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4500명 통합진보당 입당
- 이혜경
- 2012-03-04 15:55: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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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순자 전 위원장 통합진보당 19대 비례대표 후보 공식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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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유지현)은 5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간호사, 의료기사 등 보건의료노동자 4500명 통합진보당 집단 입당식과 나순자 5대 위원장 통합진보당 19대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월 11일 보건의료노조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보건의료노조 총선 비례후보로 나순자 5대 위원장을, 지역후보(나주·화순)로 전종덕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을 결정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012년이 의료공공성 강화 요구를 쟁취할 수 있는 유리한 기회라고 판단, 집단당원가입 사업과 적극적인 선거투쟁을 통해 나순자, 전종덕 후보를 국회로 진출시키기로 했다"며 "진보정당의 원내교섭단체 구성을 통해 보건의료인력법 제정, 무상의료 실현, 노동기본권을 쟁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2월에 통합진보당 당원가입 사업을 전 조직으로 전개한 결과 조합원 4500여명이 새롭게 입당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노동계와 진보정치에서 신선한 충격이자 새로운 정치혁명"이라며 "단순히 목표 숫자를 채우는 당원가입사업이 아니라 당원가입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정치의식이 높아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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