC를 이용해 환자상담에 활용한다고 응답한 의사도 23%나 됐다. 디지털 기기별 업무 용도 사용률을 비교한 결과 데스크탑이 76%였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경우도 77%와 71%로 집계돼 새로운 매체의 업무 활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기기의 등장은 의사와 제약회사 영업사원의 대화 현장도 바꿔 놨다. 지난 3개월 간 한번이라도 제약회사의 이메일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거나 영업사원의 태블릿 PC를 통한 e-디테일 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의사는 88%에 달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의사 웹포털을 통한 온라인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 321명 중 남성 84%, 여성 16%였다. 나이는 30대 47%, 40대 41%, 50대 이상 12% 순이었고, 전공과는 내과(24%), 가정의학과(22%), 외과(14%), 소아과(8%), 산부인과(10%)였다.2012-03-02 10:40:30어윤호 -
삼성서울병원 신임 병원장에 송재훈 교수삼성생명공익재단(이사장 이수빈)은 3월 1일자로 삼성서울병원 제8대 병원장에 송재훈(54) 감염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송 신임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과 성균관의대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현재 맡고 있는 성균관의대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송 신임 병원장은 1983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감염내과 전공의, 전임강사, 조교수를 거쳐 95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처장, 삼성국제진료센터 설립추진본부 기획단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송 병원장은 현재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아시아태평양 감염재단 이사장, 항생제 국제심포지엄 조직위원장, 항새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 연합 대표 등을 맡고 있다.2012-03-02 10:38:58이혜경 -
경북약사회, 지방경찰청 방문해 현안 논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가 경북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경북지방경찰청 이만희 청장을 만나 약사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 청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가족 중 약사가 있어 누구보다 약사직능 현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며 "약사들이 향후 단순 약국 업무를 넘어 연구분야에 더욱 매진해 진정한 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03-02 09:01: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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