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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협회 활동 본격화…박하정 전 실장 영입지난 2월10일 창립한 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가 조직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최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일부 위원회 위원장 위촉 및 집행부 구성을 완성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박하정 가천의대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영입, 전문병원들이 원칙을 지키며 모범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협의회는 최근 복지부를 방문, 상견례를 통해 향후 전문병원 제도의 안착을 위한 의견을 공유한바 있다. 전문병원 제도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위한 전문병원과 정부간 일원화된 창구를 만들어 전문병원 관련 정부정책 제안을 위한 회무 운영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박영관, 박상동, 유광사, 허춘옹 이상장을 감사로 위촉했으며 부회장은 박경동, 정규형 이사장이 맡으며, 각 위원회는 사업계획에 따라 조직적으로 회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흥태 회장은 "표준모델을 만들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병원을 만들 것"이라며 "정부도 전문병원의 홍보와 제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회무 운영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대한중소병원협회와 사무국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단체등록을 우선 추진하고, 사무국 조직을 정비하기로했다.2012-03-05 06:44:48이혜경 -
충남도약 박정래 부회장, 충남대병원 상임감사에충남약사회 박정래 부회장이 충남대병원 상임감사에 취임한다. 박 부회장은 5일자로 임기 3년의 충남대병원 상임감사에 임명됐다고 4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중앙대 약대를 나와 논산시 반월동에서 성신약국을 운영하며 논산시약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2012-03-04 22:43: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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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약사감시 예고…무자격자 등 점검제주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무자격 의약품 판매 등 불법행위에 대한 약사감시를 예고했다. 서귀포 동부보건소는 약국 등 의약품 판매업소 17곳, 화장품 등 판매업소 16곳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서귀포 동부보건소는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행위, 전문약 불법 취급, 의약품·의약외품·화장품 등의 허위과대 광고 및 불법 표시기재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2012-03-04 22:35: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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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에 선정인하대병원(의료원장 박승림)이 지난달 28일 '국가지정 인천지역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에 선정됐다. 인하대병원은 신생아 집중치료실 10병상 확충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등의 예산 1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로써 인하대병원은 기존 신생아 집중치료실(12병상)에 10병상이 추가, 모두 22병상으로 확장될 예정이며 첨단 미숙아 집중치료실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인하대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등 전국 5개 대학병원과 함께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광역단위 지역센터로 선정되어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천 중심병원인 인하대병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첨단 미숙아 집중치료실을 구축,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미숙아 생존율을 높이고 영아 유병률 감소를 통한 건강한 어린이로 성장시켜 국가 인적 재원 육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생아 집중치료실이란 2.5kg 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이다.2012-03-04 22:12:3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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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사회 송후빈 회장 연임제27대 충청남도의사회장에 송후빈 현 회장이 연임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입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송후빈 회장은 단독 출마로 '정관 제15조 3항 입후보자가 1인 인 경우 투표하지 아니하고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 한다'에 따라 당선인을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충남도의사회는 올해부터 3년간 임기를 맡을 산하 시군의사회장단 선거도 마무리 지었다. ▲아산시의사회 김완진(아산중앙연합의원) 회장 ▲서산시의사회 김재환(대산정형외과의원) 회장 ▲보령시의사회 김병진 (명소아과의원) 회장 ▲홍성군의사회 이호석 (푸른정형외과의원) 회장 ▲서천군의사회 이규현 (한산의원) 회장 ▲금산군의사회 이성환 (이비뇨기과의원) 회장 ▲계룡시의사회 윤덕영 (현대정형외과의원) 회장 등이 새로 선출됐다.2012-03-04 16:00: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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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4500명 통합진보당 입당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은 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간호사,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노동자 4500명 통합진보당 집단 입당식과 나순자 5대 위원장 통합진보당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월 11일 보건의료노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보건의료노조 총선 비례후보로 나순자 5대 위원장을, 지역후보(나주·화순)로 전종덕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결정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이 의료공공성 강화 요구를 쟁취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라고 판단, 집단당원가입 사업과 적극적인 선거투쟁을 통해 나순자, 전종덕 후보를 국회로 진출시키기로 했다"며 "진보정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통해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무상의료 실현, 노동기본권을 쟁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2월에 통합진보당 당원가입 사업을 전 조직으로 전개한 결과 조합원 4500여명이 새롭게 입당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노동계와 진보정치에서 신선한 충격이자 새로운 정치혁명"이라며 "단순히 목표 숫자를 채우는 당원가입사업이 아니라 당원가입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정치의식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2012-03-04 15:55: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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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정신보건전문요원 26명 입학충남대병원(원장 송시헌)은 2일'제15기 정신보건 전문요원 간호사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보건법'이 규정하는 정신보건간호사 전문요원 자격과정으로 강의 850시간과 실습 150시간 등 1년간의 수련과정을 마친 자에게 복지부에서 전문요원 자격을 수여한다. 입학식은 대전·충청지역의 병의원과 보건소, 복지시설 소속 간호사 등 입학생 26명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시헌 원장은 "급변하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정신보건간호사의 역할이 매우 커지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힘들고 어럽겠지만, 1년간 열심히 배우고 익혀 훌륭한 전문요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2-03-04 15:45: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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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일산병원, 개원 12주년 기념식 개최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2일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병원으로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2000년 개원한 일산병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적정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건강보험 정책자료 산출, 공공의료 사업수행 등 병원설립 목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일평균 3000여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전국 15위권의 병원으로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4년 연속 재정흑자를 달성하는 등 공공병원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주년 기념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 연세의료원 이철 의료원장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직원 4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이사장 및 병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김종대 이사장은 "일산병원은 개원 이후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제도는 물론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보험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그동안 보건정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변화를 꾀하며 경쟁력을 갖춘 결과 공공병원임에도 불구하고 타 민간병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운영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9일과 16일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수칙 및 아토피 피부염을 주제로 개원 12주년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2-03-04 15:36: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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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신규사업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하충열)가 올해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신규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하충열 회장은 "참담한 약계환경에서도 약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올 한해도 한마음으로 계속 노력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당번약국 게시판을 정비와 연중 반회 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동별로 실시하는 복약지도 강의 강사 및 의료수급자 약력상담사를 확정하고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12-03-03 10:33:10김지은 -
3월 재고관리, 4월 차액보상 종료…서류반품 원칙4월부터 6500여 품목의 약가가 대규모로 인하되자 대한약사회가 대책을 내놓았다. 핵심은 3월 한달간 약국별 재고관리 후 4월말까지 차액보상을 완료하겠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2일 제1차 약국위원회 및 지부 약국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4월 보험약가 인하품목 차액보상 지침을 확정해 시도지부에 통보했다. 차액 보상 지침은 ▲서류반품을 통한 정산 ▲4월말까지 신속한 정산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을 이용한 자료 전송 등이다. 즉 거래처 직원이 약국을 방문해 재고약을 수거하는 절차가 생략된다 이를 위해 약국은 PM2000 등 약국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4월 약가 인하품목에 대해 철저한 재고관리를 통해 차액보상 수량을 가급적 최소화해야 한다. 약국들은 거래처에 3월31일 이전 약가 인하품목에 대한 재고량 확인을 요청한 후 4월6일까지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을 통해 차액보상 데이터를 전송하면 된다. 한편 약사회는 현물 반품과 치액보상 비협조 제약사나 도매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약사회는 다양한 차액보상 조건을 제시하며 정산에 비협조적인 업체는 실명을 공개하고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식 약국이사는 "이번 약가 인하는 해당 품목이 6,500여품목에 달하는 만큼 제약(수입)사와 도매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만약 차액보상에 대한 비합리적인 전제 조건을 제시하는 업체 및 차액보상 자체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업체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오는 6일 약사회, 제약협회, 도매협회 관계자와 만나 치액보상 관련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2012-03-03 06:4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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