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일산병원, 개원 12주년 기념식 개최
- 이혜경
- 2012-03-04 15:36: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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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 12주년 맞아 변화를 통한 제 2의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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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은 2일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갖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공공병원으로서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2000년 개원한 일산병원은 우리나라 유일의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국민에게 적정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건강보험 정책자료 산출, 공공의료 사업수행 등 병원설립 목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일산병원은 일평균 3000여명의 외래환자를 진료하는 전국 15위권의 병원으로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4년 연속 재정흑자를 달성하는 등 공공병원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주년 기념식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 연세의료원 이철 의료원장등 내외귀빈과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병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모범직원 4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한 이사장 및 병원장 표창이 수여됐다. 김종대 이사장은 "일산병원은 개원 이후 많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건강보험제도의 발전과 공공의료 서비스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건강보험제도는 물론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보험자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광문 병원장은 "일산병원은 그동안 보건정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다양한 변화를 꾀하며 경쟁력을 갖춘 결과 공공병원임에도 불구하고 타 민간병원에 결코 뒤지지 않는 운영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9일과 16일에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수칙 및 아토피 피부염을 주제로 개원 12주년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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