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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협회 활동 본격화…박하정 전 실장 영입

  • 이혜경
  • 2012-03-05 06:44:48
  • 요약
  • "복지부-전문병원 단일 창구로서 역할 강조할 것"

지난 2월10일 창립한 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정흥태)가 조직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협의회는 최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일부 위원회 위원장 위촉 및 집행부 구성을 완성했다.

특히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박하정 가천의대 교수를 윤리위원장으로 영입, 전문병원들이 원칙을 지키며 모범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협의회는 최근 복지부를 방문, 상견례를 통해 향후 전문병원 제도의 안착을 위한 의견을 공유한바 있다.

전문병원 제도가 처음 시행되는 만큼 위한 전문병원과 정부간 일원화된 창구를 만들어 전문병원 관련 정부정책 제안을 위한 회무 운영을 하겠다는 복안이다.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조직 구성도
이외에도 박영관, 박상동, 유광사, 허춘옹 이상장을 감사로 위촉했으며 부회장은 박경동, 정규형 이사장이 맡으며, 각 위원회는 사업계획에 따라 조직적으로 회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흥태 회장은 "표준모델을 만들어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문병원을 만들 것"이라며 "정부도 전문병원의 홍보와 제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는 회무 운영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대한중소병원협회와 사무국을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단체등록을 우선 추진하고, 사무국 조직을 정비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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